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더밴이 골넣으면, 손흥민이 축하하러 와도, 쳐다보지 않는다. 지난번에도 그래서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또 손흥민이 옆에 있어도 다른선수만 보고 기뼈하고, 끝까지 손과 같이 기쁨을 나누지 않았다. 영국 평점을 봐도 손흥민이 메디슨보다 낮고, 클루셉 메디슨 포로등등 모든 선수들이 줄때 없을때만 손흥민에게 패스를 하고, 손흥민이 좋은자리에 있어도 안준다... 손흥민에게 패스하는 사람은, 히알리송, 로메로, 사르 정도임. 나머지는 다들 지나치게 자기 위주 경기함. 영국 유럽선수들과 언론들의 은근히 보이는 인종차별이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