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gant취미랑 마인드가 저랑 너무 비슷한것 같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요가강사로 일하고 있는 40대 남자입니다. 인도영상보니 인도에서 요가 배우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뭄바이, 뿌네, 노나블라에 있었는데...인도 영상 추억팔이 넘 좋았습니다. 네팔 영상도 넘 감동이구여. 40대 가장이라 비록 살기 위해서ㅋ 20년 가까이 몸만 꼬고 있지만ㅋㅋ 폭간트님 영상 보니 힐링이 됩니다. 요가와 불교 Tea 술.... 언제 한번은 공유하고 싶어 DM보냈었습니다. 오늘도 폭간트TV 영상 모아 다 봅니다. 아익!!😂
으이 저 날이 여행하고 돌아와서 라이브 하셨던 날이었군요! 라이브도 재미있었는데 이날 관광도 아주 재미있게 하셨네요. 누구보다 과학을 사랑하고 호시탐탐 과학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지만 폐허에서는 귀신 붙을까 무서워하는 유튜버와, 악천후를 몰고 다니는 유튜버가 오기도 전에 미리 악천후로 단정짓고 문 닫은 온천 사장님 덕분에 이번에도 제대로 폭간트 표 컨텐츠가 나왔네요. 촬영을 재촉하고 조회수 하락 컨텐츠를 막는 탈모진행맨 형님의 여전한 감초 활약과 신기하리만치 곳곳에서 증기를 내뿜는 마을의 평화로운 분위기까지 잘 어우러진 한 편이었습니다. 아무튼 영상 업로드 속도가 거의 라이브 술 먹방 속도급인데 구독자로서는 좋지만 너무 무리하시지는 말고 주말도 잘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익~!
한국인이 일본에 여행가거나? , 일본에 가게 되면 반드시 가봐야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 장소는 일본을 한국인이 세웠다는 증거중 하나입니다. 이 장소에가시면 한국인으로 태어난게 자랑스럽게 다시 느껴 지실것입니다. 바로 일본 규슈에 있는 가라쿠니다케 야마라는 한국악 산이 있습니다. 가라쿠니다케 야마 가 왜? 한국악 산이냐면 아주 먼 옛날 고대 한국인 가야와 관련이 깊어 산 주위 근처 마을 주민들과 마을 촌장들이 한국악으로 산의 지명을 바꿨다고 합니다. 이 산 정상에 올라갈때 태극기 챙기고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씨에 올라가야 가야의 고향 경상도김해와 현 부산이 보입니다. 그다음에 정상에 저처럼 태극기 꽂고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라쿠니다케 야마 한국악 산은 일본 왕족한테도 특별한 산입니다. 꼭 가라쿠니다케 야마 한국악 산 정상에 올라가서 고대 한국인 가야의 정기와 가야의 기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어떤 한국분은 가라쿠니다케 야마 정상에 올라가서 바이올린으로 아리랑을 연주하고 하산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분명 가라쿠니다케 야마 한국악 산 정상에 올라가시게 되면 뜻깊은 하루가 되실거에요 ㅎㅎ ※ 단, 여성분들은 혼자가시지 마시고 위험하니 꼭 지인과 가족이나, 친구중에 두세명정도 경호원겸으로 데리고 같이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 산 높이가 1700m정도 되는 꽤 높은 산이니 중간지점에 산장이 있습니다. 자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올라가기전 반드시 꼭 날씨 체크 하고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건투를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