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요 말씀을 주셨는데 저는 남동생과 가족들을 어거지로생떼를 써가며 전도를 하였는 데 실패하였습니다. 제가 처신을 몇곱절로 애를 썼지만 생부는 카톨릭 신부들은 처자식이 없기 때문에 헌금이 모두 교인들에게 사용되지만 목사들은 모두 헌금을 가지고 처자식 배불리는데로 사용하기 때문에 성당을 다닌다며 성당을 계모와 다니더라고요. 남동생은 국민학교부터 청년부 까지 이사를 자주 다녀서 제가 기도하여 교회로 인도하였는데 지금은 저를 얼마나 원망하고 비판하고 지적질을 해대는지 하루도 눈물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집안식구가 지금은 원수가 되었습니다.
@@user-ft6rf4rb7c 교권으로 인간의 생각으로 이길려고 아무 것도 전하지말고 성경말씀만 인용하여 전도하십시오 ! 성경말씀을 인용하지 않고 전하는 사람은, 지식이 없어서 그져 자신의 교회를 선전하기 위함입니다. 성경말씀 을 읽고 그 크신 '하나님의 💕 사랑' 만 전하십시오 ? 나의 생각과 입술로 말고, 성령의 감동으로 말한 성경으로만 전하시오 !
성격이 정의로운 편이여서 바른 말을 하고 살아야하는데,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나쁜행동 하지 말라고 하다가.. 공격받고, 악한 사람들에게 당하는건 참고, 그러니까.. 조현병이 왔어요.. 황금율은 '비판 받지 않으려면, 비판하지 말라지만' 저는 그냥.. 하나님이 주신 성격대로 살고, '비판받고, 비판 할래요.' 그래야.. 약자와 사회정의가 지켜지는 부분이 있어요... (목사님..) 돌아가셨지만요... 내가 힘이 있고도.. 함구하는건, 또, 하나의 죄가 아닐까요.. 제가 병까지 얻어가며 깊이 생각한거예요.. Ps.옥목사님은 안 계시지만, 제 이야기가 잘못이 있다면 누구라도 조언이나 첨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요번선거를 통해서 기독인들의 사회를 향한 의로움의 갈망이 일반인들보다 너무 없다는것을 느꼈어요 하나님은 말씀에 너희의 의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높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갈수 없다~라고 하셨죠 교회에가서 기도하고 예배드리는것이 과연 무엇을 위한것인지 ~하나님을 만난다는것이 과연 내새끼 내가정만 잘되고 나라는 어떻게 되든지 상관 없다는 것인지 ~교회가 일반종교와 차원이 다른다는것은 ~개인에 멈추지않는 높은 진리 우주를 지으신 그진리를 품고 있기 때문이지요~지금 뜻있는사람들은 검사의 나라가 된것에 대해 개탄하고 앞으로 닥칠것에 대해 그리고 진실을 위해 애썼던 사람들의 보복이 검사가 장악한 가운데 어떻게 돌아올지에 대해 대비하고 준비하고 있죠~고문은 안할거니까로~ 위로하고 있죠~ 하나님의 의를 깨달은자로서 가슴아프고 안타까운일이죠~ 오래전부터 나라위하는 기도를 했지만 요번처럼 간절히 기도하지 않았죠 결과가 어이없게 됐고~ 과연 이마당에 내가정 그리고 구역식구들의 안위 평안 복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부끄러움을 느끼고 그동안 진실을 위해 애쓴 사람들에 미안하게 느껴지네요 하나님나라 만든다면서 사회악에는 뒷짐지고 나몰라라하는 기독교인들~일반 평범한 할머니도 나라위해 검찰나라 만들지 않기위해 애썼다는데~ 일반 평범한 의에도 관심이 없는데 하나님의 의에 대해 ~관심 있을까요~저는 성경에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는 것이 교회에 사람전도해서 앉혀놓고 교회일꾼 많이 만들면 그것이 그의 의를 구하는것 인줄 알았어요 교회일만 많이 하면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인줄 알았어요~그런데 아니였어요 물론 그것도 맞아요~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실것은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는것 이였어요 호세아10:12 너희가 자기를위하여 공의를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묶은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 이뿐아니라 하나님이 의에대하여 말씀하신것은 히브리서 선지서 구약 신약 곳곳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이렇게 중요한 것인줄 교회가 안가르쳐 주더라구요~ 이것을 깨는데 오랜시간 걸렸네요~주님나라는 하나님의 의를 찾는것으로 이루어 진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너무 무관심해요 기도는 하고 예배는 드리지만 그것에 관심갖지 않아요 내교회만 잘돼고 내가정만 잘되면 기도응답 받았다고 하는것~이러니 교회가 타락돼고 오염된교회가 나온거죠~ 대표기도 하지만 사회에 자기 자그만한 어깨하나 내어줄수 없는 사람들인거죠 ~광장에서 민주화를위해촛불든 할머니 보다 못한 기독인들이 과연 천국에 갈수 있을지~의문까지 드네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요 ~ 깨달아야하고 교회는 가르쳐야 합니다 교회 헌금은 약자를 위해서도 써야하고 교회를 위해도 써야 하지만 사회의 고의를 세우는데 적극적으로 쓰여져야 비로서 공의를 물같이 정의를 강물같이 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실천하는것이고 비로서 빛을 발하고 일반사람들은 그런행위를 보고 교회의 빛된역할로 교회에 오게 되는것 아닌가요 물떠놓고 내가정만 잘되게 하는것은 일반신들도 다하는 겁니다 차별화된 높으신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성황당의 장승신으로 전락시킨 목사들 성도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자는 복 이 있나니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기독교 인들의 무지함에 주님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까 정말 바리새인 위선적인 나라와민족 위해 입술로만 기도하는 조금만 희생 헌신 봉사정신 이 있어도 그런 무지한 사고 사회 적 약자를 위해서 어떤 생각인지 꽉 막힌 막무가내로 세뇌 하나님 께서는 어떤 마음 일까 목사님 성도눈치 보지 말고 제대로 가르처야 합니다 우리는 완전할수는 없지만 진실한 정직한 말씀이 아쉽네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그냥 평안만 전한다. 지금 서풍이 불고 있다. 곧 소나기가 쏟아진다. 아니 정신차리고 교만한 나 자신을 바닥으로 내리며.. 내가 무시하는 형제와 자매의 발을 닦으며 섬기라.. 지금 상황은 매우 급박한 상황.. 제발 감 잡으시오. 성경의 예언과 똑같은데 왜 고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