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문제 .임팩트 후 몸의 중심점이 공이 놓인 위치를 왼쪽으로 지나가야 됩니다. 소위 체중이동 중심이동...슬라이드는 임팩트시 손이 공이 놓인 위치 왼쪽..몸의 중심점으로 부터 왼쪽우로 가니까 슬라이스..임팩트 후, 오른손의 로테이션..그럴려면 왼발엄지발가락을 강하게 더 눌러 주고 힙 턴.. 0.5 CM 엉덩이를 뒤로 빼고, 그리고 좀더 좋은 샤프트... 20M 더 갈거라 믿습니다.
앙~사장. 비법을 적용해 보겠습니다. 여기는 스크린이 없어서. 테네시주 멤피스 라는 곳으로 출장을 다녀와서, 금요일 오후 일찍 호텔로 왔습니다. 그 사이 못본 컨텐츠가 3개나 있네요. 재밌게 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1. 그립에 힘을 빼라 60% 수준 - 근데 이미 그립은 힘을 안줬던거 같고요 2. 힙턴 - 이건 전혀 안했으니, 내일 필드에서 시험 적용 해보렵니다.~ 고맙습니다.앙님 ~
비거리 훈수 댓글 드렸었는데 그 이후 단계가 왕사장님과 중복 되는게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일단은 전에 말씀드린대로 헤드스피드가 늘었으면 그다음은 왕사장님처럼 손악력에 힘을 뺍니다. 거의 채가 빠지지 않을정도로만 잡고 오른쪽으로 강하게 내려줍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레깅이 되고 헤드 무게로 던져 지면서 힘이 실리게 됩니다. 오른쪽 골반 흰지도 당연히 기본적으로 가져가구요!!참고 하셔서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지난번 구독자 훈수 이벤트때 골반 돌려야된다고 했는뎀 ㅋㅋ 백스윙 줄이면 정타가 좋아져요. 사장님 말 맞음..저게 느낌이 땡기는 느낌이 없게 줄이는 느낌이 있어요. 아크크게다면 내릴때 골반이 좀 안따라주는 느낌 아크를.크게하면 의외로 잘맞는데. 임팩순간에 제대로 치는 맛이 안나서 사장님이 별로라고 하신듯
저도 원체 힘을 많이 주고 쓰는 스타일이라.. 피니쉬를 못잡는게 고질병이었는데, 그립에 힘을 빼면 뺄 수록 좀 더 안정적인 피니쉬 자세가 나오긴 하더라구요! 62-63도 사실 훌륭한 수치이지만, 또 로망이 있으니 만족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함께 장타를 위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