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레바논 전문가냐 중동 전문가냐 하다못해 레바논에 살아봤냐 그냥 독일인이잖아 내가 볼때 저것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대본임 중동의 파리 레바논은 원래 기독교국가였다 이슬람도 소수가 아니었기에 합의 하에 기독교와 이슬람이 군대를 양분하기로 했는데 테러니 전쟁이니 해서 레바논으로 엄청난 수의 무슬림이 레바논에 입성하면서 머릿수대로 투표하는 민주주의 시스템에 큰 차질을 입는다 이때부터 두 종교간의 갈등이 심화되었는데
전부터 살아가던 토박이한테 어업권을 줬다는 이유로 무슬림이 들고 일어났고 정부는 당연히 강경진압을 했다 이 일을 빌미로 무슬림들이 교회를 불태우고 총격하고 출근? 그 뭐라그러냐 교회가던 교인들의 목을 교회앞에서 자르기 시작했다 거기에 자극 받은 극우 민병대가 무슬림을 공격한거고
@@lilillliilililll6088 좋은 소문이긴 한데 개독관점의 시각인듯합니다. 아마 현재 중동 소식을 알려주는 채널은 띠엄띠엄한 개독봉사채널 하나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십자군 채널이라 버렸습니다. 사실 관련 소식만 취한고 나머진 버리는게 좋을거로 보입니다.
인도가 그렇게 되고 있잖아요. 코로나 시국에 종교 때문에 사람을 뽑고, 그 종교때문에 선출한 사람 때문에 선거 기간동안 코로나에 대한 대응이 무방비. 백신까지 생산 하던 나라에서 이젠 사람을 치료할 약과 산소가 없어서 약탈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과거 역사를 보면 정치하는 인간들의 선동으로 항상 내부에서 무너졌는데, 제발 색깔론 좀 그만하고 대한민국 사람들이 서로 같이 먹고 살 수 있는 방인과 길을 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애초에 종교자체가 남들에게 알리고 그걸로 통제하고 세력을 만들기위한수단인데 말씀하신거랑은 완전반대 개념임. 애초에 만들어진목적이 그게아니라서 애초에 그런교리를 넣는 종교는 존재하지않음. 그런종교가 만약있었다면 지금까지 유지되지도 않았을거임. 역사적으로 볼때 종교는 총, 칼로 세워진거거든ㅋㅋㅋ 겉모습은 목탁두들기고 기도하고 성경책 팔짱에 끌어앉고있어서 지들이 성인군자 모든걸 초월한 존재처럼 보이려고하지만 실체는 뒤에서 온갖 추악한짓 다하고 찌르고 죽이고 신이 먼저라고 생각하는것들임
@@엔슈-n1l 솔직히 다양성 자체가 문제가 아니죠. 오히려 지적 문화적 힘이죠. 이스라엘이 그 예입니다. 문제는 공동체 인식이죠. 그리고 종교. 국가정체성이나 국가법보다 종교적인, 개인그룹의 이익과 법을 우선으로 생각하면 곧 분열이죠. 멀리볼필요 없이, 한국 기독교 보면 알죠. 국가적으로 코로나 대응하는데, 종교자유 운운하며 맘대로 하다가 민폐끼치는거. 뭐 기독교 교회가 다 그런거 아니고 좋은 기독교분들 목사님들도 있지만, 저런사람들은 사회문제가 되죠. 불교나 타교가 맹목적으로 더좋다는 말은 아님. 그쪽도 사회물의 일으킨적 여러번 있었으니.
@@Xentradi97 문제는 다양성을 가진 나라가 공동체인식을 가지는게 쉽지않으니.. 이건 해결할수없는 문제인것같아요 이스라엘만해도 20%에달하는 아랍계랑 항상 갈등하고 아랍계에 의한 유대계 무차별살인도 종종 일어나고.. 여차하면 폭발할 요소를 항상가지고있음.. 거기다 10만명의 에티오피아계 유대인들도 인종차별문제로 종종 시위하며 갈등구조를 가지고있고.. 그나마 100만에 달하는 구소련서 온 유대인들은 비슷한 백인들이니 덜차별당하는거구요... 그냥 비슷한인종 비슷한 문화가진 사람들끼리 사는게 좀 재미는없더라도 국가안정엔 최고인듯
@@skyjonh9411 힘든 문제이긴 하죠. 하지만 인종의 다양성은 몰려오는 파도이고, 인종의 순결을 추구하는건 바보같은 짓이고, 역사적으로 잘된사례가 없죠. 문제는 문화의 공동체입니다 그리고 그런 공동체와, 사회법 윤리를 어기지 않는 종교의 자유 입니다. 이스라엘도, 문화적 공동체는 단단한데, 문제는 종교적 갈등이죠.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무슬림과도 그렇지만, 정통파 유교도들도 골치이죠. 종교때문에 일 안하고, 사회복지 누리고 , 아이들 많이 낳고, 군대가길 꺼려하는 이들이 2030년 쯤이면, 이스라엘국민의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하니 문제죠
정치는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정치가 정치 다울 수 있도록 공정 할 수 있도록 돈이나 종교가 개입되지 않았으면... 정치가 잘 못되면 나라가 망할테고 그나라 대표들도 대표놀이 더이상 못합니다 또한 국민이 뭉쳐서 국가가 부강해질 수 있도록 되었으면.. 우리나라가 성장한것은 국민이 한데 뭉쳤기에 국민성으로 발전해온것이지 누구 하나 어느 한단체가 잘 해서 이룩한게 아닙니다. 이것은 공산당 사회주의를 떠나 상식입니다 혼자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패한 정치세력이 사회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레바논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만약 재벌들로부터 차떼기로 삥이나 뜯고 재단기부로 삥이나 뜯던 미통당이 다시 집권을 한다면 그들은 삥 뜯는 대신 재벌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재벌들의 부정부패를 눈 감아주는데에 힘 쓸 것이고 우리 사회는 점점 더 빈부격차는 커지고 부정부패가 만연한 사회가 되어갈 것 입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금의 레바논같은 나라가 될수도 있겠지요.
@@알비노-s2w 보수 정권들이 똥 싸질러 늫은걸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까지 민주계 대통령들이 깨끗히 청소하고 뒷처리 잘해줘서 그나마 여기까지라도 온거지. 그리고 총체적으로 다 썩어 빠져있는 종일, 종미 극우 사대주의 매국노들의 집합체인 미통당과 그에 비하면 조족지혈도 안될 정도의 소수 사례밖에 없는 민주당을 비교하면서 물귀신 작전으로 같은 수준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양비론을 주장하면 거기에 속는 일부 소수의 우매한 국민들은 있을지 몰라도 대부분의 똑똑한 국민들은 그 따위 양비론에 안 넘어 간단다~ㅋㅋㅋ 당신처럼 무엇이 정의인지도 모르는 일부 멍청한 국민들이 썩어빠진 친일파들의 후예, 국민학살 군부독재 세력들의 후예 미통당을 추종해서 더 빨리 선진국 진입할수 있었던 것이 이제서야 된거야 이 사람아~!!! 현실을 제대로 보고 깨닫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