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 유타카의 숨은 명곡, 가로수 한글번역영상 尾崎 豊 - 街路樹 Trees Lining a Street 

오자키 노래를 듣기전에 짧은생을 마감한 그의 인생사를 먼저 알고 음악을듣는다면 그의 노래가 왜 그리 애절한지 왜항상 땀에젖어 비틀대며 노래를 불러야만했는지 이해가 되실껍니다 일본에 저렇게 훈남 가수가 있었는지 깜짝놀랐네요

감사합니다 오자키 노래는 그시절의 나를 만나게 해주고 지금의 나는 내젊은 날과 함께 그의 노래를 그리워해봅니다

유타가당신은떠났지만.그맗을영혼은.지금도살아있는우리에.마음을먹먹❤❤❤

팬들이 오자키 오자키 하다가 노래가 시작되면 집중하는 모습이 좋다. 저들도 지금쯤은 한가정을 이룬 가장이거나 나이가 든 중년...

17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50대의 마음을 울립니다 ㅠ 천재는 단명하는지 ㅠㅠ 너무 아쉽네요

노래는 너무 좋고 오자키의 서사는 마음 아프다

오늘 술한잔하다 드디어 tear했네요 ~~

어떻게 이분을 평가하는지 ㅉㅉ그존재자체가 천재

공연의 흐트러진 모습이 그의 미래를 보여주는 듯하다.

👍

2:45 인데 冷えた로 두사람의 사이(감정)도 차가워진 때 인 거 같네요!

노래가 좋다기보다 맛있게 불러서 그게 그건가? 아무튼

자살을 하고 싶었던 걸까 지하철 역에서 4시간 동안이나 서있으며 무얼 생각 했을까. 꿈속 다음 장면은 들어오는 지하철을 향해 몸을 던지는 모습이였을까. 그를 두렵게 하는 그 발자국 소리는 누구일까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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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탈 많이하네 기본이안된 가수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