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웅훈형제 볼때마다 둘이 진짜 친한친구처럼 지내지만 확실히 웅이가 형이고 훈이가 동생이라고 느껴지는게 둘이 딱 그 형제라도 지켜야될 선이라고 해야되나? 아무래도 형과 동생은 윗사람과 아랫사람이니까, 그 선은 넘지 않고 뭔가 서로 직접 말은 안해도 얘가 내동생이다, 저사람이 우리형이다 하는 자부심이 있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허재아부지❣ 아들경기들 다 보구 다 기억하셔서 딱 정리해주는거 진짜 최고댜 결론은 웅훈형제,허가네 사랑합니다💜
60대 할매인 제가 웅훈형제의 매력에 이들이 출연한 모든 프로를 6일동안 다 찾아서 보았다. 이렇게 더운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재미있고 멋지고 사랑스런 형제들이 있을까요? 이렇게 멋진 아들들을 낳아주시고 훌륭하게 키워주신 허재감독님과 사모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허재감독의 재능을 받아 운동도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