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 원테이크 콘서트] #1 강아솔 - 아무말도 더 하지 않고, 섬, 아름다웠지, 우리, 매일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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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stage Onetake Concert (OOC)는 자신만의 음악 창작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온스테이지 뮤지션의 원테이크 콘서트입니다.
첫번째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강아솔님을 초대했습니다.
[아티스트 정보]
ARTIST: 강아솔
TITLE: 아무말도 더 하지 않고, 섬, 아름다웠지 우리, 매일의 고백
[ONSTAGE2.0] 고요함이 주는 위로, 강아솔
vibe.naver.com/onstage/season...
세션 :
드럼 한인집
기타 강건후
키보드 이지안
베이스 이동준
[제작] NAVER 문화재단
온스테이지 인스타그램(ONSTAGE INSTAGRAM)
official.onstage
온스테이지 페이스북(ONSTAGE FACEBOOK)
naveronstage
뮤지션 공식 채널(MUSICIAN OFFICIAL CHANNEL)
/ kangasol_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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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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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2

@jeongseongdong Год назад

그럴 수없이 사랑하는 나의 가수 봄의 아지랑이 같기도 하고, 여름의 식은 밤공기 같기도 하고, 가을의 억새 핀 오름 같기도 하고, 겨울의 벽난로 옆 같은 따뜻한 목소리 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매일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over-the-moon Год назад

글이 너무 예쁘네요 읽으면서 울컥 하네요...

@Jacob-wm2bz Год назад

ㅠㅠ

@user-xg7ik3yq6i Год назад

💖

@agnesslim6769 Год назад

가장 사랑했던 친구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고 절망스러웠던 순간에 '아무말도 하지않고' 들으며 그시간을 보냈습니다. 힘들지만 잊어버릴수 없는 소중한 사람 생각하며 마음을 다해 슬퍼할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g3lf3qk7z Год назад

내가 너무 사랑하는 목소리. 어릴적 소중한 게 생기면 나만 아는 장소에다가 그걸 남몰래 숨겨놨었는데. 강아솔님의 노래도 그래요. 혼자만 알고 싶고 숨겨놓고 듣고 그렇지만 동시에 더욱 유명해졌으면 하는 가수. 무대에 비친 햇살처럼 따뜻한 감성 잘 위로받고 갑니다 :)

@user-pw8cg7df9u Год назад

바람 같은 호흡 얼마나 많은 이들이 저 짧은 호흡에 퍽 기댔을지.. 나뒹구는 계절에 볼 수 있어 참 좋다.

@browne7682 Год назад

반은 노래고 반은 바람소리.. 멀리, 멀리~

@LazerSound 4 месяца назад

시인이시네요.

@yiojung Год назад

강아솔 1집을 듣고 카메라를 들고 제주도로 찾아갔던 10년 전의 그 때와 지금. 너무 아름다워요

@dlwlsdn2023 Год назад

퍽퍽한 하루를 보냈는데 아솔님 영상보니 호흡이 돌아오네요. 고맙습니다.

@readingmath Год назад

노래는 정답고 대화는 반갑다 단일한 숨결 단아한 자취 단단한 마음 살아감에 큰 위로다 가수 강아솔 님 고맙습니다

@brightest.moment Год назад

어느 계절에나 잘어울리는 아솔님,,, 정말 애정함니다🥹🤍🤎

@nicechef2797 Год назад

지난 가을 제주 라이딩 갔을때, 제몸이 자연스레 뭔가에 끌려가듯 강아솔님의 첫 온스테이지때 기타치던 그 탑동바다로 향하더군요. 뮤비의 노을지는 바다아닌 해뜰때의 바다였지만 거기에서 기분좋은 새벽바람 맞으며,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네요ㅎ 음악활동 오래오래 해주세요~

@_sora_k Год назад

0:10 아무말도 더 하지 않고 4:21 섬 9:09 아름다웠지, 우리 14:57 매일의 고백

@dahun1226 Год назад

10년전 온스테이지에서 봤던 모습이 아직 선명한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버렷네,

@Ez-sy5of Год назад

노래에서 슬픔을 넘어선 그 무언가가 느껴진다.

@user-mt2cv5lm1t Год назад

아솔님 저 사월이에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다방면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솔님 목소리와 밴드 연주, 날씨와 어우러져서 황홀하네요. 아솔님 표정에서 편안함이 느껴져요.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g2yv5zl6y 4 месяца назад

대박 강아솔의 노래가 시를 쓰게 한건가요? 댓글에 시적 표현이 넘쳐나네요 노래도 댓글도 감동입니다❤

@verymiri467 Год назад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따뜻하고 온기있는 목소리 ❤

@gyeoulmo Год назад

이 계절 이 바람과 어울리는 목소리

@user-mm2mo8ed1g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아솔님 트랙제로에서 좋은 노래 소개해주셔서 고마워요. Lorololic 아이디를 쓰고 있어요! 아솔님 목소리에 큰 위로를 받고 있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자매님 평안을 나눠주는 귀한 사역에 몸과 마음의 건강이 함께하시길.

@PWYM Год назад

몇 년 동안, 저는 온스테이지로 멋진 가수들을 많이 알게 됐어요 ♥ I love seeing the cube outside, haha. I guess it really helps maintaining the feel of the stage, while also getting a nice change of scenery :) 쉬면서 많이 들을게요~

@MAKOTO1033 Год назад

제 인생의 일상이 되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항상 노래듣고 힘내고 있어요

@nailao4015 Год назад

들을 때마다 편안해지고 위로되는 아솔님 목소리. 오래 함께해 주세요!

@we_low_age Год назад

강아솔 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그렇듯이 이번 공연도 정말 마음에 쿡 박힌 듯이 좋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gre8796 Год назад

네이버 온스테이지 고마워요, 아솔언니를 OOC 첫 번째로 소개해 줘서요 !

@younghunkang9355 Год назад

노래 첫 소절만 들어도 가슴이 아련

@user-wk2rr1sy2e Год назад

사랑합니다 아솔

@newlovewaver Месяц назад

❤❤❤

@user-lu5mi9nb4h Год назад

섬을 듣고 하염없이 눈물이..제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요. 위로되는 노래 감사합니다. 라이브 버전 너무 좋아요!

@user-pj8rk9ux1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래가 이렇게 우아할 수 있다니... 위로받고 싶을 때 찾아 듣고 있어요

@cafealpha82 Год назад

항상 감사합니다. 미국서 잘 듣고 있어요

@user-kt3xl1hz7t Год назад

집가는 길에 들어요 이 순간 만큼은 모든게 온전히 다 제꺼인것만 같아요. 고마워요🫶

@user-xg7ik3yq6i Год назад

아솔님의 음악은 사랑입니다 💕

@cocohere_ Год назад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어요 😌💗

@bkparkwin Год назад

특히 늦가을에 듣기 좋은 강아솔!!! 사랑합니다.

@human7196 Год назад

아 강아솔님 ㅠㅠ 노래만 부르시니까 감정이 더 크게 와닿는것 같아요. 이소라 생각납니다..

@Jin-cr7fk Год назад

위로와 쉼을 주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HWK-kk9b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너무 좋음^^

@digital20000 Год назад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사는 것 같은 진짜 가수 우리 아솔님 앞으로도 하고 싶은 것 다해~~~요 하하하 남 좋다용

@nvrmltice196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슬퍼요... 몸서리칠정도로 슬퍼요.. 섬이란 노래..

@Kevin-jx5gb Год назад

so fresh and relax,(the view and all)😊🥹.

@mariaelena49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Nunca la había visto , aunque la escucho frecuentemente. La profundidad y calma de su voz e interpretación son cálidas , contenedoras , grandiosas . Preciosa Kang A Sol : Muchas graci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