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키로 버티는 씨름. 김영현 최홍만 이봉걸. 상대가 들배지기 해도 워낙 큰키로 다리가 바닥에 있어 들배지기 효과가 없어 안하고,잡채기나 다리기술 같은거에 집중함.이들의 공통점은 큰 신장차이를 이용해서 위에서 찍어누르거나 밀어치기 두가지임. 실제 씨름판의 재미는 반감되는 현상을 가져왔음.
아니 진짜 무식한 댓글 많네 이길려고 발악해서 이길수도 있는데 그냥 이기는 사람탓 다 사람탓 진짜 인기있고 누구라도 도전 했다면 최홍만 보다 더 한이도이김 그걸 사람탓으로 돌림 어차피 백두급 체중무제한 이라서 130kg 이상다 불리고 나오는데 키제한도 두어? 진짜 무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