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엄지성의 '올림픽 꿈'이 꿈으로 끝났습니다. 팀이 6연패에 빠지면서 아쉬워할 겨를도 없이, 엄지성이 다시 뜁니다. /영상·편집=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관련 기사 보기 🔍www.kwangju.co.kr/article.php...제보, 콘텐츠 제작, 광고, 협찬 문의는 kwangjuilbo1@naver.compf.kakao.com/_kDH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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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ап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