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경제사범은 살인자 입니다 감옥에 몇년 살길 원하는 게 아니라 그 돈을 다 값 길 원합니다 그 감옥 안에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공장을 차려서 힘들지만 꼭 필요하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그런 업종의 공장이 어야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로 채울 수밖에 없는 현실을 그런 업종의 공장을 국영으로 감옥 안에 만들어 돈을 벌어 다 갚아 나오게 한국판 아오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9:1 비율로 나와서 재활할 수 있도록 적응을 시켜야 합니다.. 힘들게 번 돈에 갑 어치를 뼈저리게 깨달 도록... 그런 벌어지들을 일 년 동안 먹이는데 600든다는 사실이... 기가 찰 노릇입니다 할거 없으면 그 안에 가서 먹고 자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썩어빠진 것들입니다 돈 벌기 힘든 줄 알아야 정신 차릴 겁니다 영원히 남의 돈 헤쳐 먹을 궁리만 하는 버러지 들은..... 다른 교정 활동이 필요할까요 벌어서 다 갚아야 세상을 보게 해야 합니다
저런것들이 애 크고 나면 그애한테 빌붙으려 하니까 애초에 애하고도 연락 안되게 해야함 나부터 소식도 끈고 차단 해야 합니다 저두 저런 유형의 피해자 인데 그 많은 빗 다 갑고 나니 애들은 어느세 성인이 되있고 근데 가관인건 그 인간이 애들한테 빌붇으려 하는겁니다 술값에 담배값을 차비라도 벌어 힘든 엄마 돕겟다는 딸한테 빌리는 겁니다 짜잔한 인간 지금은 아예 차단하고 애들까지도 인연 끈고 삽니다 인간은 절대 안변합니다 변하면 그때 죽는다 들엇네요 지긋지긋한 세상 전 이세상이 지옥 입니다 지금은 살만하니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네요 근데 맘이라도 편하니 좋읍니다
없는 줄 알았다 생겨난 시부모님들이 마냥 나쁜 분들은 아니네요 가진게 없어 제대로 도와주거나 할 순 없겠지만.. 자식을 좀 더 사람으로 키우셨더라면 본인들을 포함해서 이번 사건으로 처음 얼굴 보게 된 며느리도, 이쁘다며 사진 뽑아 액자에 넣어둔 손자까지 모두 힘들 일이 없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제 남동생이랑 느낌이 너무 비슷해서 영상보면서 소름돋았어요. 평생 거짓말로 당장 상황 모면하기에 급급한 삶이요. 이제 겨우 25살인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던데 전 눈하나 깜빡 안하고 거짓말 친 순간을 몇번 겪으니 소름돋더라구요. 국가자격증 보는 과를 졸업했는데 취업을 안하더군요. 알고보니 국가자격증 붙었다고 거짓말친거였어요. 공부는 당연히 안하고 하는척만 실컷 하고 다녔죠.(한껏 꾸며입고 스터디까페가기 등)졸업하면 대부분 당연히 붙는, 어려운 시험도 아니였어요….. 그뒤로 갑자기 엄청난 곳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그게 몇달 전이예요. 그런데 또 감감 무소식 .. 당장 상황을 모면하려는 거짓말이 너무 심해요. 들키고 나면 어쩌라는 저 말투도 똑같구요.. 부모님도 이제 어찌 하실수 없고.. 볼때마다 막막해요. 외모, 화술은 너무나 멀쩡해서 예쁜여자 많이 만나고 다녔어요 ….평생 변명만 하면서 살까 걱정이 큽니다.. 돈도 당연히 안모았고 알바해서 푼돈 벌면 사치품 사기 급급해요. 부모 생일은 안챙겨도 여자 생일은 챙기구요..
인생을 아주 오래살진 않았지만 정말 불치병중 하나가 습관성 허언증임.. 하도 거짓말을 하니까 이런 애들은 나중에 지가 거짓말한 내용도 기억을 못해요~ 예를 들어서 잠실 산다 했다가 강남산다했다가~ 진짜.. 살면서 남자1명 여자1명 두번 겪어봤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