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2.0] Pierre Blanche - Commencement 

음원보다 라이브에서 듣는 기타리프가 너무 좋아서 날마다 듣고 있어요!!

와 오랜만에 취저 뮤지션을 찾은 기분이에요.. 왜 눈물이 나면서 전율이 돋죠ㅠㅠ

테크노의 전형적인 정박 비트에서 벗어나 힙합이나 드럼 앤 베이스 등에 쓰이는 브레이크비트를 사용했다. 일렉트로닉 댄스 아티스트에게 있어 비트가 달라지는 건 장르적 정체성에 균열을 내는 과감한 시도다. 곡 제목 'Commencement' 역시 '졸업식', '시작'이란 뜻을 갖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기타를 연주한 멤버 윤정현은 메탈 밴드 어비스(Abyss)에 약 1년 동안 몸담은 적 있다. 긴 활동은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음악을 하는 데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 시간이었다고 한다. - 이대화(온스테이지 기획위원) 원고 전문은 온스테이지 공식 페이지(더보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멋있어요😍

굳굳

Excellent tunes. Most excellent.

두 분 너무 멋있어요 ㅠㅠ

Like your music! Greetings from Poland :)

그저 좋다

최고 ㅠㅜㅠㅠㅠ

최고의 조합

Sa voix est tellement belle. J'aime beaucoup ça !!

너무 좋다...

음악의 역사는 Pierre Blanche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