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엄마 처음엔 순자네 엄마인가? 하며 무심히 한 번 봤는데 욕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아 참 왜이리 욕을 쯧쯧!! 했는데 요즘엔 찰진 욕이 안나오면 재미가 없네요ㅎㅎ 이젠 팬이 됐어요 순자님이 국수드시면 나도 그날 국수 해먹고 라면 후후 불며 먹는 날은 라면먹고ᆢㅋ 요즘엔 말투도 순자엄마 닮아가요 참고로 난 서울사는 순자엄마보다 나이가 3살?정도 많답니다 생전 처음 유튜브 댓글 써보네요 날마다 2년전 영상까지 다 찾아보고 지인들에게 보내주고 함께 웃어요ㅎㅎㅎ 가족들이 어쩜 이렇게 화목한지 너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