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처음 이은하씨가 tv쇼 프로에서 처음 신곡이라고 부를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이노래 부를때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면서 완창했었는데..이 노래가 자신의 경험을 그대로 노랫말로해서 그랬던듯해요. 아무튼 내가 아는 여성이 부른 발라드 중에 이 노래가 최고 ! 작곡한 장덕도 👍
A blonde natural beauty from Ukraine...! I like her singing...! People say the language is not completely the same each other(U&R), but they understand each other well. May there be peace in Ukraine soon...!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할때 행복을 느낍니다..가수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부를때 행복을 느끼고 그노랠 듣는 사람도 같이 감동을 느낍니다..줄리아씨는 이노래를 진짜 좋아서 부르는것 같네요...듣는 내내 저또한 행복을 느꼈습니다..몇번을 보고 다시 봤네요....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시대가 지나면서 새롭게 의미가 재해석되는것이 명곡이라던데 그렇게보면 작곡가 故 장덕,작사가 겸 원곡자 이은하,이 곡을 부르신 우크라이나 줄리아 모두 엄청난 분 2년전에 들을땐 아름답게 발라드로 잘 불렀구나 했는데 지금 전쟁상황과 대입해보니 자꾸 감정이 격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줄리아 You very sexy singer and sounds much better with your own language. I wish you be successful in your country and Korea as well. You great voice and your language one 0f the best!!! ❤❤❤❤❤
Joohyun Lee ~예를들어? 아이유 알리 손승연? 소녀시대이후의 여자 구릅 가수들은 별로. 그저 쎅씨 강조하는 딱/짧은 옷입고 성적인 자극하는 춤 추면서 애교 떨면서 순진한척하며 마치 새들의 짝짓기 춤 노래같아요. 그걸 미국와서 쇼에 초청되어 퍼포먼스라고. Tell me tell me 따따라따 따따. 10여년전 Britney Spears 같은 옷입고 하더니 LadyGaga 같은 치장도하고 미국 여가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듯. 보이 구룹은 와하며 감탄하는 면이있는데 걸 구뤂은 서너명의 로봇같이 항상 딱/짧은 옷 입고 흥행을 바람. 뭐 미국 여자 가수는 더 하지만. 근데 요즘은 서너명 같이 부르는 걸 구룹은 미국에서 못 본것 같에요, 60-70년대 있었지. 소속 제작사도 문제. 아예 송소희가 훨씬 나음. 백지영(총 맞은것 처럼/아이리스)/이소라/소향/마야, 남자 가수로는 신승훈 (전설속의 누군가 처럼)/조성모 (피아노)/성시경/이승철/이승훈(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박완규(천년의 사랑) 등등 이런 가수/노래에 따라올 요즘의 가수들이 있는데 내가 모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