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두 눈에 눈물까지 글썽여가며 부르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 초창기곡 중 가장 자전적인 곡 중 하나인OZAKI YUTAKA - 僕が僕であるために ( 내가 나이기 위해서 )1988년 9월 12일 23세의 오자키, 도쿄돔 콘서트
7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