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이 넘치는 나라라지만 이건 넘 하네요 , 고소각이라 봅니다 , 말도 안되서 안타깝네요,, 금아님 말씀 100번 맞습니다 소송 하세요.. 돈을 돌려 받아야죠 ...아 답답 , 본인이 선비가 아니에요 아 그리고 독일 본사에 메일 보내시고 계속 싸우시면 좋은 결과 나오리라 봅니다.
센터에서 저정도 수리견적내고, 수리비 지원해준다는건 보험전손처리 안되는 범위에 거의 맞춰서 전손처리는 안되지만 센터에서는 최대로 수리가 가능한 비용까지 맞춰서 수리진행한것 같네요. 만약 수리비 지원안해준다면 거의 모든 차주가 다른데로 입고시킨다하고 차 뺄테니, 그 경우엔 센터에서는 완전 손해니까.... 이건 어드바이저, 보험사간에 먼가 있지 않으면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저 견적서 들고 보험담당자가면 99% 전손처리하라 할텐데....
보험사 본사에 클레임 넣고 관할시청민원넣도 소비자보호원에 민원 넣고 비엠코리아본사에도 민원 제기해 보세요 할거 다해봐야죠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도 받아보고요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네요 방송사에도 제보 해보세요 그런데는 세무조사 당하도 소문나서 아예 문을 닫게 만들어야 됩니다
내가 bmw를 더이상 안타는 이유 궁내동 정비소였음 차 바퀴쪽에서 쇠찢어지는 소리가 엄청나는거임 결국 서비스센타 들어갔는데 사제휠을 껴서 그런거 같다는거임 일단 정비해달라함 몇시간 후에 고쳤다고400달라함 뭔소리냐 보증기간있는데 이건 보증기간에 포함되는게 아니라함. 잘 못따지는 성격인데 10분 정도 인포에서 찡찡거림 그랬더니 38만 내라고함 일단...10/1이 됐으니까 어린마음에 내고옴 근데 동호회에서 알아보니까 드럼디스크. 문제고. 보증되는거였던거임.. 일단 서비스센타에 대한 신뢰가 깨지고 보증기간동안 소모품 교환 시간이 너무도 김 다음은..늘 줄줄 흐르는 오일..
살면서 실수하수 있다고 봅니다 차주분께서도 잘 모르는 부분도 있으셨겠지만 센터 측에서 약 4천 6백만원을 청구를 해버리는게 말이가 방구가? 그렇다고 영상 마지막 보니깐 차수리도 제대로 안 되있구마.....4천6백만원을 청구하는게 과연 옳은 일이냐 이거죠 제 귀에는 그 수리 담당이 그 논리대로라면 자기 돈을 보태 주는 척 하면서 차량 가액 수리비 약 2천 6백을 제외한 나머지 약 2천만원을 페이백한다 라고 밖에 안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