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는 세상에 취해서 부모님께서 화내시며 잔소리 많은 옥목사님 설교를 왜 듣고 보시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30대에 사업실패, 개인파산이라는 어려움을 겪고 다시 회사를 운영하는 40대가 되어서 목사님 설교 보면서 내가 살아가는게 은혜이구나 반성하며 또 돌이켜봅니다. 나의 섬김도 나의 기도도 나의 헌신도 ... 하나님의 사랑에서 주시는 은혜와 값을 치를 수 없습니다. 순종과 감사만이 삶에 남아있기를 언제나 기도합니다. 저도 주님 부르실 때 마지막 모습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남길 원합니다.
옥한흠 목사님을 알게됨을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너무 은혜로우신분을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그누구에 소개도 아니요 우연도 아닌 저와의 만남을 갖게 해주시고 말씀들으며 회개하고 반성하라는 주님의 뜻임을 믿을수밖에 없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못하고 그동안 방황과 방탕한 삶을 살면서 죄도 모르고 그저 흘러가는대로 살아왔었는지 너무도 부끄럽고 감히 죄를 고할수도 없이 수많은 죄를 지으며 살아왔는지~~~ 구원받기를 원하고 죄사함받기를 감히 바랍니다 주님이 주신 가르침을 바탕으로 순종하며 복종하며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인에게 이끌려 간 사랑의교회에서 옥한흠 목사님 설교 듣고 생전 처음 하나님 사랑을 알게된 감동의 순간이 20년이 흘러도 저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분명히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셨던 주님의 손을 느꼈었어요. 눈물이 흐르고... 믿음생활의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돌아보면 주님 옷자락을 한시도 놓지 않았고 주님도 날 놓지 않으셨던걸 알 수 있고 감사함은 계속 자라났다는걸 알 수 있네요. 옥목사님 많이 그립습니다!
당신은 의롭고 명예를 중시하는 당당하고 소박한 세상의 소금이었습니다. 당신덕분에 5~60년 떠뜻미지근한 믿음으로 흉내만 냈던 제가 예수님을 믿어 멸망당하지 않고 부활승천 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고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수있다는 60년의 불쌍한 기독교인 에서 밤낮으로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게되고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을 느끼며 가족과 친지들에게 하나님은 애통해 눈물 흘리는 우리모두를 포옹하고 그의 앞길을 인도해주시고 형통의 길을 열어주시고 마음에 평강과 그에게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살수있게 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