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wn3zn4cz4i 맞긴하지 원래 규율상 반대되는 행동을 하면 그거에 대한 어느정도의 배제는 존재해야 옳바르다 보긴함 하지만 옳은건 칭찬받고 틀린건 배제받는게 당연시 되면 안된다고 봄 저 사람들은 선택이란걸 해야함 그리고 선택을 강요받는 입장의 사람들임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신체적인 일종의 경쟁을 치뤄야 하는데 나는 약을 쓰지 않겠다 라고 각오한 사람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그로인한 성적저하를 보상해줄 의무는 없듯이 나는 약을 쓰겠다 라고 각오한 사람을 욕할지언정 선택을 강요된 이들을 무조건적으로 욕하면 그건 절대적으로 옳바른 정의가 못됨 왜냐하면 옳바른 행동에 대한 보상이 무조건적이 아닌 사회에서 잘못된 행동이 무조건적으로 욕먹을 행동으로 취급받는것은 저 둘의 사상은 서로의 대립관계가 아니라 잘못된 행동이 더 배제당해야할 사상으로 정의된다는거임 그러한 정의를 만들어 놓고서 경쟁사회에서는 잘못된 행동의 보상만이(상금등) 확실하게 주어진다면 우리는 그러한 사회에서 선택하고 그 선택만큼 노력한 이들을 욕할 권리는 있어도 욕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함 간단한 명언으로는 그 사람의 단점만을 보지말고 그가 노력해온 세상을 보아라 가 있음 까지가 장난 (믿든 말든 자유)
윤성빈이 스켈레톤 스타팅 공식기록이 40m 4.5인데 50m 달리기는 할일 없는 선수라 공식기록은 없지만 훈련내용보면 5.6초정도 달린다고함 60m 달리기는 할일이 없어서 그런가 관련 기록이 없음.. 사실상 주종목이 단거리라 50m 이후의 속도는 보장 할수 없지만 70m이후로 속도가 급격히 떨어진다고 하니까. 80m 아니고 60m 라면 .. 6.7도 불가능해보이진 않음..
Mma지능은 존존스가 더 좋겠죠 코미어가 아서보다 더 레슬링 최상급인데 졌잖아요 이번에 존존스 헤비급 타이틀에서 이겨낸 시릴가네가 전형적인 거구에 운동능력 좋고 운동 다재다능한 놈인데 존스가 압도했죠 그리고 존존스 형제 아서,챈들러nfl 그저그런 선수들 압니다 포지션에서 역대급 라인맨들 후보에 오를정도인데 뭔 평범한선수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