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 왔는데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는다 

이 어려운 '입양'의 이야기를 풀어내준 갓키틱과 그 이야기를 자~알 찝어내 이해해주신 갓키틱 팬분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여러분에게 '입양'이라는 시선이 올바르게 다가설 수 있게 보건복지부와 저희 아동권리보장원이 함께하겠습니다. 우물안 개구리였던 저희를 이끌어 주셨음에 감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함께해요

입양부모 이야기를 tv에서 보다가 "아이를 입양했다 하면 다들 '대단하다', '큰 결정 했네'라고 해요. 그게 아닌데. 나는 새로운 가족을 들였으니 '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싶었어요."라고 인터뷰한걸 본 적이 있거든요. 갑자기 그 내용이 훅 떠오르네요^^

안녕하세요. 입양가족입니다~~~감동입니다^^ 그동안 입양 관련 영상들이 너무 비슷하거나, 살짝 아쉽기도 했는데~~~티키틱에서 함께 하니 진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반편견입양교육 강사를 하고 있는데, 이 영상을 통해 입양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고,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 입양이 결혼, 출산과 함께 가족이 되는 한가지 방법으로 잘 인식되기를 바랍니다~~~아동 중심의 입양에 대해 잘 말씀해 주신거 같아요. 티키틱 화이팅!!

4살때 입양을 와서 22년 동안 외동이였네요. 키워주신 엄마, 아빠를 위해 성인이 되자마자 사회로 나와 각종 알바며 일용직도 해보고 부모님께 도움을 드리고 싶었어요. 6년동안 일을 했지만 모은 돈이 없다보니 효도라 말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구요. 그렇게 23살 ,24살... 26살이 되도록 이룬 게 없으니 본가에 가질 못했습니다. 티키틱에서 영상 올렸단 알람에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올 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이번만큼은 겁내지 않고 부모님을 뵈러 가야겠네요. 3년만에 보게 될 부모님이 절 보며 웃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01:24 부분에 문이 열릴 때 따뜻한 색의 조명이 화악 번져서 옷에 묻는게, 집이 편안하고 안온한 곳이라는 걸 보여주는거 같아 좋았습니다 :)

2:21 아내 남편 손이 아니라 아이 손이 나오는 장면에서 세번째 이야기의 주제가 "아동 중심" 입양이라는 걸 떠올리게 돼요.. 사실 입양을 떠올렸을 때 엄마아빠가 아이를 데려오는 관점에서만 생각을 많이 했는데 아동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연출인 것 같아요. 집 이야기 셋, 잘 들었습니다!

0:39 이야기 하나 : 아직은 낯선 1:29 이야기 둘 : 조금씩 잊혀지는 2:16 이야기 셋 : 새로 만드는, 함께 이어가는 🏠

영화과 학생으로서 연출도 좋지만 촬영적인 면으로도 항상 배워갑니다. 추추님 시종으로 들어가도 좋으니 꼭 티키틱 촬영장에서 일해보고 싶네요.....

01:58 이 마음 놓고 다툴 자리라는 말이 자신의 감정을 가족에게 표현해도 가족끼리 싸워도 나중엔 다시 웃고 떠들 수 있으니 마음 놓고 다퉈도 된다는 말인것 같아서 너무나도 다정하고 따뜻한 가사 같아요ㅠㅠ

대장의 통통튀는 음색이 너무 좋고 음악도 당장 음원발매해도 아무런 어색함없을 정도네요 ㅠㅠ 처음엔 재미에서 공감 감동으로 또 티키틱이 눈가를 촉촉하게 만드는군요.. 콜라보도 보건복지부랑 하는 티키틱 클라스 👍

0:00 첫 번째 이야기의 시작과 동시에 첫 번째 문이 열리고… 시작할 때 ‘새폰샀다’ 오프닝에서 ‘오늘 티키틱이 들려드릴 이야기는요~’ 생각나서 일단 오열하기 0:39 세진님이 들고계시던 X자 푯말이랑 ‘그것이 아직은 낯설다 하네’ 라는 가사가 나올 때 ‘세진님의 규칙’이 ‘아직은 낯설어서’ 일부러 비뚤비뚤하게 그리시는 연출에 입 틀어막았ㄸr…. 0:44 진짜 역사 안내멘트같은 효과와 첫 번째 이야기에서 그려진 비뚤비뚤한 집 그래픽, 두 번재 이야기의 시작을 알려주듯 열리는 두 번째 문 보고 오열하기 0:48 익숙한 목소리 듣고 어어 혹시? 했는데 진짜 ‘독립하는 중’ 에 나오신 은서님이어서 별안간 이마 치기….. 0:56 티키틱만의 이렇게 이야기하듯 노래하는… 부분들을 사랑하는 편… 1:30 ‘집의 규칙’과 ‘집의 습관’을 바쁜 일상에 치여 조금씩 잊어버렸듯이 선명했던 집 그림이 흐릿해졌지만 이렇게 그리는 것이 맞나, 하고 망설였던걸까요…. 손 그림자만 나오고 쉽사리 그림에 손 대지 못하는…. 연출….. 저를 울리기에는 충분하였습니다…. 1:34 나… 긍택님 그래픽 좋아했네…. 2:16 이전의 집의 규칙과 집의 습관을 뒤로 하고 새로운 곳에서, 그 모든 것들을 새로 만들어 나갈 아이….의 다부진 손…. (손수건을 꺼내든다) 2:21 처음에는 밋밋했던 그림이 아이의 손길로 알록달록 해지고 뒤에 나오는 쿠키를 보면 여전히 함께 계속해서 이야기를 써 나가고 있네요…. 세상 몽글몽글해진다…..

0:21 세진님 디즈니 재질 싱잉랩(?) 넘 좋아

개인적으로 '마음놓고 다툴 자리' 라는 가사가 너무 좋았어요! 드라마같이 마냥 즐겁지는 않지만 그게 가족이라는 느낌이 잘 와닿아서 그런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집 안에서 누군가는 그 집의 규칙을 낯설다 하고, 누군가는 잊어가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것을 새로 만들어가겠다고 하는...ㅠㅠ 입양이라는 키워드를 이런식으로 풀어가실지는 몰랐어요 정말... 대장님과 티키틱 멤버들의 창의력과 그것을 표현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걸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ㅠㅠㅠㅠ

곡도 곡이지만 "아동 중심의 입양"이라니. 저에겐 낯선 문장입니다만, 이번 기회로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좋은 협업, 선한 협업 감사합니다. 몽글몽글하니 곡도 참 좋네요:)

진짜 오늘 영상 너무 대박인거 같아요.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다가 중간에 안타깝고 좀 슬프고 짠하고 마지막은 진짜... 와 갓기틱 역시 대박...

#2 제일 공감 1:07 진짜 손가락 뻗었다가 멈칫하는 것 까지 너무 공감되네요. 홀로서기 중에 간만에 가족 집에 가면 어느새 나도 가족이지만 마치 남이 된 것처럼 까먹어버리더라고요... 이상하게 좀 씁쓸해지기도 합니다. 오늘도 잘 공감하고 잘 듣다 갑니다:)

메이킹 영상 스포 - 오랜만에 집을 가는거잖아요? 그래서 특유의 집에 대한 그리움을 따뜻하게 표현을 하고 싶어서 노랑과 주황의 조명을 써봤습니다 백퍼다

집의 규칙😚 집의 습관🥳 선한 영상😊 예쁜 네명😘

유아교육을 공부하면서 입양아동 위탁아동 배울때마다 흥미 있게봤는데 티키틱에서 이렇게 따뜻하게 노래로 만드니까 왜이렇게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 모든 아이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가족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58 부엌의자와 식탁의자가 부부에 맞춰 2개가 1셋트인데 이제 다른 새로운 식구를 위해 준비한 다른1개의 의자가 추가되어서 너의 자리야 라고 말하듯 3개가 되어있는 디테일에 새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해둔 집이란 느낌이 더욱 와닿아 찡하네요 티키틱의 이런 디테일 사랑합니다

분명 밝은데.. 통통 튀는데 왜 눈물이 나지...?... 진짜 선한 영향력.. 이게 티키틱이다.. 와중에 멜로디도 너무 좋고 세진님 노래하는 것도 너무 좋음 ㅋㅋㅋ큐ㅠ

가벼운 분위기에 웃으면서 보다가 잠깐 뭉클하고, 결국 한 번 눈시울이 시큰거렸어요... 한 사람의 일생을 천천히 그려가다가 또 하나의 집(가정)이 생겨간다는 얘기에 입양이라는 키워드를 섞어 풀어냈다는 점이 좋네요... 어떤 형태의 가정이든 소중하고, 특별하죠! 그렇기에 모두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티키틱 연출은 진짜 와 목적과 말하고자 하는 바가 영상을 전체적으로 관통하며 일관되는데 그게 지루하지도, 강압적이지도, 어렵지도 않음 쉽고 친절하지만 센스가 반짝거림

유쾌하고 찡하게 보다가 입양이라는 키워드를 보자마자 띵해졌어요 ㅜㅜ 이걸 이렇게 녹이실 줄이야.....ㅠㅠ 너무 감명깊어서 바로 다시 재생했는데 알고 보니 더 뭉클하네요 ㅜㅠㅠㅠ

1:13 갑자기 너무 슬퍼서 눈물이.. 이번 연말에 진짜 프로젝트만 끝나면 부모님 뵈러 내려가야겠다. 티키틱 요새 맨날 나 울리고.. ㅠㅠ 😭 노래도 너무 좋아

오~~입양가족입니다. 아동중심의 입양을 실천하는 아동권리보장원 응원합니다. 신선한 시도, 감미로운 음악과 영상미, 창의적인 메시지...감사합니다.

어느새 세진 배우님은 싱잉 랩 장인 도입부 장인이 되어 있으신,,,

첫번째 얘기에 웃고 두번째 이야기에 애틋하게 웃다가 마지막에는 코끝 시큰해져서 쿨쳑거리고 있으니까 그 타이밍에 후렴 뚜렷하게 들리면서 마무리. 감정선 정리, 주제 전달, 완급조절까지 너무 좋다.

*다른 분들 의견도 모아봤어요! 1.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요 -새폰 샀다 시작부분 "오늘 티키틱이 들려드릴 이야기는요~" 2. 문이 열리는 그래픽 -생각이 똑똑 타이틀 3. 세진님이 들고있던 ❌ 팻말 -요리연구회 팻말 4. 세진-김스카이 친구 -혹시.. ㅊㅊ 유니버스..???? 5. 마음 놓고 싸울 자리 -메뉴는 무엇 6. 네가 동화를 좋아한다면 -동화는 무슨 7. 윤은서 성우님 파트 -독립하는중!!ㅠㅠㅠ 8. '깨끗이 비웠어' 청소 빗자루 - 청소하고 있어요 곧 끝나요(+이송경 배우님 등장) 디제이 시녁님 목소리... 은택님 대박 그래픽...... 세진님 얄미운데 세진님다운(???)대단한 연기에.. 왠지 메이킹 멘트가 예상되는 춫추님조명......... 정말티키틱은 온우주 모든 생명들이 알아야 한다 몽글몽글 짠한거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

세 집에서의 세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새 집에서의 새 이야기가 되겠네요. 화려하지 않고, 과하지 않은 수수하고 담백하게, 잔잔하게 소소한 우리의 이야기들을 노래로, 영상으로 녹여내는 티키틱의 콘텐츠가 참 좋네요.

두번째 이야기가 너무 공감되면서도 마음아팠어요.... 옆부서 신입 전화번호와 친구가 좋아하는 음식은 알면서도 막상 집 앞에 서서 기억을 더듬어야 하는 시간이 서럽고, 미안하고.... 언젠가 정말로 세상에 혼자 남겨지는 날에 나는 부모님의 흔적을 몇 개나 간직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들어요. 내일 아침이 되면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야겠어요. 후회하지 않도록 시간 속에 기억과 추억과 사랑을 채워넣을게요.

세상에,,……. 소재 너무 좋다 하면서 보다가 점점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이윽고 이어지는 입양 씬… 🥺 ㉻티키틱 진짜 국가픽 돼버렸다 어떡해 ㅜㅠㅠㅠㅠㅠㅠ 보건복지부 안목 칭찬합니다 이번 노래 분위기도 너무 좋고 가사는 말할 것도 없고 굉장히 의미있고 가슴 따뜻해지는 스토리 담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정말 너무 짱…… 시녁씨 목소리도 너무 좋구요 어쩜 이렇게 기가 막히는 노래를 만들까 진짜 ㅠㅠㅠ❤️

와… 공익광고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편해졌는데 진짜 보건복지부와의 콜라보(?) !!!!!!!! 정말 대박이네요… 숙가위님과 세진님의 티키타카에 한 번 흐뭇하고 오랜만인 은서님의 등장과 조금은 서글픈 이야기에 한 번 공감하고 마지막 새 가족의 탄생에 몇 가지 기쁨이 떠올랐습니다 오늘도 좋은 연출, 좋은 노래, 좋은 편집, 좋은 연기!!!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티키틱!!!

세번째 이야기 첫머리에서는 연인이 처음 집에 놀러오는 이야기인가 했다가, 그 후엔 신혼부부의 이야기인가 했는데, 입양 안내서 책자를 보고 마음이 찡했네요. 조심스러울 수 있는 얘기를 일상적인 두 이야기와 엮어서 당연하단 듯 나열해주신게 너무 좋아요!!

첫번째 이야기 김스카이님 완전 냥아치 포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며 웃고, 두번째 이야기 독립하는 중 생각하면서 마음이 몽글몽글 했는데... 세번째 이야기 신혼집이라도 꾸미나? 연인 얘긴가 생각했는데 입양책자 딱 보는 순간 눈물이 빵 터졌어요ㅠㅠㅜ 요즘 부쩍 아동학대 사건사고가 눈에 보이는 13개월 애기 엄마인데요ㅠㅠ 영상처럼 집이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ㅠ 항상 영상 잘 보고있지만, 오늘 부쩍 마음에 남네요!!!

ㅠㅠㅠㅠ 첨이라 서툴다면서 긴장한 부부 모습 다음으로 애기가 작은 손 꼭 잡고 들어올때 얼마나 떨렸을까를 생각하면 너무나 뭉클한 것이에요ㅜ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와 자칫 슬픈 주제를 티키틱만의 가볍고 밝은 분위기로 그러면서도 교훈을 있게 만들어줘서 너무 좋아요 끊지 못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우왕..! 제목부터 공감 해버렸다..!

00:15 에서 뭔가 장기하같은 느낌이네요 이런 컨셉 음악도 들어보고 싶다..

본인 포함 자취했던 사람들은 1~2년 지낫을때 비번 잊어버리는데 엄청 뭔가 뭉클하고 죄송스러운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데 그걸 너무 잘표현 해주신거같아요. 역시 티키틱이라 할수 있네요. 이래서 티키틱은 짱이라니까

1:35 여기 문 그래픽 첫번째는 내 집 내 규칙이라는 경계선 그리고 두번째는 잊어버린 걸 흐릿하게 표현한 거 너무 좋아요…

0:27 고양이냐고 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너무 좋습니다. ㅠㅠ

나만 알고싶은 보물이 바로 티키틱같은 존재겠죠 하지만 정말 많이 좋아해서 혼자 알고있고싶다 해도 여기저기 티키틱 멤버들이 작품이 너무 좋다고 말하고 다녀요 이 천재사람들 이번 이야기도 너무 사랑합니다 티키틱 여러분들의 다정함이나 세심함이 보여서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너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늘 응원해요

그냥 그런집중에 하나 낯설거나 동정받지않아도 되는 행복한집중에 하나

세진님 파트 박자 맞춰서 말하는거 너무 좋다

0:45 은서님 목소리 너무 고우시구 노래도 너무 잘 부르세요!!!! 노래도 연기도 잘하시는 다재다능한 성우 은서님💕💕

0:15 여기 왤캐 좋지 1:50 진짜 대박

와...어떻게 입양을 이렇게 담아낼 수가 있는 거지.. 항상 느껴왔지만 티키틱 정말 미친 것 같다 이러니 팬이 될 수밖에

너무너무 따숩다 .. 티키틱만의 선을 넘지 않는 따수운 이 감성이 너무 좋아요 ㅜㅜ 티키틱은 뭔가 다 보고나면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랄까..? 일상의 친근한 소재들로 무거운 이야기를 가볍게 툭 던지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ㅜ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뉴 페이스.. 아니 뉴 보이스가 많이 들려서 또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여러 사연을 이야기해주는 라디오같은 느낌 중간에 뽀쨕한 아가 손이 나와서 하주니인가•••했더니 맞았네요 하주니 손만 봐도 마니 컸다(?) 마지막에 아동 권리 보장원 딱 나오는데 완전 소름... 선한 영향력이란게 이런걸까요🥰 아동 중심의 입양을 위하는 보건복지부와 아동 권리 보장원, 그리고 티키틱을 응원합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는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

이번 영상도 너무 좋네요 ;ㅅ; 아동 중심 입양을 돕는 점이 특히 너무 의미 있어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늘 따뜻한 티키틱의 이야기가 정말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 개의 주제를 한 노래에 잘 어울리게 담을 수 있도록 라디오 진행자?의 입장에서 노래하는 게 너무 좋았어요!!늘 생각하는 거지만 영상 아이디어가 너무 창의적이고 멋져요ㅠㅠㅜ

진짜 티키틱만의 그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이번 노래 너무좋아요 ㅠ 덕분에 하루시작 너무 기분좋게합니당 감사해요

주제는 지극히 일상적인데 노래나 영상은 지극히 고퀄이넴

노래 진짜 좋은 멜로디...진짜 넘 좋아요ㅠㅠㅠ 흥얼거릴 수 있는 간단하지만 아주 위험성 있는..사랑합니다 티키틱..

독립하는 중과도 연결되지만 열리는 문 그림은 생각이 똑똑과 비슷한 것 같고 X 판넬은 요리 연구회에 나왔던 것 같네요ㅎㅎ 내용도 메시지도 연출도 노래도 다 너무 좋아요!! 집의 규칙 집의 습관이라는 말로 세 가지의 서로 다른 테마가 이렇게 연결될 수 있다니... 너무 천재적인 티키틱...👏🏻👏🏻

항상 마음에 와닿고 따듯하던 티키틱인데 이번 곡은 유난히 더 따숩네요...듣자마자 울컥했어요..

마지막 부분 진짜 감동이에요ㅠㅠ 맘놓고 웃고 울고 다투더라도 다시 웃고 울 수 있는 공간.. 집들고 갈거야의 후속편(?)을 본 것 같아서 좋네요

오늘 영상도 최고네요! 메이킹이 기다려집니다 ㅎㅎ

일상 속 경험을 공감으로 이끌어내서 표현하시는게 너무너무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문 흐려지는거 진짜😭

주제, 취지, 영상미, 노래, 조명…. 정말 다 완벽해요 ㅠㅠㅠㅠㅠㅠ 역시 믿고보는 티키틱!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모든 아이들이 따스한 집에서 행복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런의미있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꽉 찬 스토리!! 노래 너무 좋아여..

진짜 너무너무ㅜㅜ 따듯해지는 노래에여ㅜㅜㅜㅜ 눈물난다ㅠㅠㅠ

입양에대해서 어떻게해서든 좋은면만 담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마지막 담긴 대화에서처럼 좋을때도 있다가 아닐때도 있다가 다를게 없는 가족인 그자체로 표현해주셔서 좋았네요😊

웃으면서 잘 보다가 세번째 이야기에서 갑자기 왈칵 하네요 ㅠ 매번 너무 좋은 스토리.. 너무 좋은 노래...

티키틱의 이야기는 늘 웃음을 주고 감동을 주네요! 이번 이야기도 대박이였어요 💛

노래를 듣는데 마음이 몽골몽골.. 해진다는 느낌이랄까 뭔가 눈물날것같은 느낌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아뭥가 복잡미묘하다구요~!~!🥺 티키틱 정말 최고라구요~!~!😭😭

감동...역시 티키틱..음색도 노래도 영상도 연출도 모두 너무 좋아요ㅜㅜㅜ

제목부터 눈물 찔끔....오랜만에 본가 들어갔을때 비밀번호 기억 안나는것부터 너무 공감이고.. 슬프진 않은데 은은한 충격? 새삼스러움...? 그 느낌이 노래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 티키틱 짱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그냥 주제도 좋고 너무 좋네요 그냥

정말 티키틱은 힐링 그 자체입니다 ! 🥺❤️

역시 티키틱은 최고에요!!♥♥

와 정말.. 보다가 눈물이 쫙 고이면서 으음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ㅠㅠㅠㅠ 역대급 연출 진짜 대박이에요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세진님도 노래 점점 늘으셔ㄷㄷㄷ티키틱 최고ㅠㅠㅜㅜ

여러번 돌려봤으니 메이킹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진짜 티키틱 너무 사랑해요

은서님 목소리 너무 좋고 이뻐요 ㅠㅡㅠ 윤은서짱❤❤❤

여윽시 티키틱 최고다!!!

마지막 이야기 너무 따수워요...🥰👍🏻

이 영상이 조회수가 30만이라뇨…🥺 더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뭐 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영상인데ㅠㅠㅠ 티키틱 짱이다… 진짜… 마음이 따땃…♥

처음 들었을땐 마냥 노래 좋구나 하고 들었는데 영상 안에 담겨있는 내용들을 곱씹으며 들으니 눈물이 찔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음색도 미쳤고 기타? 우쿠렐레 소리 같은 리듬도 너무 좋아요ㅠㅠ 역시 티키틱

와.. 전하고자 하는것도 너무 좋고 윤은서 성우님 새로운 스타일도 너무 예쁘고 세계관 연결되는것까지 완벽하네요 오늘도 티키틱이 티키틱했다!

아니이 분명 경쾌한 멜로디인데 왜 눈물나요 주책이야ㅠㅠ 역시 나 티키틱 감성 사랑하냐..🧡💚 주제도 너무 좋네요 진짜

집 들어오자마자 양말 아무렇게나 벗어두고 누워서 바로 틀었는데.. 세진님의 잔소리를 듣고 양말 주워서 빨래통에 넣고 왔습니다..ㅎ

몽글몽글짠이 딱 맞는 노래여따......

역시 갓키틱....♥

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너무 조하서 우는중ㅠㅠㅠㅠㅠㅠㅠ

대장님 목소리 너무 조아용ㅠㅠㅠㅠㅠㅠ 세진님 연기 너무 명품이에요ㅠㅠㅠㅠㅠ

미국에서 11년째 살아가고 있는 알바 뛰는 학생입니다. 가끔 집밥이 그립더라도 지금 현재 제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현재는 바쁘기 그지 없네요. 내가 잘 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가끔 불면이 심해지면서 이 영상을 보고, 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세상은 넓고, 사람들은 모두 자기만의 아픈 점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오늘 영상도 너무 좋으면서 가슴 한 켠에는 뭔지 모를 찡함이 있네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어어어어어어 어 엄마!!!

이와 같은 영상은 티키틱만이 해낼 수 있는 콘텐츠 같아요 크...!

잘 만들어진걸 보면 역시 기분이 좋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는 항상 티키틱 영상 볼때임.. 신기하게 기분전환이 되고 들뜨게 됨 ㅠ

문을 이용하여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할수있게 열어두는 티키틱에 천재성에 감탄을 보내며

함께 보폭을 맞춰 걷고 함께 이야기를 쓰겠다하네...다를게 뭐있어 똑같지라는 말이 정말 별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너무 위로가득한 말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