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물점 TV 사장님께 고맙습니다. ''나리온 임팩트 드라이버,, 참 좋군요. ''나리온 드릴 드라이버,, 참 좋군요. 저는 집에서 꼭 필요할 때 평생 사용하고 싶습니다. 1.방충망 설치 2.현관문 손잡이 교체 3.마당에 목재 평상 만들기 4.액자를 걸을 수 있는 칼블럭 박기 5.천장 등 교체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20V 급 제품에 비하면 아쉽겠지만 12V 제품군 대용으로 가정에서 다이 하는 용으로는 충분한 힘과 능력을 가진것 갔습니다. 업무용이 아닌 집에서 하나 가지고 사용하기에는 넘치는 성능에 가격이 착한 가성비 제품이네요 가구 조립이나 간단한 목공 작업에 사용하기 좋은듯해요
항상 감사하며 시청하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오늘 방송에서 말씀하신게 저였네요...ㅜㅜ 3.6V짜리 드라이버로 두 공주님들의 이케아 가구, 침대, 착상들을 힘들게 조립했습니다. 손가락 너무 아픔...ㅜㅜ 제 댓글이 나눔이벤트에 선정되어 좀 더 멋진 아빠가 되어보려 합니다~ 기회를 주실꺼죠?!@ ㅎ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낚시꾼인데 드릴드라이버를 깊은 수심의 바다에서 채비를 회수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삐빅" 이라는 드릴 비트 제품을 끼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개해주신 나리온 드릴드라이버가 가격이 아주 합리적이어서 우리 회원 여러분께도 소개를 좀 드리고 싶군요. 좋은 제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량정비관련직원으로 있습니다. 업장에서 쓰려는 용도는 아니구요 일상 가정용 및 자가정비용으로 집에서 사용해보려고합니다. 토크값이 생각보다 너무 높은 애들은 임팩랜치를 쓰면 되지만 10~14미리 정도 볼트들을 조으고 풀고 할때 너무 높은 토크값을 쓰게 되면 곤란한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하이토크 미들토크 그이하 토크로 분류해서 사용하며 가정용 용도로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주로 시골집에가서 사용을 많이 하게 되는데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ㅠㅠ 임팩랜치도 없어서 수공구로 해결하고 있긴하지만 요놈도 한번써보고 싶네요! ㅎㅎ 아무튼 영상도 열씨미 보면서 이것저것 비교하고 있습니다. 1~2년 정도후 여유자금이 생겨 창업할때도 초기투자금이 덜들어가게 저렴한 제품을 비교해서 써보고싶습니다~ ㅎㅎ 암튼 번창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마무리하세요~
집수리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10년전에 산 보쉬 10.8볼트 드릴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배터리가 근방 달아 배터리 사야하는나 다른 제품을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툴밸트에 차고 사다리에 올라가서 작업을 해야 해서 작고 가벼운 드릴 드라이버를 찾고 있습니다. 저녁에도 가끔 작업을 해야 해서 임팩은 안되고 드릴 드라이버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웍스. 주피터, 아임삭, 이번에 나온 스킬, 리뷰를 보고 나리온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diy로 간단하게 사용할 목적으로 가정에서는 몇번 쓸까 말까 한 상황에.. 중국산 제품을 사용하자니.. A/S나 여러 부분이 걸리고.. 그렇게 고민하다가 그 대안이 나왔네요. 나리온 국내제품으로 가성비로 최근에도 뜨고 있는 상품이죠. 16.8V라인업과 회사도 신생이라.. 아직 그 라인업이 많지는 않지만, 계속 새롭게 출시 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탄창형 배터리만 보더라도 "기본형, 고급형"으로 나뉘는데, 이것은 기존 처음 나온 상태에서의 약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고 모양도 달라서 서로 호환은 되지 않지만, 고급형으로 출시 된 배터리가 앞으로 탑재 호환성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자주 쓰는 전동공구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원터치 체결방식도 마음에 들고 고가 브랜드 제품군에도 없는 기능이.. 또 배터리잔량과 속도 조절이 나뉘어서 볼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분적으로 데크작업할 때 이런 드릴드라이버(혹은 해머드릴) 사용해도 문제없겠죠? 드릴드라이버 토크(대개 30~60)와 임팩드라이버 토크(대개 200 전후)가 차이가있는데, 어떤 경우엔 드릴드라이버로 데크+아연각관을 윙스크류로 무리없이 체결하는 걸 봤습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하는 경우는 임팩이 속도면에서 정답이겠지만 비전문직인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토크값이 성능을 좌우하는 유일한 기준이 아닐 것 같습니다.
나리온에서 전동공구 많이 나오네요. 😮넘 많이 나오는것 보고 작년 주피터(전문가용)가 생각나네요....😅 지금 시점에서는 한가정집에 전동공구 1개 없는게 이상할정도 인데 점점 가정용으로 소형,저가 공구가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가정에 소형 임팩 드릴드라이버 하나정도 있어야 간단한 작업에 많이 쓸것 같습니다.😊
조금 생소한 전압이네요 16.8v라니.. 18v도 아니고 12v도 아니고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친구인 것 같네요. 일단 가격이 미쳤네요 ㄷㄷ.. 요즘 들어 나리온 제품들이 많이 보이는데 만듬새도 좋고 여타 중국산들보단 배터리도 좋아 보이네요. 현재 웍스 12v 임팩을 사용중인데 이 제품도 기회 되면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ㅎㅎ
집에서 자전거 자가 정비하거나 목재, 철재 가구류나 캠핑용품들 조립및 정비하기에는 충분한 성능인것같습니다. 솔직히 일반가정용이라면 웍스 임팩드릴 세트도 부담스럽기도 해서요 그래도 나리온이면 AS가능하니까 알리발 직구 전동공구들 보다는 믿음이 갑니다. 혹시 임팩이랑 드릴이랑 서로 배터리 혼환 되나요??
나리온 임팩 가격이나 성능 특히 디자인이 진짜 이쁘네여~ 싱크장 철거와 설치를 해볼려고 교육 받고 있습니다~디월트 임팩을 쓰고있는데 무겁다 보니 가벼운걸 찾고있다가 이제품을 보게되니 써보고 싶네여~싱크장 철거나 설치시에 가벼운게 좋을거 같아서 무지 탐납니다~ 추후에는 환풍기도 설치 및 철거 같이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인테리어 전기일을 합니다 카페나 리몰델링 현장을 주로 하는데 마감이 되어있는 곳이라 실수하면 큰일나는데 솔직히 영상에서 소개한걸로 충분히 가격대비 성능 좋고 현장에서도 나리온 성능이면 충분합니다 두꺼운 목재 타공이나 빔에 피스박을땐 어차피 20v 쓰기 때문에 작고 가볍고 잘 조이면 더 바랄게 없죠 힘으면 물론 좋지만 그걸로 하루종일 일 못합니다 오버 스팩으로 얇은벽 이나 석고보드할때 실수하면 그냥 구멍 뚫리거든요 가벼운 임팩 구입하고 1주일만에 도난당해서 열받고 어쩔수 없이 무거운걸로 온종일 작업하느라 팔이 후둘거리는데 브러스리스를 장착하고도 그 가격에 임팩피스를 바로 끼울수있다니 믿기지 않네요 마끼다도 끼우고 뺄때 전부 당겨서 빼야하는데 말이죠 당첨되면 현장에서 자랑 많이 하고 소개도 할께요 간절히 바래봅니다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이번에 어머니 집에 현관 디지털도어락 자가설치하려고 친구 장비 빌려서 시도해봤습니다. 현관 테두리에 설치하는 고리부분 볼트를 박으려고 하는데 철부분은 뚫는데 안쪽이 죽어도 안들어가더군요. 그래서 드릴 3파이짜리 넣고 시도해봤으나 실패;;; 어머니는 사람부르자고 하고 자존심상 이틀동안 시도하다가 결국 동네 철물점에 가서 혹시나해서 드릴 앞부분을 3파이 짜리로 다시 사서 해보니 그냥 뚫리더군요. 이래저래 결국 성공했지만 이틀이나 걸렸고, 제 장비가 아니라서 드릴상태도 몰라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하니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철물점 티비 영상중에 괜찮은 가성비 제품있나 보려고 왔는데 새로운 영상 보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오... 나리온... 첨들어보는 브랜드네요 업무상으로는 뭐 말안해도 다 아는 노란거 파란거 등등 쓰고있구요 집에서는 당연히? 대륙제품도 썼었고 그나마 끕을 올린게 아임삭을 썼었지요 배터리 두개로 몇년쓰다 배터리 교체해서 또 2년정도 쓰다가 지금은 배터리가 또 다되서 우짤까 하던중이었네요 주 용도는 간단 가정용이고 가끔은 자동차 휠타이어 교체라든가 하체부분 자가정비를 할때도 있어요 특히나 휠 교체는 워낙 강한 힘을 요구하는 거라 걍 카센터 가서 하는데- 첨엔 강한체결을 풀때는 수동렌치로 풀더라도 힘을 안받는 상태에서 돌리고 빼고 넣고 하는거에 활용할만한 정도만 되면 이걸 쓰고싶네요 맨손수동으로 바퀴 빼고넣고 하는건 힘들기보다는 귀찮고 재미없거등요 ㅎ 기회를 주신다면 이걸 활용해서 작업해보고 동영상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