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퉁이는 해가갈수록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먹지 않는 고기이다보니 다들 방생해서 그런가. 매퉁이만큼 광어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그런데 소문을 듣자니, 낚아올릴때는 이빨을 조심하면 되고, 손질할 때는 억센 비늘을 조심하면되고, 먹을때는 가시를 조심하면 되는데 조려놓으면 국물은 달달하고 좋다더군요; 그래도 먹고싶진 않다..) 비오는데 고생하셨어요!!
Even though the fishing condition was terrible, I really enjoyed the experience. I recommend “Napoli fishing” when flounder fishing begins again in Octo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