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레코드] 군가 및 건전가요 모음집 | 22곡 | 진짜 사나이, 영광의 조국, 우리는 육군, 멸공의 횃불, 육군가, 예비군가 등 

🎺 군가 및 건전가요 모음집 *Playlist* 0:00 진짜 사나이 2:26 영광의 조국 4:59 우리는 육군 6:59 너와 나 9:06 전선을 간다 12:26 멸공의 횃불 16:09 선진조국 18:32 육군가 21:03 예비군가 23:43 진군가 25:55 해군가 28:49 아!대한민국 32:24 우리의 땅 35:26 전선의 초병 37:46 휘날리는 태극기 40:31 사랑하는 전우야 43:13 용사의 충정 45:17 행군의 아침 47:36 승리의 노래 51:29 용사의 다짐 53:43 힘찬 전진 56:35 맹일병 📢 타임코드를 누르시면 원하는 곡의 시작점으로 이동합니다.

1960.7.20입대하여 화천지역에서 근무하고 1963년에 전역한 83세 늙은이 입니다. 화천면 사무소, 아리,풍산리,사방거리,원천리,신포리 모두가 추억어린 마을이고,경찰서 앞의 성림다방,민생약국,군인극장 등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우리나라에이런자랑스런시절이있었다 요즘대한민국꼴보면 이시절이답이다

군가 ....... 이젠 군시절도 그리읍니다. 모든건 지나가고 사라지네요.

정말추운 1월 철원3사단 신병교육대에 해도 안떠있고 연병장에서 아침점호 마치고 아침식사하기전 소대인원들과 왼발맞추며 생활관으로 복귀하던중 군가가 흘러 나왔을때가 너무 생각나네요.

아침마다.군가 들으면서 둘레길 행진하면 넘 좋아요 힘이 불끈 불끈. 애국심도 불끈 불끈 솟아 올라 하루의 기가 충만~~~ㅎ

나라지키느라 고생하신 군장병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멋진 노래 공유합니다

고생스러웠던 이때가 그립네요...

80년12월 논산훈련소 28연대 훈련병시절 일요일 사역차출 갔다가 늦어 점심때 스팀으로 찐라면 한끼 못먹을때 그때도 연병장 스피커에 군가 "멸공의 횃불"은 무심하게 흘려나왔다 40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그라면이 생각난다.

좋아요, 병장,전역29년, 감사합니다,

2022.2.15~2023.8.14 전역 한지 반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그 시절 잊어버리지 못한다. 신교대 에서부터 GOP 소초에서 전역한 것을

79년입대 철원백골부대 22연대수송부근무했던 정광균을찿습니다.

요즈음같은우울한시기에군가를들어니힘이솟구치는것같군요.군생활은격동기시절인80년대초논산훈련소16년대출발했는데그시절이그리운건왜일까요?이목숨.이한몸받쳐지금의대한민국내나를구하고싶은심정입니다.

11번~~해군가 짱^^

28:49 12.아! 대한민국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우리의 마음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아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아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도시엔 우뚝 솟은 빌딩들 농촌에 기름진 논과 밭 저마다 자유로움 속에서 조화를 이뤄 가는 곳 도시는 농촌으로 향하고 농촌은 도시로 이어져 우리의 모든 꿈은 끝없이 세계로 뻗어 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아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아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32:24 13.우리의 땅 내가 태어난 여기 이땅은 산좋고 물많고 아름다운곳 조상의 핏망울이 담겨있기에 내삶 바쳐야할 이 나라 솟아오른 태양아 빛을 뿌려라 고귀한 문화유산 위해 우리는 꿈을 키운다 주인이 되자 주인이 되자 우리가 물려받은 이땅에 주인이 되자 주인이 되자 우리 모두 주인이 되자 내가 서있는 여기 이땅은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곳 부모와 형제 자매 이웃을 위해 모두가 지켜야할 이나라 사랑하는 겨레여 한데 뭉치자 새로운 질서 위해 우리의 길이 있노라 주인이 되자 주인이되자 우리가. 물려받은 이땅에 주인이 되자 주인이되자 우리모두 주인이 되자 35:26 14.전선의 초병 별들이 잠자는 전선의 하늘 별과 함께 빛나는 초병의 눈빛 새벽이슬 대지를 가득 적셔도 철석같은 사내의지 변함이 없다 풀벌레 울음소리 가득한 전선 밤을 잊은 풀벌레는 초병의 친구 아무도 찾지않는 외로운 밤도 내곁엔 언제나 조국이 있다 눈보라 몰아치는 한 겨울밤에 천지는 가득히 눈에 덮히고 찬바람 모진아픔 살을 에어도 나라 위한 일편단심 굳게 섰도다 37:46 15.휘날리는 태극기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존하자 청년아 나가자 민국 번영에 힘차게 울리어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 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 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야 국토통일에 힘차게 울리어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민족 단군의 자손 40:31 16.사랑하는 전우야 전우야 전우야 사랑하는 전우야 얼굴은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 전우야 전우야 피로 맺은 전우야 그 누가 우리들을 여기에 불렀나 그것은 조국 그것은 겨레 그것은 우리의 조국 우리의 겨레 그것은 우리의 젊음 젊음이어라 전우야 전우야 사랑하는 전우야 군번은 다르지만 갈길은 하나 전우야 전우야 서로 믿는 전우야 그 무엇이 너와 나를 만나게 했나 그것은 조국 그것은 겨레 그것은 우리의 조국 우리의 겨레 그것은 우리의 젊음 젊음이어라 사랑하는 전우야 43:13 17.용사의 충정 새파란 하늘아래 꽃피는 강산 번영의 새터전의 먼동이 텄다 너와 나 조국앞에 바친 젊음이 자유와 평화 위한 길이라면은 이 젊음 바치리라 이 목숨 바치리라 조상의 물려받은 빛나는 유산 우리힘 다하여서 지켜가리라 너와 나 부름받은 용사의 충정 겨레와 나라 위한 길이라면은 이젊음 바치리라 이목숨 바치리라 45:17 18.행군의 아침 동이 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 후 외투 입고 투구쓰면 맘이 새로워 거뜬히 총을메고 나서는 아침 눈들어 눈을 들어 앞을 보면서 물도 맑고 산도 고운 이강산 위에 서광을 비추고자 행군 이라네. 잠깐 쉴때 담배피며 구름을 본 후 배낭 메고 구두끈을 굳이 매고서 힘있게 일어서면 열려진 앞길 주먹을 두주먹을 힘껏 쥐고서 맑은 하늘 정기 도는 이강산 위에 오랑캐 내쫒고자 강행군이다. 47:36 19.승리의 노래 바라보니 삼천리 화려한 강산 천만년을 지켜온 자유의 조국 우렁찬 진군으로 싸워 나가는 우리들은 민족의 동맥이어라 아아 대한 대한 대한 승리의 대한 만세계에 빛나는 자유의 승리 태극기는 바람에 펄펄 날린다 무찌르자 침략자 외치는 소리 맹수같은 용사들 총목을 들고 전투에 끓는 피로 주검을 넘어 적군을 물리치고 전진 하노라 아아 대한 대한 대한 승리의 대한 만세계에 빛나는 자유의 승리 태극기는 바람에 펄펄 날린다 우리들은 다투어 진두에 서서 철의 장막 삼팔선 처부시고서 남북통일 큰 길로 앞서 달리니 백두산 준봉 위에 새 날이 온다 아아 대한 대한 대한 승리의 대한 만세계에 빛나는 자유의 승리 태극기는 바람에 펄펄 날린다 51:29 20.용사의 다짐 남아의 끓는 피 조국에 바쳐 충성을 다하리라 다짐했노라 눈보라 몰아 치는 참호 속에서 한 목숨 바칠 것을 다짐했노라 전우여 이제는 승리만이 우리의 사명이요 갈 길이다 우렁찬 기상나팔 울릴 때마다 줄기차게 샘솟는 새로운 용기 벅차고 고될수록 즐거운 나날 부모형제 지키는 보람에 산다 전우여 이제는 승리만이 우리의 사명이요 갈 길이다 53:43 21.힘찬 전진 아름다운 조국의 저 산하에 오늘도 태양은 힘차게 솟아 언제나 푸른 정기 넘쳐흐른다 너와 나의 가슴에는 민족혼 뛰니 힘찬 그 기상으로 앞서 나가자 우리는 자랑스런 문화의 민족 일찍이 우리는 동방의 등불 온누리에 찬란한 빛을 비췄다 그 총명과 슬기를 오늘에 닦아 세계 속에 문화대국 이루어 가자 우리에겐 희망 찬 내일이 있다 중원 대륙 달리던 그 기상과 푸른 꿈을 떨쳐온 기백이 있다 억척같은 우리 기운 힘껏 쏟아서 영광된 민족사를 엮어 나가자 56:35 22. 맹일병 새벽이슬 마시면서 보초 나갈때 수줍은듯 초생달은 꽃님이 생각 창밖에 까치가 울던 날 아침 천리길도 멀다않고 찾아온 꽃님이(예이예이예이) 랄랄랄 랄 랄 랄 랄랄랄 랄 랄 랄 랄- 랄랄 랄 랄 랄 랄 명랑한 병영생활 어두움을 헤치면서 매복 나갈때 맹일병은 공을 세워 휴가 간댔지 가슴에 훈장달고 고향에 가면 꽃님이도 마중나와 반겨주겠지(예이예이예이) 랄랄랄 랄 랄 랄 랄랄랄 랄 랄 랄 랄- 랄랄 랄 랄 랄 랄 명랑한 병영생활 우리들의 군가소리 흥에 넘칠때 연병장의 나무들도 덩실 춤추고 유격장의 특수훈련 땀을 흘릴때 흐르는 물소리가 피로를 씻네(예이예이예이) 랄랄랄 랄 랄 랄 랄랄랄 랄 랄 랄 랄- 랄랄 랄 랄 랄 랄 명랑한 병영생활

신의이름으로 영원히 함께 ❤

방금 머리 밀고 듣는 중인데 군가가 너무 좋네요

85년10월 논산군번이여 영원하리라

일주일뒤에 외울거 미리 예습 하겠습니다 ^^

귀하가 애국자 입니다

1994년 육군사관학교에 입대하여 1997년에 제대하였지만 군가를 들으니 가슴을 울립니다

40년전 백골 3사단 장하사가 전방에 근무했던 시절이 그립다 전해주세요.

2011년 9월 6일 그 덥던 날에 입대했습니다. 춘천 102보충대 진짜 막막했죠. 22사단 포병연대 639 대대는 지금 K55A1 자주포부대지만 저 때는 KH179 견인곡사포였죠. 그 2011년 9월 6일이 벌써 10년 됐네요. 이제 예비군도 올해로 8년차고, 내년부턴 민방위네요.

진짜 전쟁 일어나면 난 진짜 북괴 다 죽일꺼임 이 노래들을 가슴에 심어두면서

논산훈련소아들입소할때들어가는데진짜사나히음악나오는데얼마나울었는지모릅니다씩씩한아들건강한아들나라에충성울면서자부심

58:57

벌써 전역한지 17년이네 세월 빠르네

지금사회생활잘하고우리며느리훌륭하고손자이번서울4대안에더는대학갔어요

육군형님!

난 여자데두 왠지 군가가 좋타 힘이 있어서

롤 승급전 스팀팩같은 노래 리스트

민족의 뿌리가 겨례.한족말고 세계는 겨례.

はためく太極旗！！

'전우'가 없네요. 10대 군가 중 하나로 알고 있었는데...^^

전역한지 13년 되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왜 군가는 수십개입니까??!!!!군가 외운다고 대가리 몇번 박은줄 아십니까?!!!!!! 아시냐 말입니다~~~??!!!!!!!!!!!

악보 있는 군가집 있음까? 구입 하고싶슴다.

저는77세할머니입니다

유튜브영상에 군가노래 사용해도 되나요 ?

0:00 真正男子漢 2:26 榮光的祖國 4:59 我們的國軍 6:59 你和我 9:06 我們上前綫 12:26 滅共的火炬 16:09 净化之歌 18:32 陸軍歌（舊版） 21:03 預備軍歌 23:43 行軍歌 25:55 海軍歌 28:49 啊！大韓民國 32:24 我們的家園 35:26 前綫的哨兵 37:46 飄揚的太極旗 40:31 親愛的戰友 43:13 勇士的忠貞 45:17 行軍的早晨 47:36 勝利之歌 51:29 勇士的誓言 53:43 强勁的步伐 56:35 早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