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보관할 때 꼭 알아야하는 5가지 “잘못 보관했다가 수백만원 날려본 경험자가 얘기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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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서 와인을 어디에 보관하고 계신가요?
거실 진열장? 부엌 찬장? 신발장? 베란다? 냉장고?
와인은 그 어떤곳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와인보관 할때 꼭 알아야할 5가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이번 영상은 와인스토리지서비스 "와인뱅크"의 제작지원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00:00 와인보관 꼭 알야하는 5가지
01:09 (1) 절대 와인 보관하지 말곳
03:10 (2) 와인보관의 필수요소
04:39 (3) 숙성과 보관
05:21 (4) 궁여지책
06:14 (5) 와인셀러
07:03 특별한 와인보관법
[와인뱅크] 소중한 와인, 프리미엄 와인 창고에 보관하세요!
프로모션 코드에 '양갱TV' 입력하고 3개월 이상 계약 시 5만원 추가 할인 (~12/31)
bit.ly/47BCZ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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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6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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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5

@yanggang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인뱅크] 소중한 와인, 프리미엄 와인 창고에 보관하세요! 프로모션 코드에 '양갱TV' 입력하고 3개월 이상 계약 시 5만원 추가 할인 (~12/31) bit.ly/47BCZtk

@yoonjailee1392 23 дня назад

실온 16 도에서 20도좋아요

@user-dr6xi7kh4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인벵크 서비스 넘 좋아보여요. 양갱님 덕분에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zhxmflt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습도는 와인보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논문이 있어요. 습도가 사막 정도의 건조한게 아니라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찬장에 수십병 사계절 온도 20도 내외로 유지하면서 2년 째 보관중인데 변질은 안 되더라구요. 물론 셀러가 최고입니다!! 와인보관에 꼭 신경써야 할 것은 자외선 차단, 온도차가 적고 12도 내외의 온도 유지, 진동

@user-jc6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들 냉장고나 김냉보관에데헤서 너무 겁주는듯 와인샐러없으면 김냉이나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온도 유지되고 자와선이 없으니 차선으로는 좋습니다 진동이 와인에게 안좋은건 맞는데 충격적으로 지속적으로 가해져야하고 컴프레셔진동은 의미없습니다 논문도있고요 습도도 사막같은곳아닌데서 눞혀만두면 거의 문제옶습니다 논문도있고요 4도씨 낮은 온도도 전혀문제없고 오히려 보관측면에선 와인이전에 음식이기에 4도씨가 가장좋습니다 다만 숙성이 좀 느려지죠 운도변화있는 신발장이나 옷장보다는 냉장고나 김냉이 훨씬좋습니다 물론 정답은 와인셀러지만요

@love-rb2l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 날씨는 정말정말 와인보관 하기엔 안좋은날씨이지요ㅠㅠㅠㅠ 극명하게 여름과 겨울이 존재하기도 하고영ㅠㅠㅠㅠ 유용한 정보들 알려주셔서 고맙고 감솨감솨요^^😆😆😆😆

@SiminEleve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형편이 녹녹치 않아 곧 마실것들은 옷장에서 굴리고 여름엔 옷장 문 열어놓고 에어컨 예약으로 틀어놓고 출근했는데 저도 저런데 맡겨보고 싶어요😢

@heyounglee747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름철만 피한다면 벽장도 단기 보관에는 괜찮지 않을까요?

@yanggang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우리나라는 여름보관이 어렵더라구요^^

@eomtj518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이 목소리 너무 그리웠어... :)

@sss-890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픈 초기에 보관해서 새집 냄새나던것들이있는데 와인에는 영향이 없을까요? 엄청냄새심해서 걱정 했거든요고가와인들이라서.

@yanggang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확정할수는 없어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주의해서 보관하세요~

@Ipk1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인 보관이 정말 일이죠; 저는 아직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와인도 한번쯤 마시는거지 자주 마시는 편이 아니다보니 지금은 바로 마시기 좋은 저렴한 와인 위주로 냉장고에 눕혀서 보관하는 거로 끝났는데 생각해보니 냉장고에 진동이 생각보다 있긴 하네요. 그래서 냉장고도 궁여지책이네요. 신발장도 많이 들었는데 음식냄새는 차라리 나은데 발냄새는... 좀 아닌거같아서 거기에는 안했어요. 그러다보니 와인 애호가면 역시 와인셀러가 따로있죠. 돈이 드는게 문제긴한데 보관하기엔 최적의 곳이죠. 맘에 든 컬렉션만 따로 와인셀러로 보관하고 싶어지네요. 광고를 통해서 나온 와인뱅크는 정말 좋네요. 안 그래도 요런 점말고도 공간도 은근 들다보니 매번 새로 사야하는 것도 일일텐데 정말 좋네요. 지방에도 와인뱅크가 차차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user-px4hh6uy7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셀러에서 레드와인을 18도로 보관중인데 잘못된건가요?

@jihyunus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정도로 보관하도록 하시죠. 꺼내서 코크 따고 따르고 어쩌고하면 18도 내외됩니다. 그런데 사실.. 와인에 대해 그렇게 예민할 필요는 없어요. 와인은 그저 everyday 음료일 뿐이며 우리 식탁의 김치같은 존재인데 한국에서는 너무 특별한 취급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와인은 우리의 식탁을 좀더 풍요롭게 하여 행복을 좀더 증진시켜주는 약알코올, 약알칼리성 음료일 뿐입니다. 너무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특별한 취급을 하거나, 비싼 것만 찾거나 브랜드에 집착하는 것은 와인이 가지고 있는 본래 모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