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억지로 누군가를 만나려고 했는데, 편안하게 혼자 있다 보니 알게 되었어요. 내 옆에 있어줄 누군가를 찾는 것보다 내가 인생에서 해결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요. 그것을 알고 나니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오히려 마음의 편안함과 충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맘으로 십년 있어보세요..ㅋㅋ놓친사람 그리울겁니다...오래된 영 혼 이딴거 다 필요없고 대화라도 나눌수 있는 사람 있으면 정말 좋겠다 란 생각 들겁니다 의미 부여 필요 없습니다 오래된 영혼이라고 해서 깨달음이 많은자가 아닌거 같아요...그저 닳고닳아서 구원 받을수 없는지경의 다닳은 능구렁이 낡은영혼이 더 많은거 같다는 느낌도 드실 겁니다 슬프죠 ㅋㅋ
제가 좀 그런 경향이 있는데..저랑 생각을 같이하는 친구를 40년만에 만나서 너무 좋았는데 현상보다 근본을 보고 대화가 너무나 잘 통했었고..근데 어떤 계기가 특별히 있었던건 아닌데 내마음의 근원적인 무의식이 열등의식이 있었는지 그친구에게 질투를 하고 잇더라구요..친구는 어릴적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았고 지금은 너무나 잘 살고 있는데.. 그부분에서인걸까요? 친구도 미묘한걸 느꼈는지 저를 밀어냈고.. 제가 친구들이 없는것도 아닌데도 설명하기 힘든 근원적인 깊은것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그친구뿐이라 생각해서였는지 그친구와 멀어지고 난 후의 상실감이 컸어요..지금 살고 있는 동네로 이사가기전에는 주로 언니들이랑 놀게 되더라구요.. 언니들이랑 대화가 더 잘 통하고.근데 언니들도 너무 바쁘고 멀리 살고.. 지금은 이런 제 감정을 인정하고 근원적인것을 더 알아가는 공부를 하고 있네요..어차피 삶은 연습을 위한 가상현실니깐 너무 애쓰기보단 즐기면서 살렵니다.
모두 공감이 가서 신기합니다. 저는 물질적인 것에 대해 큰 갈망이 없고, 그저 삶이 끝날때꺼지 제 사명을 다하고 싶어요. 피상적인 인간관계는 빨리 정리하는 편이고 진심이 아니면 굳이 이어가지 않습니다. 어릴때에는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고 내가 문제가 있나 싶어서 자책하며 힘들어 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생각과 제가 너무 다르고 그것을 버텨내는게 힘들어서 빨리 이 생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거의 매일 했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이루고 싶은 소명을 실천할 수 있는 일을 하며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소울메이트를 찾아서 서로 지지하며 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만약 이번 생에서 못만난다고 하더라도 또 다음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괜찮습니다. 주변에서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께서 많이 소개해주셔서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많이 만났어요. 경제적으로 풍족하신 분들, 사회에서 말하는 뭐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좋은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 그런데 뭐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분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저 남들처럼 가정을 꾸리고 애를 낳고 평범하게 사는 것이 제 삶의 목적이 아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세상의 구석 한 부분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주변을 밝히고 살고 싶고, 작은 영향력이 주변에 또 전달되어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 세상을 밝혀갔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자기 영혼의 상승 과정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는 타인이 미운 것도 이해 못할것도 없고, 더 주지 못해 미안한 것도 사라졌어요. 이 세상이 그것을 위한 게임판이라는 것을 알고선 세상이 만든 잣대로 불안해지지도 않아요. 예전엔 인연을 업보니 까르마니 짐 가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내가 선택한 게임판의 옵션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밀어냈는데도 또 밀고 들어오면 아..내가 뭘 배워야 할 때구나. 하고 수용하고 견뎌봅니다. 자유롭고 좋습니다.
그런면을 가지고계시다니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배우고싶습니다. 저는 아직 억울하다. 이해가 안된다며 투정만 부리고 고집만 부리고있는 단계에서 지칠대로 지쳐서 아... 이 세상 시스템이 내가 원하는걸 얻을 수없게끔 만들어져 있나보다... 난 그냥 섬겨야 하는 사명을 타고난게 맞나보다.. 라는 깨닳음 아닌 깨닳음이 밀려들기 시작한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이제부터라도 욕심 다 버리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굳이 이게 왜 이렇게 되는건지 이해하려고도 안하고 그냥 받아들이며 살려고 합니다. 쉽진 않겠지만 이젠 그럴 때가 온것 같아요. 지쳤거든요...ㅎ 제 육신의 나이 이제 43세입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사는것이... 죽지않고 살아있는것이 기적이죠... 살아있어야 하니까 하늘이 살아있게 역사하고 계신거겠구요. .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살아서 이 세상에서 해야할 중요한 무언가가 있나보죠.. 그것이 단순히 저 자신의 영혼의 거듭남 뿐일찌라도 말이에요.
이익을 따지는 걸 잘못함. 잘 따져서 결혼한 사람들이 잘 사는 것같음. 그러나 다 이유가 있겠지. 배워야할 게 있겠지. 이러구 계속 희생하다가 병이 듬. 결국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믿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게됨. 우리 엄마 왈. 나는 얘가 만만하다. 그 말을 우리고모도 했고 드뎌 자기 자식들, 며느리 다 냅두고 남과 따져 싸우는 일을 내게 부탁함. 친절과 성의를 그렇게 외곡함. 우리는 절대 착하고 선한 사람을 이용하려 들지 말자!!
여자는 남자 외모를 남자가 여자외모보는만큼 절대보지않음 동양인 남자 절대 대다수가 모태솔로 가 아니라는것이 이를입증함.그이유는당연함 애시당초 명리에서는 여자를 남자에게 종속되는 재( 재산,소유품,몸종)이라고하고 남자는 여자의 관(지아비,하늘,부군,무서운존재,꼼짝못하는존재)임. 여자는 연애에서 남자에게 자신의매력을 인정받아야하지만 남자는 여자에비하면 매우덜함.사실 이런 사고방식이 보여주듯이 단적인예이긴하나 실제로도사실 남들이 다 하는 것은 옳은 것이고 안하는 것을 하면 비판을 받는다 다른 국가들도 이러한 양상이 있지만 특히 동양권 국가에서 이게 심한것은 그만큼 서양에 비해서 동양 국가들이 관을 통해서 사람들을 지배해왔고 그 잔재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관이 강하게 발달되어 있는 자들은 그들도 강한 시스템의 지배를 받기도 하지만 강하게 지배하려고 하며, 이것을 위해서 사람들의 생각을 오염시키고 조종할 수 있다 동서양인 가장심각한차이는 우뇌발달정도에따른 창의성,예술성의 심각한 격차이고 중세와 근대 르네상스의 서양인들이 지은 건축물vs 인프라가 13배나 유리했던 동양인 신윤복,김홍동등 이 그린그림이나 다보탑같은거 비교하면 답나옴 동양인 은 서양인 과 비교하면 침팬지도아닌 아메바임 서양인들은 권력,정권을잡아도 민주정을 이루지만 짐승 에가까운 동양인 은 권력을잡으면 서민과 약자에게 힘을휘두르며 지독하게 괴롭히는 악마가되버림서양인들보다 비교도안되게 악독하고 약자에게강한게 동양인 임 나치 아우슈비츠 생존자 수십만명 일본731부대 생존자 0 북한 요덕수용소 수성교화소vs 러시아굴라크 비교하면 후자는 갓난아기 애교 수준 이고 오히려 동양인 이 한국인 중국인 러시아인들이 일본인에게 휘둘리고 쥐잡듯이잡히면서 당한짓은 능yok이라는 단어로도 표현이안될정도다 러시아 군인들은 포로를 고문하거나 여자를 ㄱㄱ하는것에 망설이지만 일본인들은 그런게 전혀없다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인종가운데 왜9 다음으로 저질스럽고 악랄한게 몽골인이다 유럽 러시아 호라즘 중국 온갖 문화재를 약탈파괴방화 하며 반달하고 인종 단위로 학살하던게 몽고 중동 북아프리카 관개수로 파괴해 북아프리카 사막화에 일조한게 몽고 중국인 한족 인구수를 계획적으로 조절하고 집단학살 했던게 몽고 몽골인은 그보다도 흑사병 으로 백인들 전멸시키고 백인들은 동양인 괴롭힌건0 동양인 에게 해준건 9999999999999 중국은 코로나 퍼트려서 백인들은 미치도록 죽어나가고 동양인 은 그나마 덜하고 참고로 골다공증 골절때문에 고통받는것도 거의다 백인이고 백인들은 골밀도 특히척추,골반이 인종중 가장 연약해서 백인들의 골절,골다공증은 국가적인문제일정도지만 동양인과ㅈ흑인 은 노인이나 여자가아닌이상 남자는 극소수지일본인은 문화자체가 엽기스러운 게 말도안나올정도로 많다 백인들은 백인을 학sal했지만 몽골인은 동양인 대신 백인들을 훨씬더 많이 ㅎㅅ했다는것 백인과 동양인 의 차이는 동양인 은 인류역사상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고 똥만드는기계 처럼 살아왔으며 백인들은 인류의 모든 의학기술과 과학 첨단기술을 만들어줬다는것 동양인 이 백인덕에누리는 유튜브 인터넷 스마트폰 기타 이세상모든것 너는전부 압수다 동양인 만이 존재하는세상은 조선시대 에도시대와 다를게 없음 M16 요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 러시아 군인들은 포로를 고문하거나 여자를 ㄱㄱ하는것에 망설이지만 일본인들은 그런게 전혀없다유럽 러시아 호라즘 중국 온갖 문화재를 약탈파괴방화 하며 반달하고 인종 단위로 학살하던게 몽고 중동 북아프리카 관개수로 파괴해 북아프리카 사막화에 일조한게 몽고 중국인 한족 인구수를 계획적으로 조절하고 집단학살 했던게 몽고인도중동쪽은 아예 비공식20억이고 여자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남자의 마음대로 가지고놀수있는 노예고 백인흑인들은 죄지으면 인생이 지옥이되버림. 형무소 내에서도 범죄는 온갖 수모를당함 반면에 동양인 은 죄지으면 잠깐 좀 불편해짐 조두순은 말할것도없고 특히 청소년 은 더더욱 서양의 지성들을 보니 왜 그들이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과학,의학,기술,예술을 공헌했는지 알겠다 세상은 판에박은듯이 일률적이고 ㆍ평범한 정신과 똑같은 창의력만을 가진 똥만드는기계 같은 동양인들이 역사상 천재적인 지성과 창의력을지닌 셀수도없을정도로 많은 백인들의 덕에 혜택만 받아으면서 산다는말이 동양인 과 서양인 의 관계를 그대로 설명하는 말 이 말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사실 이지만 니 주변의 모든것을 봐라 접시물에 코를박고 손바닥을 올려 하늘을 가려봐도 부정할수없지 그냥 정말 말그대로 어느것하나 예외가없다 동양인 은 실제로 우뇌가 거의 발달하지 않아 왼손잡이가 백인보다 극도로 드물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거나 고도의 첨단기술을 발명 한적이 인류역사상 어느것하나 없음 동양인 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빛도 가져다준적이 없음 인구가 서양인 보다 비교도안되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구자원만 축내면서 백인들이 과학 및 의학 분야에서 전해준 모든 혜택을 숟가락 얹어서 취할뿐 일본 거품경제 중국 문화혁명 한국 경제성장도 다 마찬가지 어느누구하나 예외가없다 동양인 은 지구상에서 백인들덕분에 누릴수있는 이세상모든혜택을 누리는 똥만드는기계다 미국없었으면 경제발전은 말할것도없고 아직도 일본왜9들에게 능욕이라는 능욕은 다당하고 노리개가되있었을 한국중국매년 말도안나올정도로 너무너무 많은 동양인 이 서양유학을가고 어릴때부터 서양에서 교육을받아도 그많은 동양인 가운데 어느누구하나 동양인 은 인류역사상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음. 인구가 서양인 보다 엄청나게 많지만 인류역사상 아무것도 기여한게없는 존재 들임. 인구가 많아서 지구의 자원은 거의대부분 축내고 백인들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혜택받는 인종 코로나 퍼트리고 몽골인들은 페스트균 쥐벼룩 퍼트려서 유럽백인들을 몰살시키고 극악무도하게 잔인한 방식으로 괴롭히고 일본인들은 731부대 마루타 난징대haksal 동양인 이 만든 거의 유일한 것이 화약인데 이는 인류역사상 셀수도없을정도로 많은 인간을 해치게만든 도구라서 인류에게 온갖재왕과 전쟁,인명피해 해악을불러온도구임. 동양인 이 만든 거의 유일한도구마저 인 류에 기여한게아닌 해악을끼친 재앙 동양인 은 인구가 서양인 보다 비교도안되게 많으니 비교도안되게 많은 공헌을해야 하는데 그렇긴커녕 인구수덕에 지구자원만 축내면서 환경만 아작내고다님.중국인 은 아예 비공식20억이고그래도 중국인은좋지만 일본인은 지독하게 싫어한다. 여자의 일생을 남자를 즐겁게해주기위해 이 살아가는 남자의 장난감 노예로 취급하며 yobai 밤놀이는 물론이고 십대의 어린여자아이돌,연예인과 야동배우들을 국가산업으로 밀어붙이는 너무더럽고 비열한 성문화에 선수들도 타격센스가없고노잼이라 그러나 인정할건 해야됨 . 한중일 3개국의 악력, 배근력, 제자리 멀리뛰기등 모든종류의 체력테스트에서 모든 연령대에서 일본인-넘사벽-한국인-중국인 순으로강하다. 심폐지구력 장거리달리기 에서는 무려 3배가량 이라는 말도안나올정도로 차이가나고 한국역사상 가장 강한 남자인 김동현 왈ㅡ 나는 오카미유신 에게는 정말 무슨수를써도 그냥절대못이긴다 메이저인기스포츠에 비해 운동과 신체능력의 쓰레기통취급을받는 MMA쪽으로는 인기가 거의없어서 MMA쪽으로는 인프라가 거의없지만 투기종목운동 가운데 최강의 극강경쟁율과 돈,인기,명예를 누리는 프로권투에는 세계챔피언숫자2위 2018년까지기준으로 올림픽, 세계선수권 무제한급과 전체급의 금메달 숫자만봐도 1위인 일본과 2위국가의차이가 무려6배이고 독보적인 1위. 물론 인구대비로 200만인구인 몽골인들이 체력은 끝판왕 이긴하지. 쌍둥이국대복서 채널에서도 몽골복서들이 근력테스트에서 러시아복서들을 압도했을정도니까 여기서 더 비참한 사실은 한국인 은 군대에서 2년간 죽어라 체력단련하면서 인생축내고 썩을동안 일본인은 20대황금기를 술마시고담배피고 놀러다니고 여자ㄸ먹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몸은 한국인보다 아예 비교조차도안되게 강함여담이지만 스테로이드 이전시대 인 1930년대에 wakaki takemaru 라는 )
40대 인디고, 미혼, 결혼 및 데이트시 상대의 투정 밀당 너무 싫음, 아무리 외모가 훌륭해도 맘씀이 선하지 않고 계산이 깔린것을 간파해냄. 바람피거나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시기가 되면 투쟁을 받아주는 사람 찾아 떠나게 됨을 알게됨. 미움도 없음 잘 살길 바랄뿐. 독심술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게 너무 아이고 의미없다 싶음. 혼자 있어도 절대 외롭지 않음. 혼자 있는게 더 편함. 지금은 레이키 마스터와 기치유, 빙의 퇴마등 하지 않으려해도 저절로 됨. 최근에 참나의 재각성으로 영력이 더 강해짐을 저절로 느낌. 영적으로 이해되고 성숙된 의식이 높은 짝이 아니면 인간관계가 너무 시시함. 조금만 더 정립되면 깨달음 여정에서 길잃고 해메는 분들을 인도하는 길을 갈 것 같다는...
@@user-li8xc3yk1z 네 행복과 불행 그 어느것도 선택하지 마시고 중립, 중도를 찾지 않게되면 그 고립감과 외로움 고독이 고통으로 우울감으로 마음을 점령하게 되지요. 혼자가 싫으시면 정말 본인이 원하는 이상형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함께 지내는 기쁘고 행복한 상황을 상상하시면서 내면의 부정성을 정화하시면서 집중하시면 도움 되실겁니다. 그냥 막연히 바라면 무의식과 잠재의식속의 불안감의 쓰레기 감정이 덮혀있기에 그것을 먼저 치우게 되면 자연히 그것에 이끌려 좋은 짝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들의 카르마(부정적인 감정의 억눌림)에서 벗어나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흐름에 저항하지 말고 순응하면서 내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면서 매사에 감사함과 주위에 사랑을 베푸시면 원하는 것을 누리면서 살 수 있습니다. 내가 될까? 라는 푸념이나 부정적인 감정이 든다면, 나는 두렵다. 걱정이다. 돈이 떨어질까봐 두렵다 등 솔직한 속마음을 혼자 거울보며 풀어내고 표현하는 것으로 정화하고 스스로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허리는 세우고 편안히 앉아서 깊고 천천히 심호흡을 10회이상 하면서 가슴에 집중하시면서 생각이 일어나면 일어남을 알아차리고 즐거운 상상을 해도 좋고, 아무 생각없이 텅 빔으로 머무시면 더욱 좋습니다.
@@opensky1003 신기하게도 어떤 말씀인지 전해져요 수영 처음 배울때처럼 의도하면 가라앉고 비우면 떠오르던 느낌같아요 그래서 선택하지말고 동시에 집중하란 말이 무슨뜻인지 와닿네요 미취학아동일때보다 학생신분이 되고나서, 학생일때보다 경제인이 되고 나서 영성적 사고에서 점점 멀어졌는데 요즘 이 채널을 알게 돼 다시 다가가게 되서 좋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여기 영상 속 내용은 완전 제 이야기에요.. 만39세 여자인데... 모태 솔로에요.. 영혼 세계에 관심이 많아요 ㅎㅎ 복수는 꼬리를 문다.그러나 용서와 사랑은 일단락 지어진다.뭐든지 손해보기로 하면 해결안되는 일은 없다.내가 조금만 손해보기로 하면 해결은 쉽다... 복수와 싸움은 끝이 없다....
오래된 영혼의 실수가 의식이 높긴한데 세상에 온이유를 모르고 살아가다보니 사람들의 기본적 의식수준을 무시하는 자만을 갖게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구라는 물질계에서 기본으로 가지고있는 의식수준이 있는데 이것을 오래된 영혼의 의식수준으로 받아들이며 성장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때 많은 고통과 외로움이 따릅니다. 지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아무리 의식이 높아도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영혼이 이 단계를 극복한자와 극복하지 못한자로 나뉘는데 의식적인 부분의 높낮이를 지구에서 자유로이 쓰는 사람과 쓰지 못하면서 살아가는 삶 자체가 다르기때문입니다. 의식이 높고 낮고에 얶매이면 세상과의 괴리감만 더 생깁니다. 지금부터라도 오래된 여정의 방황을 극복하기위해 각자의 소명을 찾고 세상과 분리된 삶이 아니라 결국 모든것이 하나이고 각자의 역활과 수행이 다른것이였음을 깨닫고 외로운 자기방에서 나와 세상을 즐기길바랍니다.
그래서 의식의 확장이라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더 배울게 없는것 같아도 내 영혼은 오래된영혼 이지만 인간관계 속 에서나 연인.부부 관계속에서 상대영혼의 미성숙함에 상처도 받아보고 용서도 해보는 과정을 통해서 다시한번 마음속에 따뜻함을 품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나와다른 인간을 변화시키려 해봤자 변할 가능성은 없겠지만. 적당한 논리성과 감성적인 제스쳐로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면 작은 움직임이 큰 진동이 되어서 변화의 시작이 될수도 있다 생각하네요 한국인들 대부분이 젋은영혼 이거나 나이든 영혼이라면 그들을 빠르게 진화시킬수 있는건 오래된영혼들의 사명감 또는 보람을 느낄수 있는 일중 하나 일것이라 믿고있습니다
infj가 그럴 가능성이 크다. 난 infj... 혼자가 편하고 동기부여 혹은 의미가 있어야지만 일을 할 수 있으며 그외엔 무기력하다. 연애사, 부동산 따위 지극히 현실적인 대화에 관심이 없는 편이고 스스로 사회부적응자라 여길 때가 많다. 겨우 직장다니며 밥벌이 하고 있지만 다람쥐 쳇바퀴도는 이 생활에 염증을 느낀다. 희한하게도 어릴때부터 멜로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sf영화를 좋아했다. 지금도 우주 다큐를 좋아해서 찾아본다.
77억 인류 중에서 정말로 자신과 같이 속내를 털어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됩니다. 그것은 결국 대부분의 인간관계가 그냥 피상적인(?) 관계라는 것을 말해 줍니다. 대한민국 속담에 친구가 3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이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깨달은 사람이 정말로 인생에서 훌륭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네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 당신도 속세에 물든 사람으로 보일 것입니다. 적당한 사람, 부족한 사람을 만나서 채워주며 사는 것이 삶이 아닌가 합니다. 가치관이 비슷하면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내가 부족한데 완벽한 사람을 찾으면 당연히 없지요.
맞아요.. 나이 41세인데 남자와 데이트가 별 의미없고 마음 열기가 어렵고 오래걸려요 결혼할 사이 아니면 밥먹고 차마시고 그게 무슨 의미지? 이 말을 달고살아요 연애 자체를 즐기는걸 이해 못하겠어요 남자에게 아직 진정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적당히 만남횟수 채우다 스킨십 진도 나가려하면 잘라버려요 인기도 많은편이고 어느 집단에 가든 호감표현 하는 남자들이 꽤 되지만 여기서 말하는 물리적 관계, 키스 이상의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어요 왜 느낌이 통하는 사람이 없을까 하는데 주변 친구들은 눈이 높다고만 생각하고 이해받지 못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삶을 살고 있지만, 정작 저는 그것에 대한 상호작용을 받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인격적으로 성숙한 영혼의 짝을 만나기가 참 어렵네요. 우울 분노 불안 공격성이 대부분을 차지한 다른사람과의 교류보다, 조용히 숲을 산책하는 시간을 더 선호합니다. 점점 더 영혼의 존재를 느끼고 알아가며 자발적 고립을 선택하고 있네요.
완전 제얘긴줄.. 인생이 무념무상입니다 안맞으면 그런가보다 굳이 안친해지고 솔직하고 그러다보니 혼자있는게 더편합니다.. 남자들은 자꾸 사귀자 하지만 너무 귀찮고 이것 또한 진심이 아닌걸 이미 다알고 영원하지 않을것도 다알죠 그래서 오래 사귀지 못하고 항상 포기했습니다 ㅠㅠ 오래된 영혼인가봐요 그냥 직감에 다 보여요 말로 글로 설명할수없지만 느낌이 그래요 영이실제로 없다면 느낌이란 것 사랑이란 것도 없겠죠 .. 신기하네요
아무리 오래된 영혼이라도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인간의 아름다움에 매혹됩니다. 외적인 아름다움만큼 인간을 매혹시키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것은 없기 때문이죠. 외적인 아름다움만큼 정신적인 성숙, 인격의 성숙도 원하죠. 자기자신이랑 완전히 똑같은건 결국 지루함만 야기합니다. 외적인 아름다움과 고결함, 지성적인 부분의 상호 싸이클... 인격의 성숙, 그리고 상대와의 정서적 교감은 인간이 느끼는 가장 상위의 행복과 만족감 성취감을 느끼게합니다, 다만, 오래된 영혼은 그 모든것의 적정 수위, 눈높이가 높아서 기준치를 충족시키기 힘들고, 결국 모든것이 허무하다고 느끼기에 항상 자살충동에 휩싸이고 피곤을 느끼는거...그래서 인생이 힘듦.
오래된 영혼 !!! 딱 내 얘기네요. 게임 코미디 만화 그런거 너무 너무 싫어하고 영화보단 오히려 다큐멘터리 더 좋아하고 그리고 생각 너무 많음! overthinking 경향. 생각이 많이 행동이 너무 느림. 그래서 우울증에 잘 걸림.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의 구분이 확실함. 황소고집이라는 소리 많이 들어왔고 남과 뭔가 엮이는거 싫어함. 쌀보단 밀가루 같은 성격이랄까... 개보단 고양이 같은 성질. 요즘 유행하는 K pop 이라든지 한류 드라마 따위 , 강남스타일 그런류 B짜 문화 너무 너무 싫어함.
참...전부 제 얘기라 놀랐네요. 내가 유별난 걸까 하며 살았는데 저와 같은 분들이 많군요. 전 어릴 땐 사랑이란 것에 목숨을 걸어서 연애를 쉬지 않고 했죠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으나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아했습니다) 제가 만난 사람들도 어딘가 결핍된 사람들이었어요 항상 전 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고 생각했죠.. 절 사랑하는 것으로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며... 그런데 저는 제가 생각하는 그런 감정을 느끼질 못하더라구요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건 이런 책임감이 아니었는데... 부담감이 아니었는데. 꿈에선 가끔 그런 감정을 사무치게 느껴요... 엄청난 그리움, 가슴이 미어질 정도의 큰 애정, 그런 걸요
오래된 영혼! 흘러 흘러 이 동영상을 만나면서 그동안의 내 인생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럴수도 있겠군요. 관계속에서 섬처럼 외롭게 지내왔던 이유가~ 쉽게도 살고 쉽게도 사랑하는 것 같은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품었던 의문들이 조금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때 운명적이고 강렬한 사랑을 갈구했지만 몇 번의 연애 끝에 그런 건 없다는 걸 깨닫고 지금은 그냥 혼자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늙어죽는다는 게 그리 두렵지 않네요. 동물과 교감하는게 차라리 진실되게 느껴져요. ㅠㅠ 때로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외롭기도 한데 제 정체성이 너무 강한게 사회생활에서는 단점이기에 내가 너무공감력이 떨어지는 건가 고민하기도 하네요. 결국 혼자 일하고 현실에 없는 걸 꿈꾸는 일로 돈을 벌고 있답니다
흠.. 제 젊은 날이네요. 동물과 교감이 차라리 보다는 진정한 사랑 치유 기쁨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성과의 교감도 또 다른 넓은 세계를 체험하는 것이더라구요. 지나고 나니 내 욕심을 채우려는 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변형되었더이다. 다시 사랑이 올거에요. 그 때가 되면 서로에 대한 욕심ㅡ을 내려 놓는 관계를 지향하세요. 관계는 ㅅㅏㄹㅏㅇ 이에요^^ 힘 내세요!
현실에 없는걸 꿈꾸는 일이라니 어떤일인지 궁금하네요. 웹툰이나 소설 그런 분야인가요? 같은 인간모습의 껍데기를 가지고 있지만 모두 같지 않죠. 내맘과 같을거라는 생각은 크나큰 착각이더군요. 동물들도 같은 종이라도 성격이 제각각이잖아요. 분명히 성숙하고 배려 자비 빛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어째 이렇게 잘 알지? 오래된 영혼은 그 짝을 알아봄. 나머지는 시간낭비로 여겨짐.🤔 어릴 때 인연 하나하나 소중하고 일부러 멀리하고 떼어놓을 때 마음이 너무 아팠기 때문에 성인이 되고 나서는 일부러 인간관계를 깊게 안 맺는 게 습관이 되어버림. 물론 같이 갈 사람들은 예-외💗 오래된 영혼들은 인류애를 저버리지는 않습네다...🙏💫
모든 영혼이 불멸하며 시간 너머에서 왔으므로 모든 영혼은 오래된 영혼입니다. 다만 스스로가 오래된 것을 직감적으로 아는 영혼과 망각한 영혼이 있을 뿐이겠죠. 전자는 여러 생에 걸쳐 자아가 고정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모든 자아를 자기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고 후자는 자아만이 스스로의 전부라고 생각하니 만인에 대한 투쟁이 정답이라고 믿습니다. 후자의 경우 물질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마음이 가난합니다. 전자는 작은 일에도 행복할 줄 압니다. 후자에게 전자는 바보 같을지 모릅니다. 전자에게 후자는 어리석습니다. 결국 다른 가치관으로 인해 공생하기 어렵습니다.
각자의 주변에 희박하다는 의미지...실제로 오래된 영혼이 거의 없다는 말은 아니에요. 전 세계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각 분야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차이는 스스로 그것을 인지하는 사람과 인지하지 못하지만 그런 내면의 인도를 따라 사는 사람들의 차이가 있죠. 힘내세요. 화이팅.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전 요즘 말해서 무엇하나 이런 마음이 들어서 점점 입을 닫게 되네요 인생무상인것같아요~ 왜 이런 생각이 들까요.. 그냥 닥친 일이나 하고 돈 벌 생각만 하면될것을 너무 생각이 많아도 골치가 아파요 ㅎㅎ 행복해지려는 마음 잘살아보겠다고 바득바득거리는 마음 , 하지만 거기에서 오는 집착들이 결국 0이 되는 것같아요 이제 서른인데벌써 이럼 어쩌죠 ㅎㅎㅎㅎ
저는 까다롭긴 해요 어떤 돈이많다거나 잘생긴사람이아닌 다른걸보더라고요 거기다가 눈치는없는데 그냥 그사람이다보인다고해야하나 환상이잇어야연애를하는데 그게안되고 내가좋아하지않는사람은절대못만나요..눈빛으로 몬가 그사람의모든걸들여다보는거같아요..너무예민해서 참슬펏습니다 시를 쓰고 그런건그냥그런줄알앗는데 인생의위기가 오면서 어느순간 제가 해야할게떠오르더라고요..근데 이번에는 좋은사람을만낫는데 성숙한사람입니다.. 사랑하는 따뜻한삶을살고싶네요..
@@user-up8ru4bm8v 죄를 지어서 온다는건 일부분의 영혼이라고 생각합니다.혹은 대다수. 그것 하나로만 모든것이 설명될수가 없습니다. 그래 나는 죄를 지어서 지구감옥에 갇혀있구나. 이렇게 순응해버리고 나면 그이상을 절대 생각할수 없게 되버리는거죠. 지구의 전체 의식의 고양을 위해 도와주러온 고차원의 의식들도 존재합니다. 단하나의 의견으로 판단하기엔 너무나 복잡한 세상입니다. 항상 열린 생각과 마음으로 이럴수도 저럴수도 사색을 통하여 자기중심을 올바로 찾는게 우선이에요. 특정 책이나 종교에서 주장하는 그어떤 내용들도 하나의 가설입니다. 맹신은 금물이고요. 상당히 깨어나 있는 사람들도 각자가 생각하는 부분부분이 조금씩 다 다르더군요.
오래된 영혼 동호회라도 만들어야되겠군요. 근데 오래되었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뭐 영능력이라도 생기는것도 아니고 지가 또 왜 태어난지도 모르면서 뭘 알겠다고 그러는 건지. 몇몇은 공감하는데 그것 자체의 결과에 불만이 생긴다.(재미로 보는거지만.. 난 왜 이런걸까의..)기준이 하늘에 있다가 아예 우주로 나가버린 것 같다.
이런 오래된 영혼 대다수중 특히나 한국인들인 칠성신앙 즉 북두칠성 자리에서 내려와 어떤 업보라든가 의미적 성장을 하기 위해 태어나는경우가 많아요.. 그들은 제경험을 미뤄봤을때 외롭고 쓸쓸한 상황에 항시 놓이게 되며 태생은 착하고 순수하나 어쩔수없이 세속에 때에 묻어가면면서 일부러 혹은 본의아니게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좀 복잡하게 살아가는거 같던데.. 이건..어떤 항시 약자적인 입장 거의 당한다라는 입장 좋은말로는 희생의 입장에서 그런상황에 마음적으로 상당한 고생을 하는지라 그에대한 지극히 인간적 분노를 좀 표출하는거라고 말해볼수 있는것이겠지요 정도의 선을 넘게되면 정신이 상당히 피폐해지는 수준까지도 가기도 하구요.. 여자 남자.. 감정적인 복잡함 육신에 대한 욕정과 함께 동시에 인간적으로 뭔가 좋다라고 하는 코드가 맞아떨어지는 상대 만나는것 인간세상에서는 기본적으로 전자만 생각하고 사람만나면 육체적 욕망은 채울지라도 욕망은 채우고나면 쉬이 사그라지는지라 그관계는 사실 오래가지는 못함 그러나 나와 코드 레벨수준이 맞는 상대는 여러모로 육체적 관계 뿐만 아니라 여러 모든상황에 같은 시각 같은 생각을 더불어 일평생을 두고 어떤 공유할수 있는 말그대로 진정한 인연을 만나는것.. 그런인연을 만나야 하는데 그런 상대만나는게 어디 그리쉬운가요 현실적으로 요새는 공무원이나 정직원 회사원 더쉽게 재정적으로 안전빵적인 여자남자 아님 돈절라게 많은 사업가 뭐든지 돈아니면. 여자남자 다수는 경제적여건 아니면 서로 만나살기 힘듡세상이 현 대한민국 현실이자 또한 지본주의 세상의 지극한 현실인것임 지구자본주의세계는..영소울들에게는 새로운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라서 활력소이자 최고의 환경무대지만 올드소울들에게는 그냥 다귀찮고 짜증나는 세계일뿐인것임 사실상 사람만나는것도 또한 여자 남자만나는것도 그러하고..
@@user-ej4wo3pp1w 다른 나라 사람들의 본영혼의 고향 별..즉 일종의 행성출신들이 굉장히 다양하고 많아요 머 익히 들어본 오리온좌 플레아데스 같은거요... 그밖에도 계로 나누어진 셰계로 따진다면 지구라는 행성은 굉장히 다양한 우주의 엄청난 각계에서 무수히 많은 영혼들이 오고가는 곳으로 이해 고급영혼을 비롯해서 하급이라 불리울수 잇는 영혼들까지 한데 어울려져 육체라는 절대적 공평한 물질에 깃들여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생노병사 희노애락 온갓 감정의 고리속에 얽히고 섥히며 궁극적으로는 영혼의 어떤 성장을 하는거로 이해를 하지요.. 참고로 계는 역시 아시겟지만 흔히 아는 아수라계도 잇고 마계 그 불교에 나오는 계들도 잇고 계의 수준에 따라 상계 하계 또 나뉘며 그계들에서 또나뉘는 수백 수천계의 계 등등...;; 그중에 특히 한국인들 은하계의 중심중에 중심이라 칭하는곳 칠성좌자체내에서 사는 영혼들은 다 탑클래스 영혼이라 불리울수 잇은 존재.. 그런 칠성인들이라고 예외는 없는 역시 나름의 이유적인 성장과 목적이 잇어 지구라는 최고의 일종의 훈련소?에서 고급영혼들답게 더 고통스럽게 더 빡세계 갖가지 번뇌를 느껴가며 지구에서 살아가는것임.. 그리고 칠성인들의 중요한 임무 하나더 이건 그냥 믿으셔도 그만 안믿으셔도 그만인데 이번문명이 시작될적 즉 아틀란티스가 무너진직후 전쟁으로 황폐해진 이지구를 좀 새롭게 리뉴얼? 하고자 그 익히 들어온 최고의 전문가이자 최고급? 현자 환인문명이 3000명의 무리를 거늘고 지구에 들어와 당시 모든 지구문명을 새롭게 개척 현문명의 시작점을 이끈 그집단이 바로 칠성인들이라는것임.. 지금의 한국인들 북한 남한이 요로코롬 어떤식으로든 각광을 받고 뭔가 한류로 뜨고 세계인들 인식에 뭔가 놀라움을 주는것은 말그대로 진천손의 후예로써 타고난 기질과 능력이 다른 영혼의 인종과는 레벨이 좀 달라서 런거죵 근데 요걸 아는사람만 알고 거의 잘모름 참고로 짝퉁 중국은 우리 천손민족의 영향을 옆에서 좀 받앗던터라 마치 지들이 세계의 중심중화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아무튼 그냥 요렇게 이해하시면 대여
@@user-rx7hr2cy2w 예전엔 이런 애기 들으면 뭔소리인가 이상하기도 하고, 이해도 잘 안됐는데. 이런 저런 일을 겪고나니 이해가 잘 되고 무엇보다 재밌어요. 어디서 이런 내용을 알 수 있나요? 현실에선 이런 애기 했다가 싸늘해지고 미친 사람 취급 받아서 꺼내지도 못하네요. 슬픕니다.
아니 왜 내 얘기를 이렇게 많이하냐고... 물론 아닌것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뭔가 찔림... 아, 그래서 내 이상형은 못만나고 쓰레기를 보내줬구나... 그래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다가도 이런새끼때문에 사랑을 못하나 싶게 만들어서 다른 좋은 사람 찾게 해주려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이젠 그남자가 그남자같다... 내 영혼의 성장을 도울만큼 괜찮고 성숙한 사람도 없구... 이젠 쓰레기만 안만났으면..싶다... 암흑기좀 걷어줄래...? 요? ㅋ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일단 저는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아니면, 시간 아까워서 안 되겠더라구요. 그게 어떻게 보면 기회를 놓치는 걸수도 있는데, 정말 누군가 '말은' 하지 않았지만 다가가면 시끄럽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피하고 싶지만, 같이 살아야 하는 세상이니까... ㅠㅠ 일단 요즘 세상은 여자가 혼자서 밥 벌어먹고 살 수 있게 기술발전이 잘 되서인지, 결혼이 선택사항이 되어가고 있어요. 좋은거 아닌가요? 물론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계획을 하고 태어났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굳이 꼭 관계에 얽매여서 맨날 밥해주고, 설거지 해주고.. 이런 역할은 그만 하고 싶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