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온유 286~289일, 책을 꺼내기 위한 고군분투 

단촬
Подписаться 104
Просмотров 338
50% 1

온유의 생후 280~309일간 일상을 잘라낸 영상.(2024년 4월)
4월 7일
인생 첫 벚꽃놀이를 즐겼다.
4월 10일
처음으로 폭포를 봤다.
4월 14일
잼잼을 해줬다.
4월 14일
도리도리도 해줬다.
모방 행동이 늘어나면서 너무 귀여워졌다.
4월 20일
의사 표현을 도리도리로 하는 느낌이다.
긍정, 부정이 합쳐저서 헷갈린다.
4월 26일
자기 싫으면 쪽쪽이를 뱉어내기 시작
4월 25일
돌 스튜디오 사진을 찍었는데 4가지 컨셉을 한 시간만에 다 찍었다.
착하고 잘 웃어서 사진 찍기 쉬웠다고 칭찬해주셨다.
4월 30일
기린 장난감에 공을 넣기 시작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3   
@eunpasun
@eunpasun 3 месяца назад
놀다가 힘들면 벌떡 누울줄도 아는아기
@gubulgil
@gubulgil 3 месяца назад
책 꺼내기 성공했어요.잘 안 되면 짜증 낼 텐데 끝까지 해냈어요
@gubulgil
@gubulgil 3 месяца назад
걸음은 못 걷고 신발은 장난감이네
Далее
온유 388~389일, 이 책 읽어줘요
2:46
Find The Real MrBeast, Win $10,000
00:37
Просмотров 34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