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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영웅을 죄인마냥 끌고 간 일제 경찰! 손기정의 활동을 차단한 결정적인 이유 |  

사피엔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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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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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00:00 달리기에 빠진 손기정 02:04 가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달리기 03:10 손기정의 운명을 바꾼 대회 05:52 육상부에 들어간 손기정의 비법?! 08:49 고향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한 손기정 12:15 손기정에게 온 편지 한 통? 15:56 올림픽에 출전한 손기정! 그 결과는? 22:59 올림픽 영웅을 대하는 일제의 태도
@seung-hoonlee6204
@seung-hoonlee620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손기정 선수~😃 한국의 아베베 군요~😀 같은 마라톤선수였던 아베베는 경기시작할때부터 도착점에 도달할때까지 맨발로 달렸다고 합니다. 손기정선수는 경기끝나고 마지막에 어떤선수에게 자기 신발을 벗어서 주고 자신은 맨발이 되었군요. 이 영상이야기의 그 내용을 들으니까 에티오피아의 마라톤 영웅이며 맨발의 청춘이었던 아베베가 떠오릅니다. 경기가 종료되고나서 영광의 금메달을 획득하고도 왠지모르게 마음이 불편했었던 이유는.. 내가 마라톤선수가 되어 금메달을 손에 거머쥐는 영광과 쾌거를 이루는 꿈은 실현했으나 왠지모르게 조선인인 내가 조선이 아닌 일본을 위해 달린모습으로 조선인에게 비추게 되는것만같아 마라톤챔피언에 등극한 가쁨과 동시에 내가 조선이 아닌 일본을 위해 달린것만 같은 무거운 죄책감에 압박감이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선수로써는 챔피언이 되었지만 승리의 영광을 조국이 아닌 침략국에게 빼앗기게된 서러움... 그리고 조선이 아닌 일본을 위해 마라톤을 해온 사람처럼 보이지 않기위한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일본에게 감시의 대상이 되고 요주의 인물이 되어 버리고 말았는데.. 나라를 빼앗기면 주권과 영토는 물론이며 경기를 해서 우승을 했으면 승리의 영광마저 빼앗기게 될수도 있다는 사례를 보여주는 영상같군요.
@frostfire311
@frostfire31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만간 저 경찰은 보훈부로 부터 건국훈장을 받겠네요
@jsm9252
@jsm9252 23 дня назад
당시 신문에서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서 일장기를 지운 동아일보 이길용 기자에게 훈장을 수여해줘야 합니다
@user-ht7dx7tb6l
@user-ht7dx7tb6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올림픽위원회는 지금이라도 손기정선수의 메달을 일본이 아닌 한국것으로 정정해야헌다
@EEcircuits
@EEcircuit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명 바꿔주면 제국주의 시절의 수많은 식민지 출신 메달리스트들을 다 수정해줘야 돼서 안해줄 가능성이 높음
@Justlikethat2978
@Justlikethat297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Dna 에서 그냥 마라토너
@user-ud8fm5rc6n
@user-ud8fm5rc6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구는 귀화까지 해서 일장기 달고 메달 따고 누구는
@user-qx2ty9kp2b
@user-qx2ty9kp2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0년대말에도 부자집아이만 스케이트 탔음 손기정 어릴때는 썰매아닌가 그때 스케이트는 갑부집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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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man🫡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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