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의 원곡자이자
30여 년 동안 블루스 음악을 꾸준히 하고 있는 뚝심 있는 아티스트 김목경.
고등학교 시절 청계천에서 우연히 발견한 앨범을 통해 블루스 매력에 빠졌다는 그가
블루스가 아닌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발표하게 된 이야기부터
블루스가 뭔지도 몰랐던 소년이 블루스에 빠져
세계에서 인정받는 블루스 뮤지션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백투더뮤직에서 들어 본다.
🎶삽입곡
김목경 내 인생(1990)
김목경 추억의 눈길(1990)
김목경 아침에 깨어보니(1996)
김목경 부르지 마(2001)
김목경 WHEN I COME HOME(2002)
김목경 누구의 눈물인가(2002)
김목경 한번만(2002)
김목경 GUITAR MAN(2004)
김목경 PLEASE BABY COME BACK(2004)
김목경 SWEET LITTLE MAMA(2004)
김목경 거봐 기타 치지 말랬잖아(2004)
김목경 SATISFY SUSIE(2004)
김목경 여우비(2008)
김목경 다시 처음이라오(2008)
김목경 약속 없는 외출(2022)
김목경 저무는 바닷가(2022)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난 뚱뚱해(2018)
#백투더뮤직 #김목경 #어느60대노부부의이야기
🔗공식 링크 linktr.ee/KBSJJ
11 се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