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ㅋㅋㅋㅋ 팔잡아주실때ㅠ소름(설명짱) 뭐랄까 손목 꺾어야 할 것 같은 느낌.. 몸상체보다 팔이 마주가야 할 거 같은.. 뛰는 타이밍 ㅋㅋㅋ 저렇게 늦게 뛰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ㅋㅋ 맴이 급한걸까요 은근 타점이 안 높은 거 같아요(느낌) 공이 겁나 빨리 떨어질 거 같은 압박감이 있는 것 같아요.... 체화가 어렵네요 체화되기 전까지 너무 무서울 것 같은ㅋㅋ 명언: 니 몸이 더 빨리 떨어져
2:41 눈깜짝할새 지나가는 한달수입 ㅋㅋㅋ 코치님 설명 하나하나가 버릴게 없네요... 감각을 찾는게 결국은 배우는 사람몫이니까 설명은 이설명 저설명 다 해주는데 거기서 힌트를 찾는다면 굿 또는 베스트 그래도 안되면 이젠 깡으로 찾아야겠죠... 코치님의 단계별 분노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이 다음영상을 먼저 보고 와서 그런지 ㅋㅋㅋㅋ 여기는 분노의 순한맛 다음건 매운맛 ㅋㅋㅋㅋㅋ
공이 별로 안높으니까 그냥 저 타이밍에 약간 앞으로 점프하면서 보다 높은 타점에서 빨리 때리는 수강생 타법이 자연스럽고 좋은거 아닌가요? 전위에서 높지 않은 공을 굳이 뒤에서 기다려 늦게 점프해서 낮은 타점에서 잡을 필요가...? 공이 높게 와서 후위에서 때리려면 코치님 말씀대로 하는게 맞겠지만
호연님의 점프스매시를 보지 못해서 정확한 말씀은 드리기 어려우나, 영상에서 설명하고자한 건 임팩트 순간이 정점인지, 내려오고나서인지 였습니다. 만약 호연님의 체공시간이 길거나 스윙이 매우 빨라서 좀 더 일찍 뛰어도 타이밍이 맞는다면 그게 호연님에게 맞는 스윙이겠죠. 호연님이 정상적인 타이밍에 뛰고있었다면 굳이 그걸 늦출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맞는지 아닌지는 본인의 타구를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첨언하자면, 보통... 자신이 느끼는 것보다 점프는 높지 않고, 스윙 역시 빠르지 않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고속촬영을 해보세요. 요즘 휴대폰엔 그런 기능이 있더라고요. 고맙습니다.
다소 앵그리해보이죠.. 한코치도 신경쓰고 더 쉽게 설명하고자 항상 노력합니다. 대신 변명하자면 사람마다 이해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다르다는 거죠.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잦고요. 그래서 유튜브에 이렇게 영상을 올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전달이 안 됐다면 또 촬영해서 올리는 거죠. 아래 링크는 이 영상에 나오는 동호인 학생을 위해 제작한 겁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f4UJiVgNgyg.html