영상 잘봤습니다. 꿀단지곰님 예전에 하던 게임중에 2인 플레이가 가능했고 벨트스크롤 게임인거 같은데 위로 점프해서 올라갈수도 있고, 도중에 주사위를 던져서 스테이지를 선택하는 것도 있었던거 같은데, 다른 구슬을 장착해서 무기 성능을 높이는 게임이 있었는데 혹시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기억나는 벨트스크롤이 있는데 찾기힘들어 전편을 다 보았습니다. 고를수 있는 캐릭이 1. 근육형 외계인(?) 2. 불뿜는 레슬러 공룡 3. 필살기가 상하체 분리되는 로봇킹콩인데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네요 유년기시절 매봉역 오락실에서만 갈 수 있었는데 혹시 아시나요? 전문가시니 부탁드려요
저 후크 역시 단순 피터팬 소재 게임이 아니라 피터팬이 도시로 넘어와서 아예 어른이 되어버렸다는 스토리를 가진, 故 로빈 윌리엄스 주연인 동명의 영화 '후크'를 원작으로 한 게임입니다.('루피오'라는 캐릭터가 '후크'영화에 나오고 게임 속 '스미'의 모습도 알고 보면 밥 호스킨스가 분장한 모습과 굉장히 닮아있죠.그리고 엔딩에서 직립자세로 서 있던 거대 악어가 쓰러지면서 후크를 깔아뭉개며 잡아먹는 것도 그렇고요.)
더 킹오브 드래곤이 끝까지 안나온게 좀 아쉽네요 혹시 슈팅게임 잘 아시는분이 있으신가 모르겠네요 일반적인 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같은 구도인데 케릭터들이 좀 다양해서 기억나는게 날개 달린 마징가? 스러운 로봇 케릭터가 있었구요 필살기를 사용하면 초록색 가루같은게 화면에 회오리 치면서 '임~바~싸!' 같은 대사를 했었습니다 오락실에서 다른 게임과 다르게 돈을 넣으면 시간제?로 할수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1분 이런식으로요 죽어도 계속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수많은 슈팅게임들 찾아보았지만 전부 아니었습니다 (건버드 등등) 당연히 마징가z도 아니구요 (마징가처럼 검은색,흰색 섞인 로봇이지 마징가가 아닙니다;}
저도 꽤 오래전부터 찾고 싶은 벨트스크롤 게임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아마도 한국산 PC게임인 것 같고, 주인공은 여자 한 명입니다. 필살기는 킹오파의 김갑환의 기술 반월참과 같았네요. 목표는 아버지를 찾는 것이었나? 싶은데 확실친 않네요. 이 게임을 90년대 후반이나 2000년대 초반쯤에 했던것 같습니다. 혹시 이 게임을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단서가 너무 없어서 찾기가 힘드네요 ㅠ
게임을 하나 찾습니다. 캐릭터도 골랐던거 같은데 게임 시작하면 한정된 공간인 비행선이거 같고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가서 무기를 주워서 서로 만나게되면 1대1로 싸우며 무기도 근접무기 원거리무기 등 다양하게 구비가 되어 있으며 생각나는 적은 전동휠체어를 무지 빠른속도로 타고 다니는 연구소할배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마치 시소를 타듯 비행선이 좌우로 움직이고 전투를 하기 힘들정도로 흔들립니다. 설명이 충분히 됐을지 모르겠네요.
이미 종결되버린 시리즈에 뒤늦게 리플다는거 같아 죄송하지만... ㅋㅋ 시리즈에서 소개하신거 중에 70% 정도는 해봤지 싶구요... 소개 안된 것들 중에서 ... 사족 몇개만 달자면... 다이너마이트 덕스.. 세가 88년 작품이구요.. 특이하게 사람이 아닌 딱따구리 두마리가 주인공입니다. 크루드 버스터즈.. 데이터이스트 90년 작.. 맵 상의 거의 모든오브젝트를 잡아 던질 수 있었죠... 심지어는 적 캐릭터와 동료 캐릭터(2P) 조차도... 닌자 컴뱃... ADK 90년... 엄밀히 따지면 벨트스크롤 슈팅일텐데... 뭐... 암튼 이것도 나름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에드워드 랜디... 데이터이스트 90년... 여러가지 특이한 요소가 많아 재미있긴 했는데... 크게 히트하진 못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예전 오락실 벨트스크롤 중에서.... 그... 보스를 깰 때마다 보스가 플레이어블로 해금되는 게임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기억이 나는 보스가... 관에서 나오는 투탕카멘형 미이라인데 올버튼을 누르면 주변으로 레이저를 쏘고 그랬거든요. 굉장히 오래전 게임이라 기억이 안나는군요
다 오락실에서 해 본 게임이라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ㅎ 특히 루나크는 제목을 몰랐었는데 오락실에 기계에 이름 안붙어 있더것들도있고해서 대학교 앞에 살았는데 학교 앞 오락실에서 하는데 데모를 많이 하니깐 최루탄 냄새가 오락실로 들어 왔던 기억두 나고 메가 드라이브용 게임을 오락실에 붙여논 게임도 생각나네요 닌자 거북이나 베어너클 같은 것들
이 게임 아시는분 댓글좀.. ㅎㅎ 닌자게임 이구요. 등장인물은 남캐4 여캐1. 게임 초반에 악당이 5명중에 한명을 데려가요. 아마도 납치당한 동료를 구하러 간다는 설정이 아니었을지. 정통파랑색 닌자복장을 한 캐릭터는 무기가 2줄기, 여캐는 1줄기 였구 3줄기로 뻗어나가는 케릭터도 있었네요. 긴 백발을 한 캐릭터도 있었구요. 추억은 남았는데 게임 이름을 모르겠네요.
제목을 모르고하던 게임들인지라 하나 찾았어요 아스테릭스! 정말 잼깨했던건대 말이죠 전부터 오랫동안 찾던 게임 두가지가 있어요 역시 제목을 모르는대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난 1:1대전격투 라고 생각되는대요 그래픽도 독특했고 그런거 있잔아요 움직임이 독특하게 느린느낌? 캐릭터들은 대부분 수인이나 용도 있었구요 인간은 여자와 남자 하나씩 가면쓴 인간남자도 있던거같은대 가물가물합니다 진짜 독특했던 겜성은 피니쉬 였는대요 체력과 상관없이 체력바 밑 필살기바? 같은개 활성화되면 대부분 잡기로 피니쉬를 시전합니다 대부분이 공중에 뛰우는 스킬이구요 용 같은경우는 붙잡고 바로앞에서 불을 발사했어요 기억하는개 이정도라서..........하난 고인돌 이라고 부르던 게임인대요 부르던 이름처럼 원시시대내용같아요 플레이캐릭터가 대머리에 가분수 구요 머리로 공격을 했었어요 그정도만 기억하내요 다시 해보고는 싶은대 제목을모르니 찾을 방도가 없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