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워치스&원더스의 주인공은 누구였나? (예거 르쿨트르, IWC, 파네라이, 제니스, 튜더, 바쉐론 콘스탄틴 등)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셋이 접시를 깨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를 누를 수밖에 없는 조합입니다!

편집장님과 함께하는 영상은 언제나 대 환영입니다 ㅎㅎ

올해 워치스앤원더스가 전반적으로 많이 다운된 분위기라는 보도들이 많아서 걱정스러웠는데, 그럼에도 아름답고 훌륭한 시계들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세 분 모두 취재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방에 편하게 앉아 수준 높은 정보와 리뷰를 보고 있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람회 자체도 멋지고 즐거웠지만, 세 분 고수님들이 풀어주시는 찐토크가 역시 최고로 재미지네용 ㅎㅎ 저도 편집장님처럼 IWC에 한 표요! 👏

너무 재밌습니다. 저도 예거 부스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세분이서 너무 즐겁게 촬영하신것 같아 보기가 너무 좋네요 어차피 시계야 다 제가 못사는 가격대라 ㅋㅋㅋㅋ

오랜만에 1배속이 너무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대부분 영상들은 2배속~따로 방법을 써서 3배속까지 듣는데 1배속으로 20분이라는 시간이 전혀 길지 않았습니다. 2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세 분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니 더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영상이 되네요. 잘 봤습니다!

역시 최고의 시계토크 꿀잼조합이십니닷 ㅋㅋㅋ

자동차매장과 시계매장의 공통점 사고싶은건 많은데 돈이 없다...

저한테는 300만원대시계가 맥시멈이었는데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한 하이엔드급 이야기듣는대도 재밌네요 ㅎㅎ

예거 진짜 폼 미쳤다.... 보유하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응원 한다 ~ 내 최애 브랜드 ^0^

VC 패트리모니 신상 정말 땡기더군요. 쇼파드 알파인 이글 XL 티타늄도 예뻤고요.

까르띠에 토투 모노푸셔가 한정판으로만 나온게 아쉽습니다.. 진심 아름답더군요

으흐흐흐 너무 잘 봤습니다.

5:05 이상우 GMT 매거진 편집장님 매드 무비 이상우 편집장님이 설명하시는거 IWC에 더 믿음이 더 확실해지네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분 피곤해보이시는데 언능 주무신거죠? ㅎㅎ

시계생활 하며 늘 아쉬운게 하이앤드라 하지만 로터효율이나 오차에서 늘 아쉬운거.. 감가 버린다 해도 늘 찝찝한거 헤리티지.... 로렉스가 인기가 많은건 가격방어 뿐만이 아니란거 ㅎㅎ

너무재밋네요 ㅎㅎㅎ

IWC의 포르트기져는 8days 가 아니고, 7days 입니다. 잘 못 편집 된것 같습니다.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이상우 편집장님과 진짜 채널 하나 만들어요! 시계뒷담화 같은 거 말이죠. 브랜드나 시계 리뷰지만 나쁜 점에 중점을 준 영상들 말이죠. 대부분 시계 리뷰들이 이게 좋더라 위주지만, 단점위주 혹은 브랜드의 치명적 약점등등, 이상우 편집장님이랑 진짜 재밌게 만들 거 같아요.

예거, IWC 한번더 반해버렸고 까르띠에, 파네라이는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튜더, 제니스는 뭘하긴하는데 흥행 못하는 이유를 보여주는것같은 ㅜ

튜더는 정체성이 참 애매한듯 싶어요.

저는 세 분의 유튜브 보면서 살고 있슴돠; ㅋㅋㅋㅋ

확실히 가장 충격은 IWC 예거 그리고 일반 시덕이 살수있는 범위에서 최고는 튜더 블베 GMT 같습니다 ㅋㅋ

예거르쿨테르 HYBRIS MECHANICA 는 단순히 시계가 아니라 기계공학적 예술작품 보는거 같아요... 보자마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마스터 하이브리스 메카니카도 미쳤음... 3축 투르비용은 진짜... 이 색히들 찐광기 변태들인가 했습니다

튜더 코크는 진짜 갓..

튜더 이뻐요

튜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