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섭! 체험실화] 무당의 식사 (괴담/귀신/미스테리/무서운이야기) 

그때 그사건 겪고나서 생을 놓으시고 그 차가워진 몸에 원념만 채워졌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을 사람들이 무당 쫓아내놓고 마을 사람들 피해자 코스프레

무당이 상처하나 내지않고 간의 일부분만 도려낼수 있는 최고의 의학기술을 습득한 인재였군요!!

강간당한 피해자가 무당인데 왜 범죄저지르고 뒤진 사람을 가지고 소문내고 다니냐?.. 마을사람들 ㅈㄴ 어이털리넼ㅋㅋㅋ

와 이게 말이되냐... 나같아도 죽인다

그러게 착한 사람을 왜 괴롭혀

그러니까 죄짓고 살면 자손이 벌을 받는거야...

분위기..섬뜩..마을사람들..대박...

저주일까요 사라진 간은 아주 영미 아주머님의 동생의 간이 성장이 불가능하도게 만들도록 만들 종도록 강력한 아귀가 된것일지 모르겠네요

무섭다가 씁쓸하네~

"손을 뿌리칠 수가 없었고"... 14:53 "영미아저씨와"... 15:19 ng없이 한큐에 하려다 실패?

섭님 무당의 식사 사연 잘들을께여 ❤❤

선과악행은 후대가 다받는답니다 착하게 삽시다

무당이면 강간 당하는 것도 참고 정당방위도 하면 안되나? 무당이 무섭다기 보단 불쌍하기도 하고 실종됐던 아이도 무사히 발견 됐다 해서 사실은 무당이 그지경이 되어서까지 아이를 지키려 했다던가 하는 반전이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끝까지 나쁜사람 이었다는 내용이 화난다.

오랜만에 잘듣고갑니다 ㅎ ㅎ

정말 잘 들었습니다

6:50 와 왼쪽에 눈알 이쁘다

진짜 역대급 레전드다

과학적으로 생각했을땐 집단 최면을 겪은것이고, 비과학적으로 봤을땐 그저 무당이 부적등으로 복수를 한게 아닌가...

영화 소재로해도 될듯

오랜만에 레전드 ~ 무섭습니다 😐

이정도면의사아닌가요

'맛있다 맛있어'라고 할 때 뭔가 웃겼다

잘듣고갑니다 ^^^^^^^^^^^^^^^^^^^^^^^^^^^^^^^^^^^^^^^^^^^^^^^^^^^^^^^^^^^^^^^^

나뭇잎 마을 사람들도 이건 좀..... 할만한 막장동네네요..... 가해자를 편들고 피해자를 적반하장하는 마을이라니... 무당보다 마을이 더 무섭네요...

무당 불쌍하다..ㅠㅠ

의정부 어딘지 궁금하네 의정부 살거든요!!

쩌노. .몰입감에 지리고 갑니다

곡성이여???ㄷㄷㄷ

15:18

15:18 영미 아저씨?

끔찍하네요

영상 제목과 영상 속 제목이 다르네요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일까요 어느 누가 안타깝지도 않은 얘기네요

전설의무당

연미아저앀ㅋㅋㅋㅋ

배경그림이 더 무서운것같아요ㅠ

글두 결론은 무당은 염미아줌마 동생을 먹은것도 아니고 간만 쪼금 먹었을 뿐 해를 가하지도 않았음. 무당 착함.

오오..잘 보고갑니다.

15:18 와썹님 영미아저씨가 누구에요?

와무섭다. 😨

❤

와~꿀잼

무..무섭다

당시에 강간은 그닥 죄로 여기질 않았던 분위기라 무당을 강간한 남자에게 별다른 비난이 쏟아지진 않았을 듯.. 무당이라도 어쩔 수는 없었을 듯, 힘에서 밀렸을테니.. 하지만 무당이라 그런지 그 후환은 장난이 아닌 듯..;;; 무섭다기는 보단 씁쓸하고 찝찝한 기분 듣고 나니까여

아 왓섭님!! 15분 18초쯤에 연미 아줌마가 아니고 연미 아저씨라고 하신 거 같은데... 제가 잘못 들은 건가요?

14:17 야산의 프테라노돈

화이팅

원래 생간이 젤 달고 고소 하고 맛있다고는하지만. 신기하네요.

무당이 좀비네...

나같이도~용서하지않을듯(ෆ`꒳ ́ෆ)

자막달아 주세요...

무섭다......

영미~~~!!!!!

곡성이네!

오싹하요 순간 소름. .....

마계촌인가

헐......

아이고 소오오르으음!

와, 이건 좀 무서웠다. 이불 뒤집어쓰고 있었음 ㅋ

영상제목은 에드워드님의 사연, "나의 엑소시즘 이야기"인데, 실제 영상은 민트초코혜님의 "무당의 식사"네요. 뭔가 착오가 있는 거 같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제가 살고있는곳이네여...

의정부...우리쪽이랑..가까넹..ㅎㄷ

쵸파라고하는 님과 길가던행인 님은 귀신보나요?

무당 무섭네요...

헐...미친...

왓섭님여기서사과만하시네여...

간은 재생하죠 무당은 그것을 알았을까요오~~~?

무당이 밥먹고 마실갔던거 같은데 혼자 오바한거 같네요 분위기에 휩싸여서.ㅎㅎㅎ

나의정부사는사람이에요 저도어릴때이무당아줌마한테잡혀서죽을번했습니다 그런데저희왼삼촌이저살려주어서 이말듣다소름이돕았습니다 전 이무낭으보면짱돌을집어떤져습니다

좋은소설

누구나 실수하는거죠 그거가지고 이말저말 하고 계시네

무당이 구해준거임...?

끄악

이거슨 말로만 듣던 심령수술!!!!!!

무당이 의료기술이 좋네 ㅎㄷㄷ

체험실화 4 주행시작

실화라기보단 소설같네요

알고보니 영미 아줌마 동생 속으로 바로 무당혼이 들어간거임.

앙~ 마딧쪄~

피코...... 벌받았음 좋겠다

무당의 아기 식사

왓섭님 영상제목이랑 내용이 달라요.

와 의정부가ㅋㅋㅋ

경기도의정부 내가사는 곳인대!

그거 햄버거에 케찹 한통 뿌린거

저 의정부 출신인데

실화는 아닌거 같은데

어린아이가 두 아이를 엎고, 옆에 끼고 달렸다고...? ㅎㅎㅎ 그냥 확 깨네요. 실화같은 소리는....안드로메다에서는 가능.

무당이미쳤구나~그래서무당의식사가애를먹는괴물 무섭다~~괴물이됐네~~

마을사람들 인성

이정도는무서운것도아닌데요

무당이 무섭다기 보다는.. 불쌍한데..?

이야기꾼이네

두번말 더 맛있으면 마을사람들 다 뒤졌겠네.ㅋㅋㅋ

근데 유독 왜 무당들이 강간을 많이 당하는거죠?

글두 결론은 무당은 염미아줌마 동생을 먹은것도 아니고 간만 쪼금 먹었을 뿐 해를 가하지도 않았음. 무당 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