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왜 그 수건만 따로 삶는 거니." 시어머니가 쓴 수건마저 불쾌하다는 며느리, 아들네 집에서 단 하룻밤도 지낼 수 없었어요.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 실화 

Radio For Moms
Подписаться 31 тыс.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
50% 1

안녕하세요, 부엌사연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경기도 평택에서 혼자 지내고 계신 67세 강순복 어머님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머님은 매일 아침 공원을 산책하고 마을회관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소소한 일상을 즐기지만, 마음 한구석이 허전함을 느끼고 계셨다고 해요. 그 허전함의 이유는 바로 외동아들 성진 씨와 손주 하준이와의 거리가 멀어지면서 생긴 것이었죠.
결국 용기를 내어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고, 오랜만에 아들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차가운 아들의 반응과 며느리의 냉담한 태도는 어머님의 마음을 더욱 서글프게 만들었죠. 하지만 어머님은 포기하지 않고 아들 가족과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합니다. 과연 어머님의 노력은 효과가 있었을까요? 지금 사연을 들어보세요.
부엌사연은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로 유지됩니다. 수많은 인생 이야기와 함께 항상 구독자 여러분에게 찾아오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0   
@이미숙-s1d6g
@이미숙-s1d6g 47 минут назад
어머니 맘 내려놓고 사세요. 친구들분과 즐겁게 사셔야해요. 아들 자식에게 집착은 그만하세요. 정신적으로 독립하시고 ~~~
@정경애-s9p
@정경애-s9p Час назад
따로사셔요 서로가편한게좋죠
@해뜨는언덕-v6z
@해뜨는언덕-v6z 2 часа назад
자식바라기 그만하소. 싫다는데 뭐 그리 애착을 가집니까? 외롭지 않고 어울릴수 있는 복지관에 가서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도록 하세요. 울고짜고 소외감 갖고 그러지 마소.
@정경애-s9p
@정경애-s9p Час назад
결혼십년차 아들입맛도 변하더이다 반찬안해주기로 마음먹었네요
@이연옥-j5t
@이연옥-j5t 38 минут назад
들을수록 답답핟,. 슬프다, 전며느리도 이랬는데. .
@김행순-h2g
@김행순-h2g 56 минут назад
그냥 먼저 버리세요
@bluerain2094
@bluerain2094 46 секунд назад
아들들은 거의 다 그렇게 무심하지요 집안에 성격좋은 며느리들어오면 소원한 모자지간도 이어주는데 여기 며느리는 욕할것도 없네요 아들이 엄마를 귀히 생각하않으니 며느리도 당연히 귀찮아하는거지요
@아네스-t6j
@아네스-t6j 32 минуты назад
답답하시네요 왜그렇게 아들가정에 깔려고 하세요
@bluerain2094
@bluerain2094 31 секунду назад
며느리세요?
@아트함
@아트함 Час назад
뭔 보태 줄게 그렇게 많으면 저렇게 관심을 많이 줄까 어리썩은 노인이다 ㅎ 좀더 격어봐야 자식이 뭔지 알꺼다
Далее
Крутой фокус + секрет! #shorts
00:10
통쾌한 복수& 재밌는 일상 사연 모음 5편
1:13:46
Крутой фокус + секрет! #shorts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