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조사를
종결처리한 뒤, 최정묵 전 권익위원은
이 결정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며 자진 사퇴했습니다.
처음 MBC 취재진을 만난 최 전 위원은,
자신은 조사가 부족했다고 느꼈고, 최소한 강제 수사권이 있는
수사기관에 넘겼어야 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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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