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수입되고 있는
Greywacke 와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모르고 마시면 그냥 저냥 넘어가는 와인,
생산자에 대해 알고 접근하면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케빈 주드 인터뷰(1)
www.the-buyer.net/people/produ...
케빈 주드 인터뷰(2)
www.forbes.com/sites/tomhylan...
*직구품이라 빈티지가 달라서 영상에서 언급은 안 했는데요.
그레이와키 샤르도네는 곡물향 고소하면서 버터리한 미감은 적은,
담백한 느낌으로 오크를 잘 사용한 샤도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신 빈티지 2019, 현 국내 유통 빈티지 2018)
피노 포함 4종을 마셔봤는데, 개인적인 원픽은 요 아이였습니다. 😉
1 май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