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설명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지. 단순 동작 위주로 보여주는 영상은 널리고 널렸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선생님께서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해부학, 운동역학을 바탕으로 한 양질의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풀스쾃, 컨벤셔널데드리프트도 풀업처럼 한번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혼자서 책과 영상을 통해 공부하며 진행중인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풀업 한계치까지 하다가 자주 몸이 말려 들었는데 이영상 보고 더 바르고 건강한 자세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세하고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이랑 가까우면 계신곳에서 직접 지도 받고 싶지만 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래네요 항상 고생 많으시고 다른 영상들도 봐서 올바른 자세로 건강하게 운동해야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트레이너님 항상 영상보면서 몸의 좌우 균형을 맞추는데 초점을 두고 바른자세, 다치지않는 자세로 운동하면서 다친 어깨와 틀어진 골반을 밎춰가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로를 정하지 못하던 중에 통증으로 인해 항상 고민이었던 어깨와 다리에 대한 해결책을 트레이너님을 통해 알게되어서 25살 나이에 운동재활 운동치료 바른자세 등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어 물리치료학과에 진학하려고 합니다. 막상 진학하려고 하니 막막한 상황입니다. 트레이너님처럼 바른자세를 통한 운동법 재활운동법 들을 활용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진로설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궁금하고ㅜ절실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숄더 팩킹시 오른쪽 어깨 전면 삼각근쪽이 낑기는 느낌이 드는데 어느 부위 문제인지 알수가 없네요 병원에서는 이두근 힘줄 손상이다 견갑하근 문제다 명확히 판단이 어렵다네요 주사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다 받아봤지만 4년째 충돌을 앓고있습니다 스트레이트 바컬시 전면 삼각근이 타들어가는 느낌이들고 이지 바나 덤벨로 수행중이고 벤치나 덤벨 프레스시 팔꿈치 45도정도로 수행하면 전면 삼각근 통증이 있습니다 어느 부분을 타겟팅해서 치료를 받아야할지 답답하기만합니다 MRI ct상에서도 이두근이 조금 부었다 등근육이 잘받쳐줘서 수술은 필요 없다하는데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작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영상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트레이너님 예전부터 올려주시는 영상 정말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웨이트 시작한지 일년정도 돼가는데 아직 왼쪽 어깨, 견갑골, 쇄골까지 통증이 계속있네요.. 심해질때가 사이드 래터럴레이즈를 많이 한후에 인것같은데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사이드래터럴레이즈 할때 부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엄지가 위로가도록 해야한다는데 그러면 측면보다는 전면삼각근에 자극이와요.. 그래서 동일한 동작을 상체를 약간 숙여서하면 측면에 자극이 오더라구요 이런 방법은 문제가 있을까요? 그리고 피티를 받고 싶은데 어디에 문의해야할지...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자주 보는 시청자?인데요 선생님 다음에 복압에 관한 영상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운동 할 때 배를 들어가게 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요(윗배 아랫배 모두 들어가게 하게 하라고) 그렇게 하면 호흡이 많이 힘드네요 특히 데드리프트나 스쿼트 같이 무거운 무게를 들 때 배를 들어가게 하고 운동을 하면 연결동작시 1개하고 그 다음 할 때 호흡이 너무 힘든데 1.스쿼트나 데드리프트 할 때 어떻게 호흡을 이어가야 하는지 2.호흡법 늘리는 방법이 있는지 3.복압을 키우는 운동법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같은거요 기회가 되신다면 영상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어깨교정편 보면서 어깨 교정운동 하고있는데요 궁굼한게 있어서 질문드려요~ 제상태가 좌우 광대근이 크기가 달르고 작은쪽은 광대근이 거의없습니다 그리고 자극점을 잘 못느끼고요 그래서 풀업하는 자체 영상 보면서 느낌점은 좌우 대칭이 달르더라구요 그래서 좌대칭 하며 어깨교정하고 있는데 그닷 발전을 못느끼네요 왼쪽어깨가와 날개뼈가 통증도 있구요 뭐가 문제일까요 (밴치 할때 어깨도 아픔니다.)
선생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는데요 빠진적은 없는데 제가 어깨가 잘빠지는 스타일?인거같아요 앞으로 나란히 자세?를하고 팔을 좌우로 흔들면 덜컹?거린다고해야하나?그렇게 될때가 있거든요.. 암튼 그래서 어깨가 원래 좀 그런거 같은데 요새 풀업을 하고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첨에 올라갔다가 두번째에 완전히 내리고 다시 올라가려고 하니깐 숄더패킹이 풀리고 어깨가 충분히 빠진느낌이들어서 다시 견갑골에 딱 힘주고 잡아서 올라가려는데 어깨가 덜컹거리는 느낌이 나거든요?그래서 무서워서 낮은 철봉에서 땅에 선 채로 천천히 당겼다가 내렸다가하거나 완전히 어깨를 다 내리지않고 다시 당겨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운동효과는 있눈거 같은데 둘중에 어떤게 나은 동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