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에는 홍보용 자료로만 볼 수 있었던 삼청교육대의 실상을 각종 자료와 증언을 통해 알아본다. 삼청교육대를 나온 이들의 현재 생활, 삼청교육대에서 사망한 사람들을 통해 삼청교육의 실상은 어떠했는지 추적한다. 터무니없는 이유로 끌려가 삶이 뒤바뀐 삼청교육의 피해자들의 감추어진 인권탄압과 삼청교육의 의도와 문제점을 점검한다. 다큐멘터리극장 7회 - 삼청교육대 (1993.6.27.방송) history.kbs.co.kr/
억울하게 끌려간 사람도 있었겠지만 그당시 깡패들이 번화가에서 돈 뺏고 산에끌고가 패고 하는거 허다했던 세상이라 삼청교육대 없었으면 범죄자에게 억을하게 피해보는 사람이 속출하더 시절이었으니 그 덕에 이나라 부모님들이 조금이나마 더 맘 편히 여러분들은 키웠던 것임 그리고 억울하게 끌려간 사람 어쩌다 한두명이었음 그것도 다 이유가 있어 끌려간 것이고 물론 정말 억울한 사람이 없지는 않았겠지 전국 불량배나 범죄자는 싹다 긁어모아 몇만명이나 끌려갔는데
@@IIIIIQQQQQ726 그게 당시 군부독재때라서 밑에 인간들이 할당량 채우려고 무고한 사람까지 끌고가서 그런거지 지금은 그런일이 일어날수가 없음. 세금 낭비해가며 교도소 더짓고 간수들 더 채용하는것보다 백번천번 더 효과적일것임. 초범은 교도소로 보내서 교화시키고 재범 부터는 무조건 삼청 교육대로 보내서 죄를 짓고 들어가는건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안죽을만큼 혹독한 죗값을 치르게 하는게 재범율을 낮추는길이라 생각함.
모든 일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하게 되면 일은 반드시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돼있습니다. 삼청교육대는 처음부터 군사정권이 겉으로는 사회악일소를 외치면서 시작을 했으나 실제로는 사회악일소를 명분으로 군사정권에 반대를 하는 사람들을 사회의 악으로 만들어서 집어넣기 위한 조직이였으니까요! 더군다나 삼청교육대는 전국 도, 시, 군, 읍, 면별로 할당인원수를 매겼답니다. 내가 당시에 중학교를 다녀서 좀 압니다. 그러니까 한 도시에 불량배들이 20명이 있으면 배당이 된 대가릿 수는 50명이라면 불량배들 20명을 다 잡아 넣어도 30명이 모자라서 그 30명을 고등학생, 일용직 노동자등 불우한 사람들을 대가리 숫자에 포함을 시켰다는 거죠! 그 대가리 숫자를 못 채우면 도지사, 시장, 군수, 각 경찰서장등이 엄청나게 상부로부터 까였다는 거죠! ㅎㅎㅎ 근데 더 웃기는 건 그 불량배 20명들 중에서 경찰, 검찰과 커미션(뒷돈 거래가)이 있는 조직과 불량배들은 다 빼고 나머지 힘메가리 없는 불량배들만 잡혀갔다는 거죠! 그러니까 도지사, 시장, 군사, 면장등은 나머지 대가리 숫자를 채울려고 아무런 죄도 없고 힘도 없던 일반인들을 더 채워넣었다는 거죠!
해병대 출신 같은데 필승 685기입니다. 제 삼촌도 갔다왔는데 그 당시 공수 유디유 출신도갔다고 합니다. 제 삼촌은 상표 만드는 공장에서 일했는데 퇴근후 식사하면서 반주로 한잔 하는게 끌려갔다고 합니다.정말 어울하고 그후 후유증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많은 얘기가 있는데 그만 줄입니다.필승!
김남국이라 한번 찾아보고 왔야되겠네요 블로그 참 잘만들어났지 고김웅기는 휴대폰 앞자리 2개만 쓸수있서요 경북대학교 농업화학과 다녔고 1학년 마치고 제수하고 유신학원다녔고 영남대학교 철학과에 다녔습니다 하종근을 만나서 비밀로 바람 태풍 같이불고요 지겹따요 하종근 천벌 받아라 태양신 이다 옛날에 김영미 다 태양신 이다 무시무시 하더나 중학교 2학년때 결혼 예정자 되고 데이터 할땐 부끄러움이 많아서요 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이 닳도록 아이고 참말로 미치겠다요 적그리스도 불교 망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아 하면 알겠지요
억울한 피해자가 있는것은 이해는 하지만, 그 당시 대다수는 사회에서 선량한 국민들을 괴롭히거나 폭력배였다고 합니다. 삼청교육대 시절에는 선량한 국민들이 정말 살기 좋았다고 다들 얘기합니다. 그게 팩트였으니까요. 이런 다큐 만드는것은 소수의 피해자를 위해서라고만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다수는 강한 교육이 필요했던 나쁜놈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