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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쟁이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ON THE TABLE 온상공론] 2022년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각기 다른 환경에 있는 건축과 디자인 관련 종사자들의 실전 이야기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의 동기부여를
가져다 주는 계기가 되곤 하죠.
최근 본인에게 영향을 준 인물이 있나요?
온상공론 패널들은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고 있는지 오늘도 수다시작
13-1 요즘 근황 / 안전관리 일일일, 코로나 걸렸..., 뮌헨은 부자도시, 자전거 사고 조심해요!, 인테리어 쪽대본 배우는 중(한국에 하는 첫 프로젝트)
13-2 Le Corbusier 훑어 보기, 보고 또 보는 근현대 건축 거장
13-3 Le Corbusier가 사랑한 지중해 그리고 마지막 머문 곳 Cabanon de vacances
13-4 Le Corbusier vs Urban Planning 건축가의 도시계획이 이상적일까?
13-5 Timm Ulrichs, 하노버의 자랑?! 살아있는 예술작품
13-6 Timm Ulrichs, 예술의 정의 그리고 교육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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