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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님이 바이크 타면서 느낀 점들과 사고난거에대한 공유 힘든 시간이셨겠지만 잘 이겨내시구 다시 라이딩 하시는 모습이 참 멋있고 그렇네요 항상 안전이 최우선이어요 세아님! 건강두요^^ 겨울엔 더 건강에 신경쓰셔요 영상 감사하세아 감기조심하세아 오늘두 화이팅하세아~~~♡♡^^
바이크 타는 사람들은 말하죠 바이크 잘타는 사람은 고속으로 내달리는 사람도아닌 무릎 닿아가며 코너 타는사람도 아닌 "사고없이 오래 타는 사람" 이라고 바이크는 일단 위험한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바이크에 내 몸을 맞추지말고 내 몸에 맞는 바이크를 고르세요 그래야 안전히 편안히 오래탑니다 ^^
꼭 필요한 이야기네요.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만 상상했다간 나중에 현실에 직면했을때 깨달아야 하는 현실의 벽을 영상에 잘 담으셨네요. 저도 쿼터로 시작했다가 뭔가 아쉬움에 미들로 왔는데 비용이 차이가 쫌 나더라구요. 연비라던가 소모품 등등. 아직 리터는 제어할 자신이 부족해서 미들에 만족하고 있어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을 잘 봤어요 이번 영상은 오토바이를 처음 입문하는 사람한테는 매우 중요하다는걸 알았구요 매번 여행영상이나 아니면 세척 혹은 정검영상을 주로 시청했는데 이 영상은 하나부터 열까지 장비부터 주의사항까지 세아님의 경험을통해 알려주신거라 오토바이를 대해서 전혀 모르는 저로서 참 신기하고 유익한 영삼이 되었습니다. 다음주 영상도 기대할께요^^
30년 오도바이를 타온 사람으로 써 말씀드리자면 시야가 안좋은 밤에 빗길에 과속운전입니다. 젊었을때 시속 300km찍는 다고 별짓을 다하고 병원에서 깨어난 적도 있었는데 다행이 아직까지 목숨을 붙어있습니다만 날씨가 안좋으면 다친부위가 안좋습니다. 그냥 나이만 먹어도 여기저기 쑤시는데 내가 낸사고 내가 만든 후유증이라 어디에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죠. 보호장비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건 그냥 살짝 넘어졌을때 피부 안쓸리라고 쓰는거에요. 시속 50km이상 넘어가서 사고나면 인명은 복불복입니다. 밤, 날씨 안좋을때 타지마시고 과속을 종용하는 사람들하고는 절대로 같이 타지 마세요. 일년에 두번씩 장례식장 갔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사망자의 부모님한테 같은 동호회 회원이라고 멱살잡힌 적도 있고... 정 오토바이를 타야겠다 싶으면 R차 말고 크루져나 네이키드로 정속주행하세요. 겁이나서, 실력이 없어서 속도를 못내는게 아닙니다. 요새 R차들은 이미 일반적인 도로와 일반적인 라이더의 한계를 넘어서 달릴 수 있게 만들어져 있죠. 즉 땡기면 나갑니다. 급급하게 앞차 따라달리면 풍경을 구경하거나 달리는 재미도 없게 됩니다. 가장 참담한 것은 방금 전까지 점심같이 먹고 담배 나눠피던 사람이 피투성이가 되어 구겨져서 엠뷸런스에 실려가는 모습입니다. 죽을때까지 트라우마로 남을 겁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다른 취미 하세요. 캠핑이나 자전거 같은거..
전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은 아니지만 자주 들어와 봅니다. 그 이유는 본인의 취미를 삶에 잘 녹여낸 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가식적이지않고 겉멋없이. 그래서 더 멋진것 같습니다. 또한가지는 덕분에 바이커님들에 대한 좋지않은 선입견도 없어지고 그분들의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영상도 좋았지만 댓글을 단 학생을 위한 이 영상은 그동안 보았던 다른 영상보다 제일 멋졌던것 같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영상에는 자주 안나오지만 다른 멤버분들도 항상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바이크는 작은 돌 하나에도 사고가 나는 엄청나게 위험한 이동수단이죠. 저도 타면서 몇번 사고가 났었지만 다행이도 목숨은 붙어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무조건 안전 안전 또 안전하게 타세요~ 세아님과 함께 오랫동안 바이크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가는 그날까지~^^♡ 무서운 멘트다...ㅋㅋㅋㅋ
바이크를 입문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현실적인 설명이 들어가 있네요. 이런걸 세세하게 알려주는 영상은 첨인거 같네요. 제가 못찾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ㅎ 세아님 말씀처럼 입문하고 익숙해졌을 때가 위험한 듯 하네요. 저도 그 점 잊지않고 늘 조심히 타고 있죠. 늘 안전 라이딩합시다. ^^
@@SeALog 저는 바린이 7일차지만 자동차 운전경력은 95년부터 시작해서 30년이 다 돼갑니다만 지금도 늘 운전할 때는 "내가 누군가를 죽일 수도 있고 나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다닙니다. 그렇다고 과속, 난폭운전을 안하는 건 아니라는게 함정이지만. ㅋ 자동차 운전하기 시작한 초기에 사고를 가장 많이 내는 시기가 운견경력이 3~4년 정도 됐을때 라는 말을 들어서 그 시기에 특히 더 조심하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바이크에 입문한지 8일차 되는 바린이로써 처음 자가용 운전을 시작했을때 처럼 초심을 잊지 말자고 늘 마음속으로 되뇌이며 바이크를 몰고 나갑니다.
보X드림이든 TV뉴스든 오토바이 사고 영상이 꽤나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정말 볼때마다 위험하단 생각이 크게 들더라구요.. 한번씩 호기심에 오토바이도 사고 싶고 타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오래 볼 수 있게 안전한 라이딩해주세요! 아 그리고 시흥사는데 한번씩 영상에 시흥 나오면 되게 반갑네요!ㅎㅎ
바이크만 35년째 타고 있는 할배다..... 바이크 사고의 가장 중요한거 알려 줄께... 첫째..과속이다 속도 만 줄이면 사고의 90프로 는 안 난다 하지만 속도의 강렬한 유혹은 마약의 100배..차량 제한속도와 바이크 제한 속도는 다르다..차는 쇠떵어리가 온몸은 감싸주지만 바이크는 그대로 노출되서.. 넘어져도 죽는 경우가 많다..차량제한 속도 보다 한10프로 감속해라.. 돌째 ..신호위반 하지마라 절때 사람은 생각보다 시야가 좁아서 오로지 신호에 의지 해서 달리기에 주위들 잘 안본다..특히 바이크는 작아서 차안은 시야가리는게 많아서 잘 안보인다.. 신호 위반을 절대 하지마라.. 세째.. 항상긴장하고 타라 고민꺼리가 근심꺼리 있는 날은 타지마라..동호회 같은 무리지어서 그런것도 타지마라 35년 동안 제꿍만 2번 한 할배가 말한다..지금도 바이크 타면 긴장하면서 탄다...
ㅎㅎ 진짜 바이크는 조심 또 조심 하셔요!.. 다른 차가 와서 부딪히는 것 까진 어쩔수 없지만 라이더 만이라도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하게 타셔요!!~ 사고는 한순간이고 되돌릴순 없더군요.. 저도 지천 20대때 타다가 대교 위에서 서행하는데 뒤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냅다 받아서… 그두꺼운 헬멧이 깨지고 두달간 기억상실에..4주간 누워 있었습니다ㅜ.. 그날 불행인지 다행인지 비가 오고 뒤따르던 차량이 없어서 슬립 때문에 살아 있었네요. 그 이후로 여행가서 스쿠터도 안 탈정도로 트라우마가 생기긴 했지만… 크 ㅜㅜ 아직도 바이크에 대한 미련은 많이 남네요. 다른분들도 꼭 세아님 처럼 항상 귀찮더라도 보호장비 잘하고 헬멧은 무조건 제일 튼튼한걸로 사서 안전라이딩 하세요!!
저는 세아님과 솔레님 영상을 자주 보면서 결국 R3로 입문하였고 딱 한달타고는 CBR650R로 기변을 했는데 확실히 유지비가 많이 들더라고요. 일단 일반유 넣는데도 기름값이 훨씬많이 듬..저는 자동차를 7만키로 타다가 입문한거라서 어느정도 교통 흐름을 알고 있기에 사고가 아직은 없는거 같아요 제가 오토바이로 처음 도로로 나갔다면 저는 분명 큰사고가 났을껍니다. 이 영상을 보며 너무 많은 공감이 생기네요
진짜 입문할라고 준비하면서 생각중인 것들이 세아님이 다시 한번 쭉 집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이크사기전 보호장비부터 하나씩 드래곤볼 모으는중인데 진짜 장비가격이 비싸더라구요! 바이크를 즐기기위해 안전을위해 열심히 보호장비를 꼭 잘 하고다녀야겟다는 생각을해서 돈이 안아깝더라구요!
세아님 입문 한지 두달 조금 안 된 바린이 여라입니다ㅎㅎ 세아님 유튜브 본건 입문 전부터 봤는데 이제서야 댓글을 달아보네요ㅠ 오토바이 엄청 잘 타셔서 사고 같은건 한 번도 겪지 않으셨을거란 안일한 생각이었는데 이번영상 정말 현실적으로 와닿아서 넘 유익했습니다. 지금 저는 시즌오프라 오토바이는 안 타지만 세아님 영상 봤던거 또 보면서 대리만족 합니당ㅋㅋㅋ
어제 2소 면허 따러 가서 처음 오토바이 타봤는데 너무너무 무겁고 저한테 버겁더라구요 오토바이는 무리인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 영상으로 깔끔하게 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토바이 저한텐 버거운 녀석인가봐요.. 이렇게 그냥 남이 타는 모습 보면서 대리 만족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이렇게 현실적인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세아로그 화이팅
오토바이 타고 떠나는 여행에 대한 만족도는 말로 표현 할수없죠😊 하지만 무섭다고 느끼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무섭다고 느끼는 순간 사람들은 긴장을 하고 몸이 굳으니 더 위함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는게 사실이니까요 바이커로서는 아쉽지만 카일리어님의 생각과 의견이 가장 중요하니 잘 선택하신 걸거에요 그래도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 대리만족 할 수 있도록 좋은모습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유튜브 들어오면 이쁜분이 알차를 타고다니시는 것을 보고 참 잘타시네 라며 영상을 가끔 들어와서 보고있답니다. 오늘 영상은 다른분들이 놀리신 영상과는 틀린 느낌을 받아서 댓글로 응원?을 드립니다. 저는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참 많은 오토바이를 보았고 라이더들을 보았겠지요? ^^ 같이 일하는 직원이 출근할때마다 타고오던 알차 색깔이 너무 예뻐서 한번 앉아보고 그 다음주에 바로 2종 소형 면허시험장에 가서 재수가 좋게도 한번에 면허를 따왔으나 내무부 장관님께서 그거 얼마나 하겠어 하더니만 차값보다 비싸다고 하니 바로 승인거절...ㅠㅠ 아마도 세아로그를 많은 학생들이 들어와서 나도 저렇게 다니면 간지나겠다 라고 생각을 할텐데...저는 너무나도 많은 배달대행기사들이 죽는것을 보았답니다. 안전교육은 필수이고 세아님께서 말씀하신 안전장비는 필수로 하고 다녀야 합니다. 에이 얼마나 다치겠어 라고 생각하실텐데...생각보다 많이 아프고 여러군데 다칩니다. 킥보드 둘이 타고 아스팔트에서 넘어지는 것보다 더 다칩니다. 아재가 하는 말이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정말 초급단계에서부터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 입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PCX타고 정말 신호 재수좋게 제끼고 다닌다고 잘타는것이 아니니....오늘도 모두들 안전운전하세요~~ 상대방은 나를 못보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이런 현실적인 조언 너무 좋아요 ㅎㅎ 요즘..아니 항상 그랬지만 젊은 친구들이 덜컥 경험도 없이 리터급 알차 입문하는거 보면 걱정되서 ... 형으로서 조언 해주고 싶다가도 이런얘기하면 꼰대라 하니 그냥 꾹 참고 넘어가지만..항상 다들 같은 취미 즐기는 동질감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취미생활 하길 바라는 맘은 다 같을꺼에요~ 세아님도 구독자 분들도 저도 신호 잘지키고 힘들면 쉬어가고 장비도 갖추고 안전하게 오래타요~
바이크 유지비 관련으로 자세하게 현실적으로 영상을 매우 잘만드신거같아요. 바이크 15년이상 타고다녔지만 큰사고없이 안전하게 탔었고 매우 즐겁게 전국을 다녔는데 19년식 R1000R ABS 를 마지막으로 잠시 쉬고있네요. 복귀한다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들급으로 다시 복귀할듯합니다. 입문자분들은 차근차근 바이크에 적응하고 한단계씩 CC 를 올리시길 바랍니다. 초반 미들급이나 리터급 그이상으로 오셔서 사고나는경우를 십수년을 봤었고 경험했기때문에 바이크는 단계라는것과 입문순서라는게 있구나 느끼게 되었네요. 안전보호구 필수이고 헬멧의 턱끈 체결은 필수라는거 잊지마시고 바이크 타시는 모든분들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입문후 2~3년사이가 제일 위험한 기간이고 바이크는 과욕/과신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요즘들어 여성라이더분들이 많이 보이시던데 멋지신거같네요. 예전에 아마조네스 창단식에서 여성라이더분들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생각해도 멋지고 대단한거같아요.
저는 갑자기 바이크에 대한 로망이 생겨 무작정 바이크 먼저 구매했는데...약간 후회가 들더군요..ㅎ 면허취득, 안전장비 구입, 종합보험, 운전자보험, 취등록세 등등등 정말로 들어가는 돈이 많더군요.. 세아님 영상이 조금이라도 빨리 올라왔었으면 고민하다가 포기할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공감가는 영상이고 바이크를 시작하실려는 모든분들이 이 영상을 한번쯤은 보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호주에서 효성에서 나온 650cc를 탔었습니다. 18년에 혼자 빗길에서 저속으로 커브를 돌다 균형을 잃고 넘어졌죠. 대략 시속 20km정도 였던 것 같아요. 균형을 잃고 넘어졌고 왼쪽을 바닦에 부딪혔는데 일어서서 바이크를 도로에서 끌어내려고 하는데 어깨가 너무 아파서 살펴보니 AC joint (견봉쇄골관절)이 탈골 되었었죠. 다행히 수술안하고 잘 회복됐지만 오른쪽과 비교해보면 모양이 다르죠. 그 이후로 오토바이는 수리를 포기하고 (핸들바도 휘었고 바디도 찌그러지고, 생각보다 바이크가 많이 망가져 있더라구요.) 재구매도 안했어요.ㅎㅎ 겁이 많아서요. ㅋ 바이크가 기름값 적게 든다는 것 빼고는 사실 돈이 많이 드는 취미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빗길 조심하시고 언제나 extreme super careful riding 하시길 바랍니다. ^^
일찍 죽을 확률을 무려 50프로로 높이고 싶으면 돈들여서 타면됩니다 간단합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지만 오토바이타면서 100프로확률로 정말 최소 무조건 사고 1번이상은 납니다 근데 오토바이 특성상 2바퀴고 넘어지면 보호대로 몸은 보호한다처도 2차사고로 다른차가 밟고 지나갑니다 고로 그사고가 정말 운좋으면 타박상 및 뼈부러짐 조금 운안좋을땐 식물인간아니면 즉사 입니다 이래도 돈들여서 타고싶으세요? 가족도없고 혼자살면서 언제죽어도 되는 사람이라면 타면됩니다 이렇게 위험한걸 타는거자체가 부모님은 신경도 안쓴다는뜻이죠 조금이라도 부모님생각을했다면 걱정하실 부모님 때문이라도 안타는게 맞거든요 이세상 어느 부모가 오토바이를 생계를위해 어쩔수없이 직업으로도 아닌 취미로 타는 자식을 아이구 잘한다 하겠나요 다치거나 죽으면 부모님들이 얼마나 힘들어하실지 한번이라도 생각했다면 이렇게 오토바이는 못탈겁니다 내가 안전하게 탄다고해서 사고안나는게 아닙니다 사고는 갑작스럽게 찾아옵니다 대비할수도 피할수없어요 모든 오토바이타는 사람들이 설마 내가 죽겠어? 사고나겠어? 라고 생각하면서 타고있겠죠 근데 오토바이사고로 이미 죽은사람들도 전부 그생각으로 탔습니다 본인은 아닐거라 생각마세요 살아있을땐 부모님 매일걱정 시키는거니 불효 . 죽으면 부모님이 슬퍼할테니 불효 . 부모님이 내 희열과 재미를위해 신경도안쓰인다면 타면됩니다 신경안쓰이진 않죠 라고 한다면 모순인거죠 이 유튜버뿐 아니라 모든 오토바이 타는사람들이 제말에 반박못합겁니다 제말이 팩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