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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왕창 잼밋습니다. 완전 백화점 같은 다양성과 의문점 해결됨... 여성의 느낌. 남성의느낌 공감대를 가질수 있는 좋은 시간과 프로였다고 보며 더 뜻깊은 것은 오정님들의 내숭이나 감춤없이 생물학적으로 느끼고 갖게 되는 현상을 자연스럽고 거침없이 질문과 답변에 감동이였습니다. 과거의 선인들의 감추기 내숭떨기를 타파한 과감한 솔직함과 담백함이 있는 백과사전이였고 많은 청취자들의 고민 해결사 역활을 제대로 역활한 좋은지식과 시간이였다고 봅니다.더좋고 솔직한 프로를 기대합니다.. 좋아요~****
저걸 믿는 당신의 수준이 경이롭습니다. 여자가 사정? 질에서 나오나요? 저의사가 말하는 사정은 질에서 나오는 애액의 양이 급 많아지는 상황이고, 오정 두미녀가 말하는 사정은 야동처럼 분수 뿜는건데? 야동분수는 백퍼 소변입니다. 야동 돌려보면 요도가 열리고 다 소변이 분수처럼 뿜습니다.
저 여의사가 잘 설명해주네 ᆢ 나는 오르가즘도 가끔 느끼는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저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기분좋고 스킨쉽하고 싶고 서로 점점 흥분하고 반응와서 자연스럽게 가는게 좋던데 ㆍ 꼭 오르가즘이 목표가 아니더라도 ㆍ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자연스럽게 즐거움을 누렸다는게 좋음
김지연 원장님 말이 맞는거 같네요. 냄새가 안 나서 오줌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정미녀님 내 경험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체위는 여성상위가 좋은데 약간의 공간을 만들어서 아래서 남자가 피스톤 운동을 하게 하고 여자는 제일 좋은 곳을 자극하게 하는게 오선생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져요.
오르가즘이 20% 50% 70% 90로 계속 차올라서 궁극의 절정을 느끼죠. 이런과정을 멀티로 느끼다 보면 오르가즘이50% 이상의 느낌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므로 최고점을 몇번찍었느냐에 상관없이 몇십분을 계속 느낄수도 있어요. 그 와중에 스쿼팅이 요도에서 나온다고 하시는대 질안에서 애액이 뭉텅 삼출되는 한순간이 있어요. 양은 소변을 지렸나 할정도..양이 넘 적진 않습니다. 손바닥만큼 사이즈를 적실정도예요. 이때는 꽤 높은 정도의 오르가즘일때 나오지만 그게 또 최고점일때는 아니예요.
1편 우리가 예부터 들어 왔던 '속궁합이 맞아야 한다.' 라는 것이 바로 G Spot을 지칭합니다. 그런데 이건 실제 남여가 경험을 하지 않고, 백날 말로만 들으면 '뭔 말인가?' 하고 감이 안 옵니다. 그리고 이건 특정한 남여가 동시에 느끼는 것이지, 그 짝을 바꾸어 해보면 느끼지 못 합니다. 그래서 우리 속담에 '속궁합이 서로 맞아야 한다.' 라고 하지요. 보통은 생존시에 속궁합이 서로 맞는 남여가 만날 확율이 1만분의 1이라고 합니다. 나도 지금까지 속궁합이 맞는 여자는 딱 한 사람만을 만났는데, 그 여자도 속궁합이 맞는 남자가 바로 '자기가 처음이야 !' 라고 말 하더군요. 비로소 나도 이 속궁합이라는 말을 '조상님들이 괜히 한 말이 아니었군아 !' 하고 깨달았죠. 그럼 '어떤 것을 두고 속궁합이 서로 맞다고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굳이 설명하자면, 남여가 서로 힘들게 전혀 배꼽 박치기를 안해도 이들 남여의 성기가 지들끼리 스스로 조이고 비틀며 빠는 왕복운동을 합니다. 그 쪼임과 비틀기, 빨음은 여자가 입으로 해주는 것보다 50배 정도는 강했고요. 즉 질속에 있는 G SPOT이 마치 또 하나의 여자의 입과 혀처럼 남성의 귀두를 강약으로 흡입과 애무해 줍니다. 그리고 남자가 사정을 해도, 이 G Spot은 멈추지를 않아요. 그래서 남자가 성기를 빼려고 해도 해도 불가능해요. 여성의 질이 엄청난 압력으로 비틀며 조여진 상태라서 빠지지를 않아요. 이걸 두고 '복상사라 하는 군아!' 하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당황하다가 그냥 죽은듯이 가만히 있으니까, 서서히 이 여성의 질 압력이 해제되는데 약 5분여가 걸리던군요.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설명의 한계입니다. 그리고 당시 이 여자가 유부녀였고 난 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정말로 어렵게 헤어졌습니다. 여자가 이혼하고 같이 살자고 하면서, 결혼을 안 해 주어도 좋으니... 여자가 자살 시도를 2번이나 했고... 휴~~~~ 이걸 해결하느라고 내 청춘 3년이 날아 갔습니다. 이 경험을 한 후로, 다른 여성의 질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G Spot의 여부를 확인해 보면, 아예 없거나, 작거나 , 길쭉하거나, 타원형이거나, 얇거나, 두툼하거나, 등등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하지만 G Spot이 있다고 하여 그때와 같은 경험은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속궁합은 '정말 남여가 서로 연분이 있어야 하는 것이구나!' 를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내가 제대후, 복학한 3학년이 끝난 직후에, 그 유부녀와 교통사고의 인연으로 만났지요. 지금도 내가 왜? 그 사고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속버스 같은 옆좌석에 앉았어요. 그리고 추돌후, 고속버스가 가드레일을 벗어나면서 아래로 몇번 굴러 내려갔는데... 나는 기억이 없지만, 추돌후에 내가 그녀 머리와 상체를 내 가슴에 끌어안고 차와 같이 굴렸다고 그녀가 말해요. 그 와중에 그녀는 정신 말짱했고, 나는 쇼크로 기절했다고 해요. 덕분에 그녀는 다리 찰과상 정도이고, 나는 두 팔과 우측 다리의 골절과 여러군데 째진 상처의 중상을 입었고. 이런 인연으로 그녀는 내 약 3달간의 입원생활중, 매주 2일은 간호사 몰래 맛있는 음식을 가지고 면회왔었죠. 그리고 나는 출석일수 미달로 결국 1년 휴학을 했었고. 이 모두가 그녀 자신의 보호때문에 내가 필요 이상으로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했나봐요. 그후 졸업할 동안, 그녀의 지극한 경제적 도움을 많이 받았죠. 당시 나는 타 도시에 유학중이었으니까. 그녀는 모 중견기업 오너의 딸이며 남편은 자주 해외 출장中 이었고, 자식이 없는 9년 연상녀 이었죠. 그러다가 서로가 서로에게 애뜻한 마음이 생겨서 불륜이 되었고, 결국은 그녀는 바로 이혼했고, 지금은 미국에 삽니다. "미국 이민은 니때문에 니를 위해서 가는 것이다. 여기서는 누나 동생으로 하기에는 내가 도저히 불가능하다." 라고 하면서... 내가 졸업후, 지방의 회사에 근무할 때는 조그만 아파트를 사 주었고, 또한 여러가지 도움을 많이 준 사람이었습니다... 참으로 잊을 수 없는 나 또한 사랑했었던 연상녀입니다. 주제를 본래로 돌리면, 흔히 질 구경 축소시술이나 질 근육 강화 운동 효과, 등등에 의한 단순한 질의 조임과는 다르며, 남성 성기를 조이고 동시에 비틀며, 질 內로의 흡입과 밀어내기를 반복운동하는 것이 차이입니다. 희한하게도 남여는 가만히 있는데에도... 또 하나는 여성에 의한 구강섹스처럼, 질 구멍이 거의 끝나는 깊은 곳 상부에 또 하나의 입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 감촉은 입과 혀의 감촉과는 또 다른 것으로 부드러움과 거친 마사지가 엄청난 세기로 반복된다는 점이죠. 다시는, 두번 다시는 경험할 수 없는 젊은 날의 추억이었습니다. 제 결론으로는 정말 속궁합이 서로 맞는 남여가 만나서 한번 살아 보려면, 한국인의, 특히 한국 남성의 여성에 대한 혼전 순결 사고 방식을 개혁해야 합니다. 즉 혼전에 있었던 배꼽아래 일들은 '서로 묻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는 원칙하에, 혼전시기에 남여가 많은 성경험을 서로 시도 해 보면, 아마도 확율적으로 속궁합이 맞는 배우자를 만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의 혼전 순결 사고 방식의 뿌리가 워낙 깊어서... 본인 경험치로 보아서, '과연 이 여자 또는 이 남자와의 속 궁합이 맞을까?' 하는 것을 서로 관계하기前에는 알 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관계를 한다고 해도, 첫 관계때에는 속궁합 맞음을 느끼지 못 하다가, 점차 관계를 거듭할수록 속궁합이 맞음을 알게 되는 것도 아니고... 즉 첫 관계 時, 바로 속궁합이 서로가 맞거나 아님을 알수가 있다는 것이죠. 내 경험적 정보에는, 일단 여자의 질 길이가 끝나는 지점의 상부에 G spot이 존재해야 하며, 그 크기는 질 구경 원주 둘레의 약 절반 정도가 이미 생성되어 있어야 하고, 그 두께가 제법 두툼해야한다. 이 존재 여부는 손가락을 질內로 넣어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 G spot은 관계를 거듭할수록 생성, 발달되는 것이 아니고 선천적으로 이미 생성되어 발달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처음부터 아예 없거나, 있어도 미약한 여자는 내 경험으로 계속 그대로이며, 더이상 발달되지는 않는다. 그 다음이 발기된 남자 성기의 길이가 여자의 질 길이와 거의 같아야 된다. 즉 성기가 완전히 삽입되었을때, 남자 귀두가 정확히 여자 G spot과 접촉, 만나야 된다. 성기 길이가 너무 짧거나 길면, G spot 지점에 미도달되거나 또는 그 지점을 그대로 통과하여 큰 공간인 자궁내로 들어가 버리면 무주공산이 되어져, 말짱 황이다. 또 남성 성기의 굵기가 여성 질 근육이 충분하고 편안하게 수축과 이완운동 할 수 있을 정도의 지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작아도, 너무 굵어도 안되는 그 질 근육力에 맞는 남성 성기 굵기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G spot이 남성 귀두를 애무, 흡입, 압박하는 것인데, 일종의 여자 입 하나가 질속에 하나 더 존재한다고 상상하면 된다. 아니면 바다속 말미잘을 연상시키면 된다. 이 말미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거의 이 감촉 경험과 유사하며 다만 그 힘은 엄청나게 세다는 것이다. 이 G Spot이 귀두를 애무, 흡입, 압박, 쪼임, 비틀기하는 운동과 질 근육과는 연동되어 있다. 즉 G spot 근육과 질 근육이 같은 리듬으로 운동한다. 최종 결론은 남여가 한번 관계를 해 보고, 이 황홀감이 없으면 그냥 미련없이 새 짝을 찾거나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情으로 같이 살거나 하는 신속한 결정이 현명하다. 다만 단순한 질 근육의 압박이나 쪼임 정도의 개선은 관계 횟수와 노력, 또 외과적 수술로서, 어느 정도의 발전은 가능하다.
저두요 매일연짝으로 생리기간 때 7일빼고 매일 하니까 넓어진 느낌을 받았다 공감 며칠에 한번이나 한참만에 하는게 적당히 하는게 좋은거 같음~~ 흥분하면 밑에 부어오르는거 맞음 저는 진정한 오르가즘을 30대중반에 알았음 ~~그전엔 그냥 남편만 하고 끝내고 전 좋은줄 몰랐음
아기 자연분만하고도 질근육 강화될 수 있습니다. 많이 하고 질 근육 이완 수축 많이 할 수록 능력이 좋아집니다. 용불용설입니다. 자기 손가락 넣고 질을 움직여보면 쫙쫙 빨아들이는 느낌 있습니다. 흥분 많이 하면 외음부가 단단하게 부어서 튀어나와 있습니다. 저 선생님 진짜 잘 이시네요.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직접 자극하는 건 싫은데 질 안쪽 클리토리스 줄기,즉 질 전벽을 단단하고 끝이 뾰족한 남자 성기가 길게 문지르면 여자가 스쿼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