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인이 터키 국적을 버리고 한국인으로 귀화했습니다. 이제 어엿한 한국인이 되었다면서 자기는 열심히 한국에 대해 공부하고, 정당한 과정을 거쳐서 한국인이 되었는데 조선족은 중국인이 왜 한국인인척 하냐고 푸념했습니다. 이건 단순히 중국의 내정간섭뿐만 아니라 앞으로 이민청을 설치해 이민 활성화하려는 국가라면 반드시 손봐야하는 문제입니다.
@@0-1q2w3e4r 동의합니다..마라탕은 요리라서 모르겠는데 탕후루는 과일에 설탕 왜 유행인지 모르겠음.. 사람들이 맛있다니까 먹어봤는데 그냥 설탕 뿌려먹는 맛이랑 똑같아서 머리 위에 계속 물음표만 뜸. 먹고나서도 그냥 이게..왜?이런 느낌임 테무는 뭔지 모르지만 별게 다 유행이네요 걱정됩니다
@@Kanghyun123 합법적으로 한국에 들어와도 잘 살 기반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계속 조선족들은 불법적인 일애 손 되게 되어있어요 애초에 대부분의 조선족들이 사회적으로 취약계층이니 불법적인 일애 손을 대겠죠 조선족들에 범죄율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한국커뮤니티에 잘 흡수시키는 거예요 조선족들을 한국커뮤니티 잘 흡수시키려면 당연히 조선족들에게 기본적인 지원 정도는 해줘야 갰지요. 조선족이 이뻐서 도와주자고 하는 게 아니에요. 한국인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게 하려고 이러는 겁니다 생각 좀 하세요
영주권 취득한 사람이 참정권 얻어내는 게 왜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봐 나치 등장 직전에 유대인 보던 독일인의 시선과 지금 중국인을 보는 니 시선하고 다른 점 없어 유일하게 다른 건 자국민을 보는 시선이지 중국인 대상 홀로코스트를 바라는 너와 나치 지지자와 다른 건 시간과 공간뿐이야 차라리 걔네는 역사에 나치가 없기라도 했지 너는 교본도 무시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있을 뿐이야 감정이 수치심과 슬픔뿐인줄 알아? 분노, 질투, 투쟁심도 감정이야 가진 거라고는 갖고 태어난 국적 하나밖에 없는 니 인생에 유일하게 무시할 수 있던 중국인이 니 편 들어주지 않는 단체의 도움으로 너와 동등한 지위를 가졌다는 박탈감 더이상 무시라는 감정을 쏟아내지 못한다는 분노 나도 노력하지 않고서 얻어낸 권리를 얻었다는 질투 거기에 중국이 우리나라를 망친다는 명분 한 스푼으로 얻어낸 정의감과 그에 기인한 투쟁심 꼴사나워 너
@@이름없음-t7s 뭘 대단한걸로 아는척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대충 검색해보면 콩고인이라고 나옵니다. 그게 잘못됐으면 제가 잘못 알았을수도 있죠. 그럴땐 근거를 가져와서 언제 귀화했다 이제 한국인이다고 알려주면되는거지 뭘 잘 알고 떠들어라 오지랍 떨 필요는 없죠. 그딴거 모른다고 크게 흠은 아니거든요.
@@이름없음-t7s 3월 14일 기준 귀화 준비한다고 기사가 났지 국적 취득했다는 기사가 없는데 조나단이 어떻게 한국인입니까?? 콩고인 아니에요?? 지금 콩고인이 맞는데 콩고인이라고 하는게 무슨 상처에요?? 원문은 조나단은 한국인이고 마동석은 미국인이라고 썼었습니다 . 그러다가 누가 한국인 아니라길래 검색해보니 콩고인이어서 수정한 것이고요. 지금 검색해도 콩고인이라고 나옵니다. 누구를 까려면 근거를 좀 가져오고 말을 해요. 한국인이 미국 이민 준비하고 있는데 너 한국인이네 하면 그게 상처에요??
외국인 투표권을 주는 정책을 만든 이후로 중국인 체류자가 기하급수로 늘었습니다. 0:50 화면에 나온 통계 수는 투표 결과를 뒤집고도 남을정도로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특정성향의 집단일수록 선거 개입이 심하다는 결론이 도출되고 부정선거가 될 수 밖에 없는 형태가 되고 맙니다. 지난 지방선거 결과만 봐도 부정선거가 아니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수치가 나왔으니 이미 답이 나왔죠..
현재 중국인 투표인 수만 보더라도 이미 나라는 팔린듯 합니다ㅠㅠ 저도 이제 이민정책은 우리나라에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전에 반드시 이 외국인 투표권 제한 정책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나라 국민도 아닌 사람에게 투표권을 주면 누가 한국을 위한 정책에 표를 던질까요? 그냥 자기 있는 동안 유리한 정책만 지지하겠지요. 이건 결코 나라를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한국인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투표해야, 그나마 한국의 미래를 위한 투표를 하지요. 진짜 국힘은 핵무장 가지고 당대표 자리 싸울 것이 아니라, 이런 문제를 두고 싸워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답답해 미치겠네요.
채널을 운영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범한 대학생으로서 사회가 아직 어렵게만 다가오는데, 우원재님의 채널은 이런 저에게 너무나도 도움이 되는 채널입니다. 남들이 다 가는 군대. 개 취급 당하는 병사. 그저 가야한다기에 다녀온 그 책임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 스스로가 얼마나 무지몽매하였는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투표권을 위해 피를 흘리신 선대를 생각해서라도,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시민으로서 좀 더 깨어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교육적인 영상을 제작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생각해볼만한 주제에 대해서 콘텐츠로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이 부분이 궁금했었습니다. 한국인이 아닌데 우리나라 선거에 권한을 행사한다는게 뭔가 찜찜했습니다. 외국인의 대한 투표권에 대해서 국민들이 스스로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에게 높은 책임과 의무를 부과하는데 그러면 권리도 철저하게 챙겨줘야지, 이렇게 외국인보다 불리하게 취급하면 안됩니다. 적어도 국민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면, 더 국민을 많은 것을 줘야죠. 항상 대한민국의 정치인들과 어른들은 자유를 철저하게 빼앗기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 특히, 병역의무부터 작게는 지문 날인까지, 자국민들이 짊어지는 짐을 당연시하고,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외국인들만 이득을 보죠.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지 1년이 아직 안된 저에게는 국민으로서의 투표권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주제였습니다. 참고로 저도 2022년에 대한민국이 외국인에게 투표권이 준다는 사실을 처음 알고 별 생각 없이 투표를 하기도 했는데 당시 외국인이었던 제가 남의 국가 정치에 함부로 개입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