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출신 김지석 형 김반석 vs 카이스트 출신 이장원! 두 천재를 혼란에 빠트린 문제의 정체 |  

저도 같은 생각...

'갈림길에서 망설일때 두 마을 중 한 마을에 사는 사람을 만난거'니까 그 사람이 그 갈림길 두개중 한 길에서 오는걸 목격했겠죠. 그래서 바로 알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가르킨 곳이 참마을일 경우, 거짓마을일 경우 / 남자가 거짓말을 하는 경우, 참말을 하는 경우 이렇게 조합해서 네가지 경우의 수를 따져보세요. 무조건 그 사람이 가르키는 방향이 참마을입니다. 거짓말쟁이의 딜레마 문제는 이렇게 상대에게 가치판단을 맡기는 질문을 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어요.

오우쉣

그냥 겹치는 선 빼면 됨ㅋㅋ

근데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