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 가방을 위로 올리는 방법에 판단은 없고 연출인거로 알아요 결국 휴머노이드 핵심은 손과 머리가 있어야 한다고 테슬라는 보고있고 차를 내놓고 ota로 자율주행 sw 내려받기처럼 별거 없어 보이는 봇을 2천주고 사고 요리하는 sw를 2천주고 받는 뭐 그런 방식이지 싶네요
영상은 설정 된 셋팅 조건에서만 가능하고 조건이 달라지면 스스로 생각해서 대처하는 인공 지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영상은 짜여진 대본대로 연기하는 연극과 같습니다 만약 다리를 만들 널판지가 훨씬 짧은 걸로 바꿔 놓아도 대처 가능 할까요? 로봇은 보여주기 위해 만들면 현장에선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테슬라는 대량 양산형으로 일반적인 로봇을 현장에 뿌려서 범용인공지능을 위한 테이터를 빠르게 모아서 결국 점진적으로 완벽한 범용인공지능을 상업화 하는데 목적이 있고 테슬라전기차처럼 fsd를 점진적으로 완성하는데 목적이 있듯이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일단 하드웨어를 극단적으로 개발을 해서 범용인공지능을 채택해서 상업화하는데 목적이 있어 보입니다. 즉 테슬라는 대가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몸뚱아리 특화 ㅋㅋㅋ
기구부는 끝을 봤고 문제는 고출력 오래가는 배터리인데요. 핵을 사용하거나.수소가 적당해보입니다. 배터리가되면 기구부와 모듈의 내수성이 문제가 될 수있지만 그한계치가 인간의 한계치인 42.195km를 뛰는것임 그럼 인간이상의 기능 그리고양산 하면되요. 결론적으로..가볍고 오래가는 배터리 개발선점 친환경연료등이 빨리개발되어서 나와야할것 같네요.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은...인간이 우수한게...1.뇌 2. 두발로 서는 직립형, 고로 양손을 쓸수있다. 3. 손가락을 사용해서 도구를 만들고, 요리를 할수있다...테슬라가 로봇데이때 손가락을 강조한게 이것임...테슬라가 로봇의 미래를 정확히 읽고 양산준비에 들어간걸로 보여짐...손가락을 써야 가정이나 일터에서 심부르을 하거나 요리를 하거나 하지...테슬라 로봇 손가락 10개...이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겠다는 것임...범용성도 뛰어나고...가정용, 기업용, 산업용, 군수용, 경찰용...수요가 무궁무진...현대다이나...이건 뭐 특수용으로 활용가능하겠고, 썩커스 단원이나 대체하는 용도지 아직 멀었음...그렇다고 자율주행 뇌가 달린것도 아니고...이러니 구글이 버린기업이지...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애초에 수익 모델을 경비,군용 로봇같은 특수목적 로봇에 중점을 두고 저런 휴머로이든 투자 포폴용에 가까움. 저거 하나 만드는 비용으로 테슬라봇 중대는 뽑을 수 있을만큼 비효율적임. 테슬라의 목표는 전 산업분야에 ai상용 로봇 보급이라, 이미 시장성부터가 게임이 안됨 ㅋㅋ
@@mrbinggrae5954 컨셉러가 아니라 맞는 말인데? 회사의 기술력과 앞으로의 기대치가 큰거랑 투자 가치가 있는건 다른 이야기임. 기술력만 보고 투자할거면 저기 한국 핵융합발전 연구소에 투자하지 그러세요. 핵융합 완성만 되면 이딴 기계놀이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막대한 연구성과가 나올텐데 기술을 가진거랑 돈이 되는건 다른 이야기죠
테슬라와 보스턴은 지향점이 다릅니다. 마치 경운기와 스포츠카가 용도가 다르듯이... 테슬라는 산업현장 용도이기에 운동능력 보다는 손가락을 사용하여 인간이 하던 단순 업무를 대체하는 목적이고, 보스턴은 인간으로 따지면 서커스를 하는 최대 운동 성능을 내는 데 주안점이 있죠. 보스턴의 로봇은 살짝 애매한게 실생활에서도 저런 파쿠르 같은 걸 할 수 있냐 없냐는 와 대단하네가 다지 별로 쓸모는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보스톤이 이리저리 이익을 못내니 팔려다닌 거죠. 테슬라는 돈이 되는 실용적인 로봇이 목적이죠. 보스톤은 아직 사업방향성을 잡지 못한 듯.... 운동능력 극대화라면 전투로봇이나 구조로봇을 개발하는 데 집중해야 할 듯 한데 아직 방향성이 없죠. 또 팔릴 가능성도 있음
@@user-qq6jh8ui4d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애초에 수익 모델을 경비,군용 로봇같은 특수목적 로봇에 중점을 두고 저런 휴머로이든 투자 포폴용에 가까움. 저거 하나 만드는 비용으로 테슬라봇 중대는 뽑을 수 있을만큼 비효율적임. 테슬라의 목표는 전 산업분야에 ai상용 로봇 보급이라, 이미 시장성부터가 게임이 안됨 ㅋㅋ
@@worldno.1t526 기술력이 뒷받침 된다면 범용성 있는 제품을 출시하는데에도 상당히 유리하겠죠~ 어쨋든 저런 기술력을 홍보하는일에 540도 턴해서 뭐할라고 질문하면서 접근할 문제는 아닌거같음ㅋㅋㅋ 두회사의 방향성이 다른 문제지 이제 막 걸음마 시작하는 분야에서 뭐가 맞다 틀리다 정하기엔 아직 정해진건 없음ㅋ
로봇도 전기차랑같이....가격과 마진율이 문제. 테슬라 전기차의 미친 마진율때문에 치킨게임하면 다른전기차들이 망하는 심지어는 중국전기차도 테슬라 하고 치킨게임을 할수가 없는..그결과 포드가 중국산베터리공장을 세우는 이유이기도 하고....고로 로봇에서도 테슬라에게 기대해볼수 있는 이유..
현장에서 뛰고,소리내고,던지는 행위는 최소화해야 합닌다. 일을 이해할만한 사람이라면 이 세가지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 행위인지를 잘 압니다. 본인이 하던일을 멈추고 염려스럽게 상대를 쳐다보게끔 만드는 이런 사람이 가끔 있지만, 사회생활의 부적응자로 낙인찍힙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쇼일 뿐
테슬라와 보스턴은 지향점이 다릅니다. 마치 경운기와 스포츠카가 용도가 다르듯이... 테슬라는 생산용도이기에 운동능력 보다는 손가락을 사용하여 인간이 하던 단순 업무를 대체하는 목적이고, 보스턴은 인간으로 따지면 서커스를 하는 최대 운동 성능을 내는 데 주안점이 있죠. 보스턴의 로봇은 살짝 애매한게 실생활에서도 저런 파쿠르 같은 걸 할 수 있냐 없냐는 와 대단하네가 다지 별로 쓸모는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보스톤이 이리저리 이익을 못내니 팔려다닌 거죠. 테슬라는 돈이 되는 실용적인 로봇이 목적이죠. 보스톤은 아직 사업방향성을 잡지 못한 듯.... 운동능력 극대화라면 전투로봇이나 구조로봇을 개발하는 게 집중해야 할 듯 한데 아직 방향성이 없죠. 또 팔릴 가능성도 있음.
@@운이가조아 합칠라면 못합칠건 없습니다. 하드웨어 설계가 전부는 아니예요. 어떻게 학습절차를 만들고 뉴럴모델 설계를 해서 학습시키는게 더 효율적인지는 연구성과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서로 기술 교환한다면 더 빠르게 개발될 수 있겠죠. AI는 하드웨어보다 더중요한게 소프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