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초 여자 우주인 이었던 (이소연씨 였던가...) 그분이 우주를 다녀올때 모두의 뜨거웠던 관심과 열망을 기억합니다. 한순간의 이벤트로 끝내지 말고ㅡ 대한민국도 이제 우주 개발 산업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조금씩 개발해 나가길 바래봅니다. 한국분도 아니신데 항상 한국을 대변해주시고 한국이 나아가야할 길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시는 와이즈맨, 다니엘님 항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계속 만들어 주세요~^^ 응원합니다!!
다니엘씨 제가 중국인인데 말씀드리자면 중국이 세계희토류매장량의 90%를 갖고 있는게 아니구요. 전세계 희토류판매시장 점유율이 90%입니다. 중국의 매장량은 1970년대 추정치로 전세계의 60%였는데 수십년간 과도한 개발로 현재 전세계 매장량의 약 35~40%로 줄어든 상황입니다. 미국은 전세계의 약 5%정도의 매장량을 갖고 있기때문에 이것도 엄청난 매장량이겠죠. 전세계매장량의 1%만 보유하고 있어도 대한민국 100년의 사용량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한국은 반도체의 나라답게 전자전으로 가야한다.드론을 이용하여 전투 대부분의 역할을 수행 해야하고, 순항미사일 강국답게 그 기술로 포탄에도 탄도 미사일에도 적용하여 정밀도와 회피기동 능력을 높여야 한다.바다에선 소형정에 무거운 포로 무장하기 보다는 미사일로 무장해야 한다. 수송용 상륙함을 만들고 함과 전투기로 호위 할 필요없이 애초에 수숭용 잠수함을 만들어서 은밀하게 쳐들어가야 물적 인적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전에 영화를 본적 있는데 그녕화에도 우주 정거장같은 물체에 여러나라들의 국기가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한국은 없더라 근데 거기에 항상 일본은 또 있더라 우리도 해보자 처음부터 화성에다가 사람을 보내는건 힘들지만 미국을 도와서라도 배우기도 하고 따라하고 해서 좀더 노력해보자
@@totwerner 돈 때문이 아니고 유인 우주선이 지구대기권을 뚫고 달착륙후 귀환할 로켓이 기술적 한계로 지금기술로도 불가능해서 못하는 것이다 미국도 2024에 도전한다고 한다 60년대 갔다 왔다면 엄청난 기술의 발전으로 지금쯤이면 달여행 상품이 바캉스 시즌 해수욕장 만큼 대중화 됬어야 하는 것이 이치다
@@llkk290 현재의 중화사상은 잘못되어있음. 다른 문화와 다른 민족을 공존의 대상으로 인식하지 않음. 과거 중화문명이 우위에 있었던 것은 다른 사람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함부로 하지 않는 '체면'이라는 것을 신경썼기 때문인데, 지금의 중국은 '문화대혁명'이라는 문화 파괴 행위 이후 예절의 수준이 크게 떨어져서, 부끄러운 행동(무질서, 나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하고도,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아주 왜곡된 중화사상이 지금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세계가 중국을 욕한다는 것을 중국인들이 느낄 필요가 있음. Xi jing ping 주석이 중화 문명을 부흥시킨다고 해도, 중국인 각 개인이 자기만을 챙기려는 이기적인 행동만을 한다면, 그런 중화사상은 덩치만 큰 종이호랑이일 뿐임. 다른 나라들이 그런 중국을 대단하다고 생각할리가 없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