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찌와 반다찌, 여러분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지난 번, 기장 편에서 예고드린대로 여수-통영 편의 1탄, 통영 편입니다.
통영 하면 고유의 술문화인 다찌로 유명한데요.
(온)다찌와 반다찌로 나뉘는 이 다찌문화를
여러분의 성향에 맞게 어떻게 선택하고 즐기면 좋을지 알려드리고
또 가족이나 커플 시청자분들을 위해
루지와 케이블카, 여러 맛집과 오션뷰 카페들에 대해서도
솔직한 후기로 알려드립니다.
1. 카페 그란데 (오션뷰)
2. 한산호텔 (향남동)
3. 반다찌 물레야 (허영만의 백반기행)
4. 해맑은 생선구이 복국
5. 충무김밥
6. 새터시장맛집 (서호시장 시락국)
7. 케이블카
8. 루지
9. 심가네 해물짬뽕
10. 카페 미스티크 (오션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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