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영적인 눈이 가려진 세상에서는 멋지고 성공적인 개막식으로 보일 수 있지만 영적인 눈으로 본다면 사악하고 가증스런...프랑스입니다. 프랑스 대통령(총리)이 동성애자로 선출됐으니 그 나라의 앞길이 주목되지요. 앞으로 전 세계 666연합정부를 이끌어갈 유럽연합에서 프랑스가 그 주도적 역할을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영향력이 많은 유튜브이니 아래의 3권의 책을 꼭 소개해 주셔서 오늘날 청소년들이 성적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앞장 서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1. 문화막시즘의 황혼 - 21세기 유럽 사회민주주의 시대의 종언 2. 미셀 푸코와 주디스 버틀러의 황혼 3. 에로스와 광기 프로이트의 황혼 독일 낭만주의와 소아성애 비판 모두 다 몇 달 전 작고하신 정일권 박사님의 서적입니다. 정일권 박사 소개 2005년 ‘불멸의 40인’으로 불리며 프랑스 지식인의 최고 명예인 아카데미 프랑세즈 종신회원에 선출된 르네 지라르(Rene Girard)의 이론을 중심으로 동서양 사상을 문명담론의 차원에서 비교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지라르를 직접 만나 학문적 대화를 나누기도 한,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지라르 연구가요 전문가이다.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를 거쳐 유럽에서 르네 지라르 이론에 대한 학제적 연구 중심지로 성장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학교 조직신학부 기독교 사회론 분야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제 지라르 학회 정회원이며 기독교 인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일에 힘쓰고 있다. 한동대, 고신대, 브니엘 신학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12권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을 출간했다. 저서로는 독일어 단행본 『Paradoxie der welt gestaltenden Weltentsagung im Buddhismus』, 『붓다와 희생양』(제3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 부문 최우수작), 『우상의 황혼과 그리스도』, 『십자가의 인류학』, 『르네 지라르와 현대 사상가들의 대화 : 미메시스 이론, 후기구조주의 그리고 해체주의 철학』, 『예수는 반신화다』, 『우주와 문화의 기원』, 『질투사회 : 르네 지라르와 정치경제학』, 『문화막시즘의 황혼 : 21세기 유럽 사회민주주의 시대의 종언』, 『미셀 푸코와 주디스 버틀러의 황혼 : 성 소수자 운동의 아동 인권 유린과 젠더의 종말』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칼빈의 성령론』, 『독일 녹색당과 오덴발트학교의 소아 성애 사태 : 독일 낭만주의 개혁교육학, 비판 교육 이론, 그리고 포괄적 성 교육 비판』이 있다.
@@user-mt4em6rt2c 당연 하나님께서 그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타락할 것을 모르셨을리가 없지요. 타락하지 않도록 하셨을 수도 있었고 용서하셨을 수도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의 주권과 허용범위 그리고 그 분의 설계 안에서 이루어졌다는 것. 사단도 본질은 천사이기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 맞습니다 선에서 악으로 변질 되었을 뿐이죠.. 모든 인간도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 자들도 많지요 그렇다면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창조물이 아닌 것일까요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사탄도 그렇고 악마숭배자들 단순하고 스스로 똑똑하다 나잘났다 생각하는데 그걸 드러내는 일들이 다 하나같이 엄청 찌질하고 유치 하죠. 상대해줄 가치가 없습니다 우리 크리스쳔들은 계속 꾸준히 하나님이 오실때까지 기도로 준비하고 있으면 됩니다. 그때가 오면 하나님이 공정하게 심판하실거니까요
16:10 눈물보다는 축복하지 않으신다는 느낌으로 봤어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보다 앞서가시고 뛰는 마귀 위에 날으는 것도 모자라 전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은 이미 그들의 타락과 행위를 계속 봐오셨기에 안믿는 사람들에겐 진리가 없는 이들의 최후, 믿는 사람들에겐 더 뜨겁게 기도하고 깨어있을 명분을 주시려고 이번 올림픽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조명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일일히 다 눈으로 못봐서 그렇지. 이미 퀴어축제가 더 심했고 음지에서 더럽고 음란할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었을 거니깐요. 저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마음을 갖고 계속 기도합니다.
,100 %. 공감합니다. 날카롭고 예리한 영적인 관찰력으로 해석한 파리올림픽의 상징들은 앞으로 일어날 환란의 날을 암시하고 있는데.. . 이것으로 보지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 많은 사람들이 .. .. 절대 우연이 아니라. 모두 잘 계획한 올림픽의 행진은 너무 끔찍햇어요.
이미 성경에 쓰여진 대로 세상은 흘러가고 있네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성경에 묘사된 마지막때의 모습 그대로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이것에 분개하고 시선을 두는 것 보단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데에 더 집중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마음아프고 참 암담하지만 그러기 이전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게 행함이 없는 믿음에서 말하는 그 행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의 어떠한 행동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자 하는 그 중심이요!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통탄할 일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통치자이신 하나님이 계셔야합니다. 인간의 마음대로 살다가는 온 세상이 엉망진창이 되고 말것입니다. 어린 자녀에게 이끌어줄 부모가 필요하듯이 우리들에게도 이끌어주실 하나님이 꼭 필요한데 그것을 거스르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지 뻔한 일입니다. 프랑스란 나라를 자세히는 몰라도 싫은 감정이 들지 않았던 나라인데 이번 올림픽 개막식으로 인하여 실망이 큽니다. 주여! 어서 오셔서 사탄 마귀들을 다 내치소서!
와 이것은 정말 완벽하네요. 아주 기가 막힙니다. 어쩌면 이렇게 철저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들로 올림픽개막식을 준비할수 있는지. 지옥의 사탄 마귀 악령들은 아주 박수를 치고 난리가 났네요. 저는 올림픽 개막식 하이라이트로 봤는데 어쩐지 좀 기분이 그렇더라고요. 뭔가 찜찜하고.. 잘못 본것이 아니네요. 확실히 마지막 때입니다 마지막때... 주여 어서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세상에 있는 모든것들이 육신의정욕 안목의정욕 이생의자랑 스포츠 경기에서 금은동 이런것은 모두 이생의자랑들 부와 명예도 함께 오는것들 그런데 번영복음 성공복음(땅의것을 구하는자들) 이런것들을 마치 하나님의 축복으로 포장해서 오늘날 전파되고 가르치고 있다는것...
대한민국 정신차려라 wcc wea ncck 9월에 인천송도에서 로잔대회 유명하다는 목사들 거의참석 99%가교단차원에서 들어있다는 사실을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아시나요?파리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그게그거 아닌가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고있다 대한민국 전세계가 믿는자들이 분별 하지못해서 일어날일들 그러나 모든일은 하나님 말씀 대로이루어지며 막을자없다 지금 믿는다고하는 모든자들 각자의자리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종교의 생활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주님과의 동행이 되어야 할때~~~~사돈 남말하지 말고~~~~
프랑스가 경제적 정치적 모든면에서 위기에 몰리다보니 일루미나티에게 제발 우리좀 쳐다봐달라 우리 영혼을 팔테니 우리를 도와달라 라고 어필하고 있는듯하네요. 이런식으로 노골적으로 어필하면 그들이 듣고 응답해준다고합니다. 가수들 뮤직비디오에서 악마숭배적인 컨텐츠가 자주 등장하는 것도 그런이유라고해요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한다 일루미나티야 우리 좀 띄워죠 영혼을 바칠게 라며 열심히 어필하면 일루미나티가 응답해준다고 하는군요(결과적으로 엄청 히트곡이되고 세계적 가수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