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학 입학 할때부터 빠져서 12년을 펜으로, 어딜가든 '너는 그냥 노래를 잘 부른다기보단 너만의 색깔이 있으면서 잘 한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중간즘 되는거 같아'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휘성을 롤모델삼아서 노래를 연습하고, 휘성의 작곡 능력을 보면서 이젠 작곡 공부도 7개월정도 됐는데.... 형님... 이제라도 마음잡고 꽃길 갑시다. 누가 노래 얘기하면 항상 휘성형님이 제 롤모델이라고 이야기 했어요...ㅠㅠㅠ 충분히 휘느님으로 다시 돌아 갈수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