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설사 비싸고 돈되는 식물 위주로만 키운다고 해도 이분은 식물을 판매하는 게 생업인데 왜 그걸로 트집을 잡는건지...장사는 이윤이 먼저잖아요. 건강한 식물을 적당한 가격에 판매하면 그만입니다. 자원봉사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이걸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참;; 그런 댓 다는 악플러들은 사장님께 봉사하기 위해 직장 다니나? ㅋㅋㅋ
하얀색 스플래쉬 무늬가 들어간 식물을 좋아하는데.. 대체로 다 비싸더라구요 ㅠㅠ ㅋ 필로덴드론은 한창 비쌀 때 많이 입양했는데 요즘 분양가가 뚝뚝 떨어지는거 보면 살짝 속이 쓰려요 ㅎ 최애는 호야인데.. 스플래쉬 무늬가 들어가면 쥐똥만한게 6~7만이 넘어가 버려요. 공급도 많지도 않은편이고.. 요즘 알로카시아 무늬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왠지 제가 관심보이면 또 분양가가 폭락할거 같아서. 꾹 참고 대기중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