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어터 ON LIVE - [김목경밴드] 공연 실황 2020.11.21 

문학시어터를 통해 김목경님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21일날 연말콘서트도 다녀왔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감탄만 나옵니다

명작으로. 남을줄. 몰랐어요ㅡ ❤ 좋으지❤

아조햐ㅡㅡ❤❤❤

나두 뭔가 한줄 남기고푼데,, 다들 너무 심오하게 쓰셔서(물론 사실 이지만),, 글쓰신 분들께 실례가 될까봐,, 좋기는한데 아직 블루스를 잘 모르는 저로서는 그냥,,, 눈에 콩깍지가 씌였나봅니다 연주 노래 외모 의상까지 다 멋져보입니다^^ 인천시 감삼미다 ^^~~^^

기타소리에. 기타소리에. 김목경님 감사합니다

더 더 가고싶은 공연입니다ㅡㅡ

넘., 좋이ㅣ

느무 좋아❤❤❤❤❤❤❤❤❤❤

What a surprise to find this jewel in Korean blues scene.Very impresssive sound.Finally I found true blues sound in Korean scene,Thank you for your truly spectecular blues sounds. Simply the best !!!! from San Jose California

너므. 좋다구❤

어머니께서 얼마전에 하늘나라로 떠나시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오월입니다. 힘든시간을 보내면서 자주 듣는 음악입니다. 역시 대한민국의 최고의 뮤지션....맞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가슴으로 노래하는 목경형 가슴이 찡하고 멍 합니다. 기타에 혼이 담겨져 있어요.

한국이 보유한 세계적인 불르스뮤지션 김목경님 과 블르스 사랑합니다.

왜 진작 몰랐을까요.ㅠ 늦게 이제사 목경님의 목소리에 취해 가슴이 먹먹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혼담긴 연주 감동 입니다

문학시티어#어제 군산에서인천까지#신랑이랑#고고 내가조아하는 블르스에대가#목경님# 공연보고왔어요 바로앞에서 #목경님# 와우#밴드하시는분들도 정말잘하시고 옆에같이기탖치시는분#너무귀여우셨다 올겐에계시는분 화음끝내줘요 지금도내귀에 목경님기타 소리가들려요 시디에# 티셔츠#머그잣#싹쓸이 너무조아요 김목경 홧~팅

지금두 좋쿠나 킴 목경!!!!!!!

내가 주책이 없지 당신에 그 기타소리에 울컷하지ㅡㅡ 목경이 형^

살다보면 아주 가끔... 나를 위로해주는 듯, 어루만져주는 듯한... 선물같은, 인생의 보너스같은 순간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자주 찾아오는 순간은 아니지만... 오늘 이 영상을 만난 지금이 그렇습니다... 선물 감사합니다...

맛깔나는 연주와 최고의 음질...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부르스 최고 😊

감사합니다.

이제야 알게되서 인타깝네요~ 연주 훌륭합니다~~최고예요

코로나시대에 이렇게 좋은 공연을 유튜브로 볼수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그때는 몰랐었네… 김목경 밴드의 진면목에 대해서…”” 시간지나 들을수록… 아!! 어쩌면 문학시어터에서만 가능할수 있었던 공연이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늦게나마 김목경 밴드여러분과 기획자분께 감사드려요!!

이제 곧, 라이브를 하시겠네요. 시간을 내야하지만, 기대합니다. 김 목경 니임❤~~~~

늦어 아시문 더ㅡ 깊은거❤❤❤

무아지경의 세상을 맛보는거 같아요 죄송해요 잘난척 해서요 감사합니다

!!!!!!❤

아 브이홀간거처럼~~~~!!!!!

안녕하세요!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됩니다. 멋지십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Pppplay the Blues❤❤❤

말할 수 있는. 형. 김목경 ❤

직관 한번 해야 할 텐데.... 이놈의 코로나가 원망스럽네요. 김목경님 몇 년 간 재발매된 LP 다 수집했습니다. 세월이 흐르니 목소리가 블루스에 더 어울리는 목소리가 되셨네요.

담배 없다ㅡ 소주 . 형❤ Simply Red

플레이 드 블❤❤❤

좋아요 100개도 부족하다......

첫 곡은 3일간의 여행.이었는데요. . 어머니가 가시고 곡목을 바꾸신 건가요? 라이브홀에서 느끼는 감동. 감사합니다 ㅡㅡ

힐 햅투 고우. 이양일님이 부르신 추억의조각..

목경 님, 쉬어두 ㅡㅡ 형수님

에보니밈!!!

자꾸. 엄마 ., 봅니다. , 떠나신거 오랜데.

곡목 . 엄마생각인가봐요. . 3일간의 여행.

뭐문 어때❤ ㅈ좋은데ㅣ❤

마이크를 쥔. 평론가도. 당장 뜨거운 것이 종이도 태우느냐고 ㅡ

홍제동 홍남다방 오셨지. 짜근 거인. 형.

네개의코든가

목경 형두

누군, 블루스 냐고 하데요. 뭔 의미가 있는 지ㅡ

형 이 하문. ㄱㆍ게 답

누구는 부끄넙기도.

나말구도 더. ㅈᆢㅎ이ㅣ할 사람. 두시ㅣ람. ,형. 트로트 하나 맨든당순서ㅡ

마리아 깔라쓰 휘문고ㅡㅡ

62살 ㅇ

멈춛지 말어요 원고ㅗㄱ.

누가 선한 미녀있을건데. .,,자기 생각뿐인 . 바보들 세상., . 답답하네요

3일간의 여행.이 곡목을 바꾸셨나봐요. 엄마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