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c9wg7ou8u 그건 아닐듯해요 이미 사건화된데다가 저사람을 타겟으로 다시 움직인거라면 내가 범인이다라고 알리는거니까요 또 경로당커피사건인데 폴리스라인이 쳐진상태에서 출입불가상태라 가서 마실수도없고 이미 경찰이 커피잔량이든 용기든 회수해갔을거거든요 그러면 다른곳에서 음식이든 커피든 동일농약이 든걸 먹었다는것인데, 이미 알려진상태에 100% 동네주민들끼리 음식을 누가주든 나눠먹지않을거뻔하거든요 하필 5명중 황모씨만 며칠지난후 동일증상이니... 농약 아주 극소량이라면 당장 혼절하지않고 이틀정도후 발현할순있어요 그런사례도있었기에 그러나 와중에 구토나 설사를 한상태로 버틸정도의 몸이었다하더라도 심하게아파요 그러지않고 멀쩡하다가 갑자기 이틀이나지나서 심각한상태가된다? 그건 사건초기에 먹은게 아닌거라고봅니다. 원글분의견처럼 의심받지않으려고였거나 상황상 살자시도일수도 그 두가지생각이드네요...
여자들은 모여 앉으면 늙으나 젊으나 남의 말 하기를 굉장히 좋아하다보니 싸우기도 잘한다. 집단 농약 사건뒤엔 범인중 유독 여자들이 많은것도 그이유 일듯. 있을땐 아무 말없다가 돌아서는 순간 흉보기 시작함. 또 같이 흉봐놓고 본인말은 쏙빼고 누구 누구가 네 흉보더라며 전달 하는사람도 동네마다 꼭 한명씩은 있음
!['오리고기 농약' 커지는 미스터리..단서는 마시지 않은 냉커피? [뉴스.zip/MBC뉴스]](/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