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 뿐인 삶을 고백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속의 외침입니다. 연약하고 죄많은 불완전한 피조물의 한계를 보고 오직 예수만이 살 길임을 기억하는 찬양입니다. 함께 고백하는 찬양이 되길 바랍니다.
20 мар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